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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양시, 덕이동 민간임대주택(대우엘크루 일산) 관련 '지구단위계획 수립 제안 시 검토불가'

해당 사업 부지 '2035 고양 도시기본계획' 상 보전용지…개발 유보 지역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는 일산서구 덕이동 일대 민간임대주택 사업 ‘대우엘크루 일산’과 관련해,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제안이 접수될 경우 검토가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20일 시는, 해당 사업 부지는 '2035 고양 도시기본계획'상 보전용지로 지정돼 개발이 제한된 지역으로, 공동주택 개발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수립 제안은 검토 자체가 불가하다고 설명했다.

 

보전용지란 토지의 효율적 이용과 지역의 환경보전, 안보 및 시가지의 무질서한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개발을 유보해야 하는 지역을 말한다.

 

고양시 관계자는 “최근 일부 언론 보도와 온라인 홍보글에서 단순히 용도지역이나 토지 확보율만으로 개발의 가능성을 주장하는 것은 상위 계획을 고려하지 않은 해석”이라며 사실관계가 왜곡된 홍보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시는 현재까지 해당 사업과 관련해 어떠한 협의나 행정 절차도 진행된 적이 없음을 재차 확인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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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큰 일교차 속 식중독 주의보... "살모넬라균 등 감염병 예방 철저 당부"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는 최근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동안에는 기온이 오르고 다습한 환경이 조성되면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늘어나고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된 물이나 식품을 섭취해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위장관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특히 최근처럼 낮 기온이 크게 오르는 시기에는 세균 증식이 활발해져 집단 발생 위험이 커지고, 감염자의 분변이나 구토물 등을 통한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해 개인위생 관리가 중요하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통계에 따르면 살모넬라균이 전체 식중독 원인균의 약 32%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이고 있다. 또한 병원성대장균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기온이 상승하는 현시점부터 철저한 예방이 요구된다. 이에 시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한 6대 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은 중심부까지 충분히 익혀 먹기(육류 75℃, 어패류 85℃)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와 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어 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