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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여름철 재난, 학교부터 막는다”... 김포교육지원청, 95개교 시설 안전 점검 착수

여름철 호우‧폭염 대비 ‘4~5월 집중 시설점검의 달’ 운영

 

(케이엠뉴스)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해 4~5월을‘집중 시설점검의 달’로 지정하고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전면적인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재해로 인한 시설 피해를 예방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혹서기 냉방설비의 안정적인 운영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점검 대상은 사립학교 6개교를 제외한 총 95개교이며, 학교시설개선팀이 직접 각 학교를 방문해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점검은 4~5월 동안 집중적으로 실시되며, 이후 6월부터 8월까지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시설 상태를 관리한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지하실, 운동장, 옥상 배수관 등 침수 취약시설 점검 ▲배수구 및 배관 막힘 여부 확인 및 이물질 제거 ▲낙석 위험지역 및 공사현장 안전관리 ▲냉방시스템 작동 상태 및 성능 점검 ▲필터 청결 및 부품 이상 여부 확인 등이 포함된다.

 

한혜주 교육장은 “이번 집중 점검을 통해 여름철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교육지원청은 시설관리 인력이 부족한 학교를 우선적으로 점검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보다 촘촘한 안전관리를 추진할 방침이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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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는 최근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동안에는 기온이 오르고 다습한 환경이 조성되면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늘어나고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된 물이나 식품을 섭취해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위장관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특히 최근처럼 낮 기온이 크게 오르는 시기에는 세균 증식이 활발해져 집단 발생 위험이 커지고, 감염자의 분변이나 구토물 등을 통한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해 개인위생 관리가 중요하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통계에 따르면 살모넬라균이 전체 식중독 원인균의 약 32%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이고 있다. 또한 병원성대장균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기온이 상승하는 현시점부터 철저한 예방이 요구된다. 이에 시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한 6대 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은 중심부까지 충분히 익혀 먹기(육류 75℃, 어패류 85℃)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와 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어 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