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엠뉴스) 자신의 이야기를 라디오 웹드라마로 제작하며 창의적 사고력과 디지털 역량을 키우고 있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김포미래그린 공유학교 프로그램 ‘내 목소리로 만드는 라디오 웹드라마’를 운영, 미디어 기반 체험형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라디오 제작과 미디어 창작의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업은 2026년 3월부터 6월까지 총 24차시로 김포미디어아트센터에서 운영되며, 현재 모집이 마감되어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또한 여름방학과 2학기에도 추가 모집을 통해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라디오 및 녹음 기초 ▲성우·더빙 체험 ▲대본 작성 ▲AI 활용 이미지 제작 ▲영상 편집 등 다양한 과정을 단계적으로 경험하며,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프로젝트 활동에 참여한다.
특히 단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자신의 이야기를 대본으로 구성한 뒤 음성 녹음과 생성형 AI 기반 이미지 제작, 영상 편집까지 수행하도록 구성되어 있어 창의적 사고력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동시에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콘텐츠 제작과 공유 과정을 통해 자기 표현력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도 함께 도모하고 있다.
아울러 SNS 활용 및 미디어 윤리 교육을 병행해 학생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책임감 있게 소통하고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혜주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디지털 기술로 구현해 보는 의미 있는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미래 역량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