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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4회 여주 싸리산 강변축제’서 나눔 플리마켓 개최

기부 물품 판매 수익금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탁, 선순환 복지 실현

 

(케이엠뉴스) 여주시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제4회 여주 싸리산 강변 축제’에서 이웃돕기를 위한 나눔 플리마켓과 희망온누리(1인 1나눔 계좌 갖기) 캠페인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경 연합 복지 프로젝트 ‘오학플래닛’ 내 다섯 가지 수호대 (땅, 불, 바람, 물, 마음) 중 ‘불의 수호대’ 역할을 맡아,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민간 자원을 연계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축제 기간 동안 운영되는 플리마켓에서는 협의체 위원들과 각 마을 통장 및 기관단체장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물품들을 판매했다. 특히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위원들이 직접 부스 운영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플리마켓 외에도 부스에서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희망온누리(1인1나눔계좌 갖기) 캠페인’과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찾기 위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이 병행됐다.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신현은 위원장은 “이웃 사랑을 위해 발 벗고 나서주신 위원님들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수익금은 오학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으며, 앞으로도 ‘불의 수호대’로서 지역의 어두운 곳을 밝히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서 김병선 오학동장은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는 모습이 축제의 진정한 의미를 보여주었다.”며, “소중한 나눔이 위기 가구에 큰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복지 안전망 구축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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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큰 일교차 속 식중독 주의보... "살모넬라균 등 감염병 예방 철저 당부"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는 최근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동안에는 기온이 오르고 다습한 환경이 조성되면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늘어나고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된 물이나 식품을 섭취해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위장관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특히 최근처럼 낮 기온이 크게 오르는 시기에는 세균 증식이 활발해져 집단 발생 위험이 커지고, 감염자의 분변이나 구토물 등을 통한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해 개인위생 관리가 중요하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통계에 따르면 살모넬라균이 전체 식중독 원인균의 약 32%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이고 있다. 또한 병원성대장균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기온이 상승하는 현시점부터 철저한 예방이 요구된다. 이에 시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한 6대 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은 중심부까지 충분히 익혀 먹기(육류 75℃, 어패류 85℃)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와 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어 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