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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포시, 관리감독자 대상 안전보건 역량강화 교육 실시

실무 중심 교육 강화로 중대재해 예방 및 현장 대응력 제고

 

(케이엠뉴스) 김포시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4월 17일과 4월 20일 2일간 시 소속 현업부서 관리감독자 41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관리감독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관리감독자는 연간 16시간 이상의 안전보건교육 이수가 의무화되어 있으며, 김포시는 이에 따라 상·하반기 정기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현업근로자를 직접 지휘·감독하는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 역량을 강화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김포시는 기존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사례를 기반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과 위험성평가 실습을 강화하여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은 전문 직무교육기관 소속 강사가 진행했으며, 주요 내용으로 △ 관리감독자의 역할 및 법적 책임 △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 이해△ 산업재해 사례 분석 및 예방대책△ 위험성평가 이해 등을 다뤘다.

 

시는 교육에서 습득한 내용을 현장에 실제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향후 현장점검 및 위험성평가와 연계한 관리체계 운영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관리감독자는 현장의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주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보건관리체계의 이행력을 한층 강화하고,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는 정기 교육뿐만 아니라 현장 중심 점검, 위험성평가 내실화, 안전문화 확산 등을 통해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중대재해 예방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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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장애인의 날 기념 걷기축제 참석…“함께 걷는 과정 자체가 사회통합의 시작”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의회는 20일 화성시종합경기타운 앞마당 일원에서 열린 '2026년 화성특례시 장애인의 날 기념 걷기축제 『아름다운 동행, 함께 걷는 봄길』'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통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송선영·이용운 의원이 참석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시민 900여 명이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걷기축제는 함께 걷고 완주하는 과정의 가치를 나누며 장애에 대한 인식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4인 1조로 각자 1,050m를 걸어 총 4,200m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장애인의 날 의미를 되새겼다. 배정수 의장은 “오늘 행사는 누가 앞서가는지가 아니라 서로의 보폭을 살피며 같은 방향으로 걸어가는 일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자리”라며 “장애에 대한 이해와 존중은 기념일 하루의 의미를 넘어, 함께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 실천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고 말했다. 이어 “화성특례시의회도 누구를 따로 배려하는 도시를 넘어 함께 살아가는 것이 자연스러운 도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