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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서농도서관, 5월 가정의 달 맞이 문화 행사 '한가득'

생태·환경을 주제로 가족 숲놀이 운영, 시니어를 위한 디지털 문해 수업도

 

(케이엠뉴스) 용인특례시 서농도서관은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이뤄진 ‘2026년 5월 독서문화행사’를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5월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는 어르신의 디지털 문해력 향상을 위한 ‘시니어를 위한 스마트폰&AI 디지털 문해교실’이 진행된다.

 

기본 스마트폰 활용법은 물론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등을 다룬다.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에는 ‘맹꽁이 숲놀이 학교: 봄학기’가 운영된다.

 

‘맹꽁이 숲놀이 학교’는 참여 아동을 대상으로 그림책 읽기와 관련 숲놀이로 환경 감수성을 기르는 서농도서관의 대표 특성화 프로그램이다.

 

10일에는 서농도서관 인근 공원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생태 놀이 프로그램 ‘가족 숲놀이: 초록숲 가족탐험대’를 운영한다.

 

이 밖에도 13일 재외동포청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재외동포 교육’ 강연과 가정의 달 맞이 ‘감사엽서 쓰기’ 등 도서관 내 여러 행사도 마련됐다.

 

모든 프로그램은 4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서농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 도서관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모든 세대를 어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문화생활을 영위하고 가족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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