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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파주시, 2026 집중안전점검 실시

재난사고 취약·민생시설 등 72개소 집중 점검

 

(케이엠뉴스) 파주시는 재난 및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녪집중안전점검’을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노인복지시설 등 사고 발생 시 피해가 우려되는 안전취약시설과 민생중심시설을 중점 점검 대상으로 선정했다.

 

파주시는 보다 내실 있고 전문적인 점검을 위해 건축, 소방, 전기, 가스 등 관련 분야의 민간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하여 철저한 현장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점검 결과에 따른 체계적인 후속 조치도 마련했다.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지적 사항은 즉시 시정하며, 보수·보강 작업 및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위험 요인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점검 기간 동안 시민들이 안전신문고 앱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생활 주변에서 발견한 위험 요인을 직접 제보하고 점검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우리 주변에 숨어있는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조치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인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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