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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장애인복지관, 장애인의 날 맞아 기념식 및 주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 개최

 

(케이엠뉴스) 파주시는 지난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에서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재활 의지를 높이고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공감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건복지부 대표 구호인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실현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는 모범장애인 및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과 주요 내빈 축사 등으로 진행되는 1부 기념식에 이어 2부 행사로 장애인복지관별 지역 특색에 맞춘 다채로운 공연 무대가 잇달아 펼쳐졌다.

 

먼저,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7일 문산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개관 28주년 기념행사와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함께 다양한 문화공연이 진행됐으며, 장애인과 가족,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2부 행사로 진행된 트로트 공연은 ‘꽃향기 머무는 날, 트롯왔봄! 즐거워봄!’이라는 주제에 맞춰 친숙한 음악으로 큰 호응을 얻으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어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은 4월 18일 토요일, 운정건강공원 광장에서 '함께, 누림'을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고, 17개 소의 지역 유관기관·단체가 참여해 약 20개의 체험형 공간을 운영했다.

 

장애 인식개선 체험을 비롯해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먹거리 나눔 등이 마련돼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즐기며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공감할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진행했다. 여유로운 주말, 열린 공간에서 열리는 행사인 만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성황을 이뤘다.

 

남희경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장은 “개관 이후 처음 맞이하는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로 더욱 뜻깊다”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은 “이번 행사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장애인의 날의 표어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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