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 (화)

  • 맑음동두천 10.5℃
  • 맑음강릉 16.9℃
  • 황사서울 11.5℃
  • 황사대전 10.9℃
  • 황사대구 13.1℃
  • 황사울산 13.5℃
  • 황사광주 12.8℃
  • 맑음부산 14.4℃
  • 맑음고창 11.0℃
  • 황사제주 12.6℃
  • 맑음강화 11.6℃
  • 맑음보은 7.6℃
  • 맑음금산 8.9℃
  • 맑음강진군 11.5℃
  • 맑음경주시 13.8℃
  • 맑음거제 14.0℃
기상청 제공

사회

의정부시 자금동, 제1회 해피브릿지 미팅데이 개최

 

(케이엠뉴스) 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는 민관 협력을 활성화하고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4월 17일 해피브릿지(독거노인생활지원사)와 함께하는 미팅데이를 개최했다.

 

해피브릿지란 의정부시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뜻하는 명칭으로, 일상생활 중 위기가구를 발견하면 신속하게 제보하고 복지 정보를 제공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수행한다. 현재 자금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통장, 독거노인생활지원사 등을 위촉해 촘촘한 민관 협력 체계를 운영 중이다.

 

이번 미팅데이는 해피브릿지(명예사회복지공무원)로 활동 중인 독거노인생활지원사들을 초청해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소통의 시간에는 취약 노인 보호를 위한 주요 당부 사항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에 대한 직무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고위험가구 일촌맺기’ 사업의 활성화 방안과 효과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유진환 동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보이지 않는 위기가구는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며 “지역 사정에 밝은 해피브릿지 위원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기적인 미팅데이를 통해 긴밀히 소통하고 복지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단 한 명의 소외된 이웃도 없는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기획

더보기

화성특례시-수원지구원예농협,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가동... 농번기 일손 가뭄 해소 !!
화성특례시는 수원지구원예농협과 함께 농번기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농촌인력중개센터(공공형)’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입된 라오스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19명은 4월 17일 입국했으며, 4월 말 1명이 추가로 입국해 총 20명이 영농철 농가 지원에 투입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기존 농가가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던 방식과 달리, 운영 주체인 수원지구원예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관리하는 공공형 모델이다. 이를 통해 농가는 필요한 시기에 맞춰 인력을 신청할 수 있어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효율적인 인력 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9월 라오스 정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같은 해 12월에는 수원지구원예농협과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현지 채용까지 완료하는 등 사전 준비를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지난 17일에 입국한 근로자들은 4월 20일 수원지구원예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환영식과 국내 적응 교육을 마쳤으며, 4월 21일부터 농가에 배치돼 일일 인력중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조향 농정해양국장은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을 통해 인건비 상승과 구인난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