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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산도시공사, 고립·은둔·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확대 추진

기간·대상 확대 및 인센티브 강화…후속 프로그램 신설

 

(케이엠뉴스) 안산도시공사는 청소년·청년 지원 단체인 (사)가치있는누림과 협력해 고립·은둔 및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을 본격 확대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 사업은 청년들의 사회진출을 돕고 건강한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해 안산도시공사 운영 체육시설에서 수영·헬스·배드민턴 등 다양한 취미·문화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이에 따른 실비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사업은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첫 추진됐으며, 3개월 동안 모두 11명이 참여, 사업 전반에 대해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4점에 달했으며, 참여자의 90%가 지속 참여 의사를 보이는 등 사업의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됐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지원 기간 및 대상 확대 ▲인센티브 확대 ▲후속 프로그램 신설 등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사업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고립·은둔 청년뿐만 아니라 자립준비청년까지 확대되며, 안산시 청년정책관과 (사)가치있는누림의 협력을 통해 대상자를 발굴·추천받아 운영된다.

 

사업 기간은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확대해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추진하며, 지원 방식을 개선해 별도의 출석 요건 없이도 프로그램 실비를 지원한다.

 

또 출석 및 참여 수준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사업 기간 내 취업에 성공할 경우 별도의 취업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참여 동기를 강화했다.

 

아울러 공사 임직원과 연계한 취업 멘토링과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들의 사회적 관계 형성과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안산도시공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해 조성한 자체 사회공헌기금을 통해 운영되며, 공사는 이 기금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하석 안산도시공사 기획실장은 “지난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지원 대상과 기간을 확대하고, 인센티브와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했다”며, “고립·은둔 및 자립준비청년의 사회참여와 일상 회복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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