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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하남 덕풍중학교, 4월 독서의 달 맞아 '북(BOOK)돋우는 하루' 운영

교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되는 독서프로그램

 

(케이엠뉴스) 하남 덕풍중학교는 4월 독서의 달을 맞아 4월 13일부터 21일까지 교내 도서관에서 ‘북(BOOK)돋우는 하루’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점심시간을 활용해 전교생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자발적인 독서문화 형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특히 4월 23일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계기로 독서의 가치와 저작권의 의미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제목과 표지를 가린 책을 소개글만 보고 선택하는 ‘블라인드 데이트 북’▲첫 문장을 통해 책 제목을 맞히는 ‘첫 문장_첫 책사랑’▲책 표지를 재해석하는 ‘COVER REMIX_내 손으로 다시’▲저작권을 O/X 퀴즈로 배우는 ‘도서관이 들려주는 저작권 이야기’▲야외에서 독서를 즐기는 ‘북크닉(Bookcnic)’등 총 5가지로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서와 도서부 학생들이 함께 기획·운영하며 또래 중심의 참여형 독서문화 확산에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책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스스로 독서를 즐기는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이성자 교장은 “학생들이 도서관과 가까워지고 언제 어디서든 책을 즐길 수 있음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스스로 책을 찾는 습관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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