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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택시·버스 운전 종사자 대상 말리리아 예방수칙 홍보

오는 5월부터 캠페인 실시…말라리아 안내문 배포와 의료기관 안내 예정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말라리아 매개모기가 본격적으로 활동하는 시기를 대비해 택시와 버스 등 운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똑!똑!하!게! 말라리아 바로알기”를 오는 5월부터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말라리아는 대표적인 모기 매개 감염병 종류 중 하나로, 고양시를 비롯한 파주, 김포, 인천 등이 대표적인 말라리아 위험지역이다. 고양시는 매년 10명 이상의 말라리아 환자가 발생하는 말라리아 위험지역으로 질병관리청이 집중 예방 관리하고 있다.

 

말라리아 위험지역인 고양시와 파주시, 김포, 인천 등을 위주로 손님을 태워 야외에서 운행하는 택시·버스 운전 종사자들은 말라리아모기의 감염 대상이 되기 쉽다.

 

특히, 말라리아 매개모기는 일몰 후부터 일출 전까지 활발하게 활동해 질병을 전파하므로 야간에 운행하는 택시·버스 운전 종사자들은 예방수칙을 반드시 숙지하고 준수하는 것이 좋다.

 

일산동구보건소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관내 택시·버스회사를 대상으로 ‘말라리아 감염병 등 홍보캠페인’을 오는 5월부터 실시하며, 말라리아 예방수칙 안내 등이 기재된 말라리아 바로 알기 안내문과 우리동네 말라리아 의료기관 안내 등의 말라리아 예방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일산동구 관내 택시·버스 회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탑승객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바란다”며, “말라리아 의심 증상이 있을 시 고양시 우리동네 말라리아 의료기관을 방문하거나 주민등록지 관할 보건소의 무료검사를 이용해 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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