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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광명중앙라이온스클럽, 장애인의 날 맞아 지역사회 연계 나눔행사 추진

 

(케이엠뉴스)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4월 22일(수), 광명중앙라이온스클럽과 함께 ‘사랑의 짜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나눔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명중앙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직접 짜장면을 조리·배식 하며, 복지관 이용인과 가족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이 날 식사에는 총 400인분이 제공 됐으며 현장에는 이용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하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광명중앙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003년부터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과 인연을 이어오며 매년 장애인의 날 행사를 함께해왔다.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직접 회원들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왔다. 과거에는 걷기축제를 통해 지역주민과 이용인이 함께 교류하는 시간을 마련해왔으며, 지난해부터는 회원들이 직접 짜장면을 만들어 나누는 방식으로 행사를 운영하며, 정성과 참여의 의미를 더한 나눔 활동으로 발전시켜오고 있다.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행사를 4월 25일 복지관 및 체육관, 목감천 일대에서 다양한 행사로 이어갈 예정이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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