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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나를 알면 공부가 보인다”... 김포교육지원청, 공유학교 ‘INQ 학습심리’ 운영

학습심리 기반 자기이해 및 진로탐색 프로그램 운영

 

(케이엠뉴스) 김포지역 중·고등학생들이 자신의 사고와 감정을 이해하는 학습심리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기이해와 진로 설계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김포미래그린 공유학교 프로그램 ‘INQ 학습심리’를 운영하며 심리 기반 진로교육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습과 진로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요인을 탐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학습 방식을 설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업은 2026년 3월부터 6월까지 총 24차시로 하늘꿈깨알코칭심리센터에서 매주 토요일 운영되고 있다.

 

학생들은 ▲심리검사를 통한 자기이해 ▲감정과 학습의 관계 이해 ▲통찰 기반 사고훈련 ▲진로 탐색 및 설계 등 과정을 통해 자신의 학습과 진로를 스스로 설계하는 경험을 쌓고 있다. 특히 INQ 기반 사고훈련과 Mind Touch Education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사고→통찰→학습→진로로 이어지는 통합적 성장 과정을 경험하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최근에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모 코칭 특강’을 운영하여, 자녀의 학습과 감정 특성을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했다. 학부모들은 자녀를 새로운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교육지원청은 이러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내면을 바탕으로 학습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역량을 키워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혜주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에서 출발해 학습과 진로까지 연결해 나가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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