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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2026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개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시행, 지역사회와 손잡고 맞춤형 통합지원 강화

 

(케이엠뉴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복합위기학생에 대한 촘촘한 지원망 구축을 위해 4월 22일 ‘2026년 상반기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지난 3월 1일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근거해 구성됐으며,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동두천시·양주시청, 경찰서, 가족센터, 복지관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위원으로 참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시범교육지원청 운영 성과 보고 ▲2026년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운영 계획(안) 공유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및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총 138명의 학생에게 일상생활 지원, 심리·정서 지원 등 146건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 올해는 교육지원청 중심의 통합지원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동두천양주 특화 사업인 ‘학교-동행 프로젝트’를 통해 미등교 및 등교거부 학생을 위한 전문적 등교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 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학교현장지원단’을 운영하고, 지역기관과 협력해 학급 단위 지원을 추진하는 ‘학교-이음 프로젝트’도 확대해 현장 중심의 통합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임정모 교육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온전한 성장을 위해서는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지역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위원회를 통해 구축된 통합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우리 지역의 모든 학생이 사각지대 없이 보호받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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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대원2동, 공공부문 공동 통합사례회의 개최…위기가정 맞춤형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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