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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300명 시민이 함께 만든 초록 발자국... 시흥시지속협, 지구의 날 맞아 전역 릴레이 플로깅 펼쳐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시흥시순환경제네트워크 주최, 어린이집·단체·시흥시지속협위원·푸르미단원 등 참여

 

(케이엠뉴스)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시흥시순환경제네트워크는 지난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시흥시 전역에서 시민과 어린이가 함께 참여한 ‘공동 액션 플로깅, 지구 한마음 · 초록 발자국 릴레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시민 참여형 환경 실천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시 전역 거점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분산형 릴레이 플로깅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흥시 국공립어린이집 장곡·장현1·2지역연합 소속 23개소와 시흥시이음학습공동체 어린이집 10개소, 시흥시순환경제네트워크 소속 기관, 푸르미실천단,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및 시민 등 총 300명이 참여했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생활권 주변과 시흥갯골생태공원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구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초록 발자국을 남겼다.

 

특히 행사에서는 환경보호라는 취지에 맞게 일회성 현수막 대신 버려지는 상자와 종이를 재활용한 손팻말을 활용해 눈길을 끌었다. 참여자들은 각기 다른 단어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사진 촬영을 했으며, 개별 메시지가 모여 지구를 위한 하나의 문장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협력과 연대의 가치를 더했다.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환경 실천의 중요성을 함께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오는 6월 5일 환경의 날에는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하는 연합 플로깅을 추진해 기후위기 대응 실천을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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