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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포시, 9개 기관과 손잡고 통합돌봄 생태계 조성 나섰다

김포시, 22일 관내 9개소와 통합돌봄사업 및 안부살핌 사업 추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케이엠뉴스) 김포시가 일상생활 서비스 제공기관 6개소, 관내 종합 병원 2개소, 김포시 우체국과 함께 김포시 통합돌봄사업 및 안부살핌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22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돌봄통합지원법'시행에 발맞춰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것으로, 가사·식사 지원, 목욕 및 이동 등 생활에 필수적인 서비스부터 고립 예방까지 체계적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안부살핌 사업 협약에는 ▲김포시 우체국(국장 권오상)이 참여했고 통합돌봄사업 협약에는 ▲김포시 우체국(국장 권오상)▲김포우리병원(원장 고성백) ▲뉴고려병원(원장 윤영순) ▲온기나눔사회적협동조합(대표 이형주) ▲현대그린푸드(대표 박홍진) ▲앤푸드(대표 이주원) ▲리안헤어(운양점) (대표 박윤소) ▲김상희헤어(대표 김성) ▲더행복한하루(대표 심윤정) 등 총 8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6개 기관은 4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해 ▲가사지원 ▲이동지원 ▲식사지원 ▲방문목욕 ▲방문 이미용 ▲주거환경 개선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김포우리병원 및 뉴고려병원은 ▲퇴원환자 연계 사업을 통해 돌봄 필요도가 높은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안부살핌 사업 추진 협약을 맺은 김포우체국과 김포시는 고립청년, 중장년, 노인 등 1인가구 집중 관리가 필요한 가구에 대해 올해 말까지 ▲안부 살핌 우편 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생필품 전달 및 안부 확인 등을 통해 김포시 고립가구의 위기를 조기에 발견할 예정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이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통합돌봄의 핵심”이라며 “앞으로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협력을 지속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김포시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하고 사회적 관계망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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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민·관 협력 ‘모기 유충구제 방제인력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는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과 선제적 모기 방제를 위해 23일 화성특례시 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모기 유충구제 방제 인력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화성특례시 4개 구 보건소(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와 자율방재단이 협의한 민·관 협력 유충구제사업의 일환으로, 5월 본격적인 방역 작업에 앞서 시민 참여형 방역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맹목적인 약제 살포를 지양하고, 현장 상황에 맞는 맞춤형 방제를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내용은 ▲모기 종별 생태 및 서식지 유형(맨홀, 하수구, 배수로 등 취약지역)에 대한 이해 ▲살충제 작용 원리 ▲서식지 환경별 적정 약제 및 장비 사용법 등으로, 현장 실무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방재단원들이 모기 서식지를 정확히 파악해 유충 단계에서부터 차단하는 정밀 방제 역량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는 원활한 현장 활동을 위해 자율방재단에 방역약품과 마스크 등 필수 예방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양 기관이 협력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유충구제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병행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