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엠뉴스)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4월 22일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생성형 AI 기반 교육·행정 혁신을 위해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 도입’과 함께 교직원 및 재학생 대상 AI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2026학년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핵심 과제인 교육·행정 혁신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급속히 발전하는 생성형 AI 기술 환경에 대응하여 대학 구성원의 디지털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했다.
강원도립대학교는 2026년 3월부터 약 1년간 재학생 및 교직원 약 700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을 도입·운영하고 있다.
해당 플랫폼은 ChatGPT, Gemini, Claude 등 다양한 최신 AI 모델을 하나의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며, 문서 작성, 번역, 데이터 분석, 코드 생성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대학 차원의 통합 계정 관리 시스템을 통해 보안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고, 구성원 모두에게 균등한 AI 활용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과 연계하여 교직원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재학생을 대상으로 ‘WeeAI 도입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과 올바른 활용 방법, 학습 활용 역량을 강화했으며, 과제 작성 및 발표자료 제작 등 실습 중심 교육이 이루어졌다.
같은 날 교직원을 대상으로는 산학협력단 글로벌홀에서 ‘AI·DX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생성형 AI 이해 및 윤리, 개인정보 보호, 저작권 이슈 등 이론 교육과 함께 보고서 작성, 회의록 정리, PPT 자동 생성 등 실무 중심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
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추진되는 이번 AI 기반 교육 혁신은 대학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구성원 모두가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도립대학교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기반으로 교육·행정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지속 추진하며, 미래 사회에 대응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