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4 (금)

  • 맑음동두천 20.1℃
  • 맑음강릉 17.3℃
  • 맑음서울 20.4℃
  • 맑음대전 21.0℃
  • 맑음대구 17.2℃
  • 맑음울산 16.1℃
  • 맑음광주 20.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20.6℃
  • 맑음제주 18.0℃
  • 맑음강화 19.4℃
  • 맑음보은 18.2℃
  • 맑음금산 18.5℃
  • 맑음강진군 19.9℃
  • 맑음경주시 17.7℃
  • 맑음거제 17.4℃
기상청 제공

스마트관광 플랫폼 ‘인천e지 앱’, 관광약자 배려 서비스 우수성 인정

장애인·고령자 배려‘모바일 앱 접근성 인증 마크’3년 연속 획득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인천 스마트관광 플랫폼 ‘인천e지’ 앱(APP)이 관광약자를 배려한 서비스 구현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모바일앱 접근성 인증마크(Mobile APP Accessibility, MA)’를 3년 연속 획득했다고 밝혔다.

 

모바일앱 접근성 인증은 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 접근 약자도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된 앱에 부여되는 공신력 있는 인증으로, 한국웹접근성인증평가원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발급된다. 인천e지는 지방자치단체 관광 앱 중 최초로 2024년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올해 3년 연속으로 인증받아 접근성과 포용성 면에서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증 획득을 위해 공사는 지난 3개월간 시각·청각 장애인 및 고령자 등 다양한 사용자가 불편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총 18개 항목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점검을 거쳤다. 특히 전문가 심사와 실제 장애인 사용자 검증을 모두 통과해 100점 만점으로 지난 4월 20일 공식 인증을 획득했다.

 

‘인천e지 앱'은 출시 이후 인천 여행의 필수 도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지역 축제 및 행사와 연계한 ▲모바일 스탬프 투어 방문객 혜택 강화를 위한 ▲할인쿠폰 ▲AI(인공지능) 여행비서 ▲축제·행사, 테마여행 정보 ▲영·중·일 다국어 서비스 등 다양한 관광정보 및 스마트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년 4월 현재 인천e지 앱은 누적 다운로드 33만 건, 회원 수 12만 명을 돌파하며, 지속적인 성장세와 함께 대한민국 대표 공공 관광앱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다양한 테마와 연계한 모바일 스탬프 투어 및 쿠폰 행사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인천개항장 국가유산야행',‘인천 짜장면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를 비롯해, 인천상륙작전 기념 스탬프투어, 김구 역사거리 투어, 인천9경 탐방 코스 등 맞춤형 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ESG 친환경 관광 캠페인, 앱 활동 기반 리워드 포인트 이벤트 등 참여형 테마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인천 AI 여행비서‘이지꾸'와 공공데이터를 연계해 장애인·고령자 등 관광약자가 보다 편리하게 여행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무장애 관광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은 "3년 연속 모바일앱 접근성 인증 획득은 장애인·고령자 등 모든 시민이 인천 여행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AI 여행비서‘이지꾸’고도화와 다양한 테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누구나 차별 없이 즐길 수 있는 포용적 관광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획

더보기
오산시 대원2동, 한전MCS(주) 오산지점과 복지업무협약…'1004가구 사랑의 쌀 나눔 프로젝트' 추진
(케이엠뉴스) 오산시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와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한전MCS(주) 오산지점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복지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004가구 사랑의 쌀 나눔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인적자원을 적극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두가 행복한 복지마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전MCS(주) 오산지점 임직원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참석해 나눔 실천 의지를 다졌다. ‘1004가구 사랑의 쌀 나눔 프로젝트’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돕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한전MCS(주) 오산지점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정기 기탁되는 쌀을 직접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며,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익정 한전MCS(주) 오산지점장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