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4 (금)

  • 맑음동두천 20.1℃
  • 맑음강릉 17.3℃
  • 맑음서울 20.4℃
  • 맑음대전 21.0℃
  • 맑음대구 17.2℃
  • 맑음울산 16.1℃
  • 맑음광주 20.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20.6℃
  • 맑음제주 18.0℃
  • 맑음강화 19.4℃
  • 맑음보은 18.2℃
  • 맑음금산 18.5℃
  • 맑음강진군 19.9℃
  • 맑음경주시 17.7℃
  • 맑음거제 17.4℃
기상청 제공

양주시, 사진으로 시대를 기록한 다큐멘터리 예술영화 '사진의 얼굴' 공동체 상영회 개최

 

(케이엠뉴스) 양주시는 오는 4월 25일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 다큐멘터리예술영화 〈사진의 얼굴〉 공동체 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DMZ 공동체상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작가와 입주 작가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문화예술 기반을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로 3년째 이어지는 상영회는 시민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큐멘터리 예술영화를 친숙하게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상영작 〈사진의 얼굴〉은 일본 사진작가 구와바라 시세이가 60여 년간 기록한 10만여 장의 사진을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미나마타병, 베트남 전쟁, 한국 민주화운동, 최근 탄핵 집회 등 다양한 역사적 장면을 통해 시대의 모순과 인간의 삶을 조명하며, “사진을 통해 인간을 탐구한다”는 작가의 철학을 담아냈다. 특히 정식 개봉에 앞서 지역에서 먼저 선보이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작품을 연출한 고희영 감독은 인간과 사회를 섬세하게 조명해 온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해 시대와 인간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풀어냈다.

 

또한 상영회와 연계해 영화평론가 이상용의 특별 강연회도 마련된다. 이상용 평론가는 영화와 사회, 예술의 관계를 깊이 있게 분석해 온 전문가로, 이번 강연을 통해 다큐멘터리 예술영화의 의미와 가치, 현대 사회에서 다큐멘터리의 역할 등을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이계영 양주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상영회와 강연회를 통해 시대를 기록한 다큐멘터리 예술영화의 매력을 알리고, 작가들에게는 창작의 영감을, 시민들에게는 새로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획

더보기
오산시 대원2동, 한전MCS(주) 오산지점과 복지업무협약…'1004가구 사랑의 쌀 나눔 프로젝트' 추진
(케이엠뉴스) 오산시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와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한전MCS(주) 오산지점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복지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004가구 사랑의 쌀 나눔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인적자원을 적극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두가 행복한 복지마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전MCS(주) 오산지점 임직원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참석해 나눔 실천 의지를 다졌다. ‘1004가구 사랑의 쌀 나눔 프로젝트’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돕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한전MCS(주) 오산지점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정기 기탁되는 쌀을 직접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며,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익정 한전MCS(주) 오산지점장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