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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두천시가족센터, 노년층 1인가구 '식생활 개선 다이닝' 프로그램 성료

 

(케이엠뉴스) 동두천시가족센터는 지난 4월 3일부터 24일까지 동두천시가족센터와 스타셰프 실용전문학교에서 2026년 ‘1인가구 식생활 개선 다이닝(노년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와 동두천시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동두천시에 거주하는 노년층 1인가구 48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1인가구 식생활 개선 다이닝’은 1인가구의 식습관 개선과 지역 내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3회의 요리 실습과 1회의 소셜 다이닝으로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집에 있는 재료로 만들 수 있는 메뉴를 중심으로 요리 실습을 진행했으며, 소셜 다이닝 시간에는 ‘옆사람 알아가기’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 후 함께 식사하며 교류를 이어갔다.

 

참여자들은 “요리도 하고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 “동두천에 오래 살았지만 친구가 없어 집에만 있었는데, 등산을 좋아하는 친구가 생겨 기쁘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동두천시가족센터 이정숙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1인가구의 식습관 개선과 더불어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1인가구가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청년 및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식생활 개선 다이닝 프로그램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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