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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육전문직원 역량 강화로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 정책 실천 동력 확보

24~25일, 초등 교육전문직원 50여 명 대상 연수 운영

 

(케이엠뉴스) 경기도교육청이 교육전문직원의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자 ‘2026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의 이해와 실제’ 직무연수를 24일과 25일 이틀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도교육청이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 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일관성 있게 실천될 수 있도록 교육전문직원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정책을 기획하고 수립하는 도교육청 정책 부서 ▲연수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운영하는 교육연수원 ▲지역 단위에서 학교 현장을 직접 지원하는 교육지원청 소속 교육전문직원 등 5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정책 추진의 정합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다져진 교육전문직원의 전문적인 장학 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앞서 양성한 120명의 통합 설계 전문가 인력풀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로 찾아가는 통합 설계 연수’와 현장 컨설팅을 더욱 내실화해 학교 교육의 밀착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 10단계 과정의 심화 이해 ▲교실 속 사고 설계 도구(사고블록, 사고브릭) 활용 방안 ▲현장 컨설팅을 위한 점검 및 조언 점검표 공유 ▲기관 간 협력을 통한 통합 설계 정책 지원 체계 구축 등으로 구성했다.

 

참석자들은 교육과정 설계부터 평가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는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 원리를 깊이 있게 탐구하고, 기관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 운영으로 교육전문직원들이 정책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 및 부서와 관계없이 현장에 일관된 메시지와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도교육청 이문구 초등교육과장은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 정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정책 수립 기관과 실행 기관 간의 긴밀한 소통과 일관된 실천이 매우 중요하다”며 “교육전문직원이 함께 협력해 통합된 배움이 학교 현장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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