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엠뉴스) 성남교육지원청은 4월 27일, 관내 특수학교 및 고등학교 특수학급 교사를 대상으로 ‘질문과 상상으로 함께하는 성남교육’실현을 위한 『2026년 성남 특수교육 고교학점제 현장지원단』제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라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체계적이고 유연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지원단은 성은학교, 성남혜은학교, 분당아람고 등 관내 특수교육 교육과정 및 진로·직업교육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되어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원단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특수교육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역량 강화 연수가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장애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 재구성 방안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방법 △학점 인정 기준 컨설팅 등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지원단은 이번 협의회를 시작으로 5월부터 관내 특수학교 및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1차 현장 컨설팅을 실시하며, 교육과정 설계 및 운영에 대한 맞춤형 지원과 함께 즉문즉답 운영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실시간으로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협의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이번 협의회와 연수를 통해 특수교육 현장에 적합한 고교학점제 운영 방향을 명확히 알 수 있었다.”며 “지원단 활동을 통해 현장의 교사들이 겪는 막연함을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선택 중심 교육과정 실현은 포용적 교육의 핵심”이라며 “현장지원단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교학점제가 안정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