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 (수)

  • 구름많음동두천 20.7℃
  • 구름많음강릉 17.4℃
  • 구름많음서울 21.0℃
  • 흐림대전 18.7℃
  • 흐림대구 18.7℃
  • 흐림울산 15.7℃
  • 흐림광주 17.3℃
  • 흐림부산 16.1℃
  • 흐림고창 15.4℃
  • 흐림제주 15.8℃
  • 맑음강화 17.1℃
  • 흐림보은 17.8℃
  • 흐림금산 17.5℃
  • 흐림강진군 18.0℃
  • 흐림경주시 17.3℃
  • 흐림거제 16.5℃
기상청 제공

사회

남양주시 다산동 복지플랫폼, 사회적 고립 대응 강화를 위한 우수사례 벤치마킹 추진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29일 서울 마포구 고립예방선터에서 다산행정복지센터가 다산동 복지플랫폼 협력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사회적 고립 예방과 고독사 대응 시스템 및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민관 복지 현장 실무자들이 선진 대응 체계를 직접 확인하고 지역 여건에 맞게 적용해 증가하는 사회적 고립 가구와 고독사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다산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서부희망케어센터,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남양주시니어클럽, 다산노인복지관, 사회적협동조합 일과나눔 도우누리, 경기북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 등 7개 기관 실무자 11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서울시 고립예방센터의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청취하고 고독사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 전반을 공유했다.

 

다산행정복지센터는 이번 벤치마킹을 바탕으로 복지플랫폼 운영체계를 개선하고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맞춤형 서비스 발굴과 위기 가구 조기 발견 시스템을 고도화해 사회적 고립 문제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이기복 센터장은 “이번 벤치마킹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우수사례를 적극 도입해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산동 복지플랫폼은 지난 2022년부터 관내 12개 민관기관이 참여 중인 돌봄 네트워크로, △월1회 정기회의 △고독사 예방 캠페인 △지역사회 이슈와 자원공유 등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대 해소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기획

더보기

화성특례시, ‘지역사회 자살예방 사후대응 대책회의’ 개최... 민·관 협력체계 강화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는 29일 병점구청 3층 대강당에서 지역사회 자살 위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병점구를 중심으로 민·관 자살예방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사후대응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특성과 자살 유발 요인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사회 자살 위험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보건소를 비롯해 범정부생명지킴추진본부, 경기도 및 경기도자살예방센터, 화성시자살예방센터, 병점구, 5개 동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통장단, 화성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화성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복지·의료기관 및 관련 단체, 심리상담센터, 경찰·소방, 장례식장, 종교단체 등 32개 기관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특성 및 자살 유발 요인 분석 ▲지역사회 차원의 대응 필요성 공유 ▲자살예방 인식 제고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집중관리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각 기관이 역할을 수행해 지역사회에 생명존중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 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생명존중문화 확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