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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공생광장 가정의 달 특별행사 개최

인기 유튜버 정브르의 앵콜 강연, 가족프로그램 '가가호호' 사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케이엠뉴스) 용인문화재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5일과 16일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에서 ‘가정의 달 특별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공생광장의 공간 활용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가가호호' 지원사업’에 용인문화재단이 선정돼 가족 대상 홍보형 기획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용인어린이상상의숲과 연계하여 ▲아트러너 기획 체험 프로그램 ▲AI 기반 뮤직아트 체험 ▲가족 참여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예술이 흐르는 우리 가족’, ‘우리 가족의 풍경’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가 운영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참여를 중심으로 구성돼 자녀, 부모, 조부모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5월 16일에는 ‘세계 꿀벌의 날’을 맞아 생태 환경을 주제로 한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인기 유튜버 정브르의 앵콜 강연 ‘곤충 토크쇼’는 지난 설맞이 행사에서 큰 호응을 얻은 이후 시민들의 재초청 요청이 이어지면서 다시 마련됐다. 자연과 인간, 세대 간 관계를 연결하는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공생의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

 

공생광장은 문화예술교육과 시민 창작 활동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민 참여 경험이 이어지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과정에서 만들어진 결과물들이 전시와 프로그램으로 다시 이어지며,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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