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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지역과 함께하는 현장 속 인문학 연수,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신규공무원 지역 공감 행정 첫걸음

신규공무원·멘토공무원 함께한 지역 역사문화 탐방 연수 운영

 

(케이엠뉴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4월 30일 신규공무원을 대상으로 양주 일대에서 ‘신규공무원 인문학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신규공무원 멘토링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신규공무원과 이들의 공직 적응을 지원하는 멘토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주민 공감 행정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인문학아카데미는 신규공무원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과 현장 중심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특히 단순한 직무교육을 넘어 지역을 이해하고 주민의 삶을 공감하는 공직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사·문화탐방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양주 지역 대표 문화유산인 회암사지와 조소앙기념관 등을 방문해 지역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배경을 살펴봤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가 형성해 온 삶의 흔적과 주민들의 정체성을 이해하고, 교육행정 현장에서 주민과 더욱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이번 연수는 신규공무원 멘토링과 연계해 선배 공무원과 신규공무원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멘토 공무원들은 공직생활의 실제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하며 신규공무원을 조직 적응을 지원했고, 신규공무원들은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

 

임정모 교육장은 “공직자는 행정을 수행하는 사람을 넘어 지역주민의 삶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여야 한다”며, “이번 인문학아카데미가 신규공무원들이 지역을 이해하고 주민의 목소리에 공감하는 민주적 공직가치를 실천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신규공무원의 공직 적응을 돕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 연수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지역을 이해하는 공직자가 곧 주민이 신뢰하는 행정을 만든다는 믿음 아래,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 '2026 학생맞춤형 교육복지 지원금 전달식' 개최
(케이엠뉴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9일, 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와 함께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육복지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지역 내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실천에 나섰다. 이번 전달식은 교육의 공적 책임을 확대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을 강화하여 모든 학생이 소외됨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체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3억으로 ▲위기학생지원(생계비 등) ▲결식지원(조식 및 주말결식 지원) ▲꿈지원사 등 3개 영역에서 총 8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현장의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전년 대비 사업 수를 1개 추가 발굴하는 등 지원의 폭을 넓혔다. 양 기관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학교 현장에서 발굴된 위기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긴밀한 소통 시스템을 상시 가동하기로 합의했다. 월드비전 최성호 본부장은 “화성오산 지역의 아이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민관 협력의 모범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사업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