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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화재단, 가족과 함께 모내기부터 수확까지! ‘싹트는 밀다리 랩’에서 자광벼 키워볼까요?

김포문화재단 밀다리쌀 복원프로젝트

 

(케이엠뉴스) (재)김포문화재단은 가정의 달 5월을 시작으로 밀다리마을박물관에서 시민 참여형 농업·문화 프로그램 '싹트는 밀다리 랩'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

 

'싹트는 밀다리 랩'은 김포의 고유 농업자원인 ‘자광벼’로 불리는 ‘밀다리쌀’을 시민과 함께 복원하는 프로젝트로 참여자가 직접 벼를 심고 가꾸는 과정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논에서의 재배 활동을 통해 자연과 지역의 삶을 몸으로 체험하며, 일상의 경험을 문화적으로 확장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본 프로그램은 단순한 농업 체험을 넘어 참여자 간 교류와 관계 형성을 강화하는 과정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가족 단위 참여를 통해 아이와 어른이 함께 자연을 경험하고, 공동체적 감각을 나누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정 기간 동안 벼 재배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며, 참여자는 모내기부터 수확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농업의 일상, 그리고 삶의 의미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김포문화재단 관계자는 “싹트는 밀다리 랩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지역의 삶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가족과 함께 자연 속에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은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싹트는 밀다리 랩'의 참여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김포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 '2026 학생맞춤형 교육복지 지원금 전달식' 개최
(케이엠뉴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9일, 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와 함께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육복지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지역 내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실천에 나섰다. 이번 전달식은 교육의 공적 책임을 확대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을 강화하여 모든 학생이 소외됨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체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3억으로 ▲위기학생지원(생계비 등) ▲결식지원(조식 및 주말결식 지원) ▲꿈지원사 등 3개 영역에서 총 8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현장의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전년 대비 사업 수를 1개 추가 발굴하는 등 지원의 폭을 넓혔다. 양 기관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학교 현장에서 발굴된 위기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긴밀한 소통 시스템을 상시 가동하기로 합의했다. 월드비전 최성호 본부장은 “화성오산 지역의 아이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민관 협력의 모범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사업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