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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문 대통령, 청와대 직원도 3기 신도시 전수조사 지시

문재인 대통령이 LH 직원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해 청와대 전 직원에 대해서도 3기 신도시 토지 거래를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조사 대상은 청와대 수석을 비롯해 비서관과 행정관까지 전 직원이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오늘 문 대통령이 유영민 비서실장에게 청와대 수석과 비서관 그리고 행정관 등 전 직원의 3기 신도시 토지 거래 여부를 전수 조사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또, 직원은 물론 그 가족들의 토지 거래도 함께 전수조사하도록 했다.

청와대는 이에 따라 이미 조사 계획을 세우고 이미 조사에 착수했다고 설명했다.
조사 기준과 대상은 이미 조사에 착수한 정부 합동조사단과 동일하게 적용하기로 했다.

3기 신도시 전체에 대해서 청와대 모든 직원과 그 직계 존비속의 토지 거래를 샅샅이 조사한다고 한다.

청와대는 이와 함께 총리실 합동조사단을 도와주고 점검해나가기 위해 유 실장을 팀장으로하는 TF를 가동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문 대통령은 변창흠 국토부 장관에게 전 LH 사장으로서 이번 의혹에 대해 비상한 결의를 가지고 임해달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그제 이번 사건과 관련해 3기 신도시 전수 조사와 정부 합동조사단 출범을 지시한데 이어, 어제는 발본색원하는 수준의 조사와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오늘은 청와대 직원 전수조사까지 사흘 연속 지시하면서 이번 사건을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화성특례시의회 김종복 의원 5분 자유발언 “(가칭)여울공원 전시온실 접근성 향상을 위한 제언”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김종복 의원(동탄4·5·6동)은 30일 열린 제250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보타닉가든 화성’의 핵심 공간으로 조성 중인 ‘(가칭)여울공원 전시온실’의 접근성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화성특례시는 2042년까지 ‘보타닉가든 화성 문화벨트’를 구축하기 위해 총사업비 약 540억 원을 투입해 여울공원 전시온실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완공 시 경기도 최대 규모의 사계절 복합 식물문화공간이자 화성특례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다만 김 의원은 “관광자원은 조성 자체도 중요하지만, 시민과 관광객이 쉽게 찾아올 수 있어야 비로소 도시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며 “여울공원 전시온실이 기대에 걸맞은 관광거점으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수서에서 GTX를 이용할 경우 약 45분, 강남에서 광역버스를 이용할 경우 약 1시간 1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반면, 관내 이동의 경우 남양에서 버스로 약 2시간 30분, 향남에서 약 2시간, 병점에서 약 45분이 소요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