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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세 모녀 살해' 김태현 "반성한다"...프로파일러 면담 계획

서울 노원구 아파트에 침입해 세 모녀를 살해한 피의자 김태현이 어제 경찰 조사를 마치고 반성한다는 말을 남겼다.  경찰은 오후부터 피의자 김태현의 범죄 심리 분석을 위해 프로파일러를 대면 조사에 투입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프로파일러는 경찰 신문에 간접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는데 오늘은 직접 면담 계획이 잡혀있는 만큼 피의자 김태현의 범행 의도와 성장 배경 등에 대한 더욱 심도 있는 분석이 나올 수 있다는 전망이다.


대면 조사 결과 김태현에게 사이코패스 검사 필요성이 있다는 판단도 나올 수 있습다.

앞서 김태현은 지난 23일 오후 5시 반쯤 서울 노원에 있는 아파트에 찾아가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데 경찰은 김태현이 인터넷 검색 등을 통해 범행을 준비해온 정황을 포착했다고 한다.

메신저와 검색 기록을 삭제했는지에 대해서도 수사도 진행되고 있다.

세 모녀의 집에 들어간 김태현은 이틀 뒤 검거될 때까지 아파트 바깥으로 나가지 않은 게 cctv 등을 통해 파악, 검거 당시 자해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된 김태현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구속됐다.

경찰 조사에서 온라인 게임으로 알게 된 큰딸이 만남과 연락을 거부하자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다며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현은 어제 조사를 받고 나오면서 유족에게 할 말이 있는지를 묻는 취재진에게 반성하고 있고 죄송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피의자 김태현의 신상은 어제 서울경찰청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에서 공개가 결정됐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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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수원지구원예농협,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가동... 농번기 일손 가뭄 해소 !!
화성특례시는 수원지구원예농협과 함께 농번기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농촌인력중개센터(공공형)’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입된 라오스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19명은 4월 17일 입국했으며, 4월 말 1명이 추가로 입국해 총 20명이 영농철 농가 지원에 투입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기존 농가가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던 방식과 달리, 운영 주체인 수원지구원예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관리하는 공공형 모델이다. 이를 통해 농가는 필요한 시기에 맞춰 인력을 신청할 수 있어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효율적인 인력 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9월 라오스 정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같은 해 12월에는 수원지구원예농협과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현지 채용까지 완료하는 등 사전 준비를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지난 17일에 입국한 근로자들은 4월 20일 수원지구원예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환영식과 국내 적응 교육을 마쳤으며, 4월 21일부터 농가에 배치돼 일일 인력중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조향 농정해양국장은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을 통해 인건비 상승과 구인난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