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목)

  • 맑음동두천 12.0℃
  • 구름많음강릉 10.9℃
  • 연무서울 12.4℃
  • 연무대전 13.0℃
  • 연무대구 13.8℃
  • 맑음울산 15.0℃
  • 연무광주 12.4℃
  • 연무부산 15.8℃
  • 맑음고창 11.9℃
  • 맑음제주 13.6℃
  • 구름많음강화 6.3℃
  • 맑음보은 11.8℃
  • 맑음금산 10.8℃
  • 맑음강진군 12.8℃
  • 맑음경주시 14.8℃
  • 맑음거제 15.0℃
기상청 제공

이용철 경기도 행정1부지사, ‘깨끗한 경기바다 만들기’ 위해 안산 풍도서 정화활동

이용철 행정1부지사와 지역주민 등 11명 안산시 풍도, 화성시 도리도 현장 방문

 

 

 이용철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6일 이진찬 안산시 부시장, 원미정 경기도의원과 등과 함께 안산시 풍도와 화성시 도리도를 찾아 깨끗한 경기바다 만들기 현장을 살펴보고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 부지사는 이날 오후 1~2시 경 풍도 해안가를 돌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불법해양쓰레기 투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무인도인 도리도를 찾아 해양쓰레기 현황을 직접 확인한 뒤 적극적인 쓰레기 수거와 투기 단속을 지시했다.

도는 올 여름에 34개 주요 무인도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부지사는 해안정화활동에 앞서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깨끗한 경기바다 만들기에 대한 주민들의 협조를 구하고 의견을 듣기도 했다.

이 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올해도 ‘깨끗한 경기바다 만들기’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며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으로 모두가 공유하는 바다, 풍요로운 어촌의 미래를 여는데 경기도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깨끗한 경기바다 만들기’는 수산자원 보호와 해양 수질 관리,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경기도가 추진 중인 사업이다.

지난해 도는 20년 이상 방치돼 왔던 오이도항의 불법 천막 76개와 컨테이너 43개를 철거하는 등 항포구 불법시설물을 정비하고 해안가쓰레기 1,505톤을 수거·처리했다.

올해는 불법어업 단속, 해양레저·낚시 불법행위 근절과 안전관리, 해수욕장 불법 영업행위, 무허가 시설물 설치 점검 등 바닷가 관리, 경기청정호를 활용한 바닷 속 침적폐기물 인양, 해안가·무인도서 쓰레기 집중 수거와 해양쓰레기 투기 단속 등 네 가지를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기획

더보기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자 진로직업교육 협력 확대
(케이엠뉴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직업교육 강화를 위한 지역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3월 23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을 방문해 시설을 견학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진로직업교육을 보다 현실적으로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과 화성·오산을 비롯해 용인, 수원, 평택, 안성 지역 특수학교 교장단이 함께 참여했다. 특히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도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직업교육의 현장 지원을 담당하는 기관으로서 이번 방문에 함께 참여해 지역 기반 진로직업교육 모델을 공유하고 특수교육 현장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의 직업훈련 시설을 둘러보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지역 연계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미래 직무를 중심으로 하는 직업체험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김인숙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학교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