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예산군은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에서 군 단위 종합경쟁력 부문 508.1점을 기록하며 전국 82개 군 가운데 종합 8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는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1996년부터 매년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해 지방자치단체의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지표다. 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전국 지자체 종합경쟁력 평균은 480.6점이며, 이 가운데 군 82곳의 평균은 429점으로 전국 평균보다 낮은 수준이다. 군은 508.1점을 기록해 군 평균을 크게 웃돌며 상위권에 올라 비수도권 군 단위 지역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입증했다. 특히 군은 예당호 권역 관광 콘텐츠 고도화와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 우량기업 유치와 투자협약을 통한 산업기반 강화 등 그동안 중점 추진해 온 주요 사업들이 실제 성과로 이어진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군정의 방향성과 현장 성과가 동시에 군민에게 체감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변화
(케이엠뉴스) 홍성군 광천읍이 지난 5일 구정을 앞두고 광천읍 내 주요 도로와 마을 주변을 대상으로 지역 환경을 정비하며 쾌적한 새해맞이에 나섰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광천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철환), 새마을부녀협의회(회장 고순자),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문희준) 등 60여 명이 참여해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정신을 실천했다. 이들은 구정을 앞두고 많은 주민과 방문객이 이용하는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도로변 환경 정비 등에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광천읍행정복지센터 주차장을 출발해 장고개, 신촌삼거리, 소암리 로타리, 광천여중 일원까지 구역을 나누어 이동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교통량이 많고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 폐비닐, 담배꽁초 등 각종 오물을 집중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활동은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주민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깨끗한 광천읍 만들기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각 단체 회원들은 “주민 모두가 깨끗한 환경에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
(케이엠뉴스) 홍성군 장곡면은 지난 5일부터 2일간 자매결연지인 서울 양천구 신정6동에서 열린 설맞이 도·농 직거래장터에 참여해 도농 상생 교류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명절을 앞두고 장곡면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특산물을 도시 소비자들에게 직접 제공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고자 참여했으며,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활용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홍보 효과를 동시에 높이고자 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홍성군 장곡면의 주요 관광지를 함께 홍보하며 소비자들이 설 명절 먹거리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장곡면의 관광 자원과 지역 특색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유대근 장곡면장은 장터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농가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으며, “앞으로도 신정6동과의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농산물 판매와 지역 홍보를 연계한 도농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홍성군이 농가를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에 나서며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예방은 물론 자원 순환에도 앞장서며 눈길을 끌고있다. 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승복)에 따르면 2026년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을 이달 본격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수확 후 들판에 남겨진 고춧대, 깻대, 과수 잔가지 등을 처리하기 어려운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고, 농촌 지역의 불법 소각 관행을 개선하여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파쇄된 부산물은 토양에 환원되어 그대로 거름이 되며, 이는 농지 비옥도를 높이고 자원 순환에 기여하고 있다. 파쇄지원은 전액 무상으로 운영되며, 인력과 잔가지 파쇄기를 투입해 현장에서 직접 작업을 진행한다.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서비스를 희망하는 농가는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으로 전화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되며, 산림 인접지(100m 이내)와 고령 농업인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기 전, 영농부산물 파쇄 서비스를 통해 농업인의 일손을 돕고 산불 없는 홍성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
(케이엠뉴스) 홍성군이 깨끗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 노력을 인정받아 충청남도 주관 도로정비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국토교통부 주관 중앙 평가에서 전국 ‘2위’라는 역대급 성적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도로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군에 따르면 충남도가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도로정비 평가에서 홍성군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중앙 도로정비 평가에서도 전국 2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충청남도 도로정비 평가는 도로 이용자의 안전 확보와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실시되는 평가이며 ▲도로포장 관리상태 ▲배수시설 정비 ▲도로변 환경정비 ▲안전시설물 유지관리 ▲민원처리 실적 ▲도로 관리 행정 추진실적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홍성군은 노후도로 정비 및 포장보수 확대,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에 대응한 배수시설 정비, 도로변 잡초제거·불법광고물 정비 등 깨끗한 도로환경 조성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겨울철 도로 제설작업과 관련한 사전 대비 및 신속 대응체계 구축이 우수사례로 평가됐으며, 강설 예보 시 즉각적인
(케이엠뉴스) 홍성군은 국가유산청이 지난 2일 방춘웅(方春雄, 1943년생) 씨를 국가무형유산 ‘옹기장(甕器匠)’ 보유자로 인정 예고했다고 밝혔다. 방춘웅 씨는 이번 국가유산청의 보유자 인정조사를 통과하면서 홍성군의 유일한 국가무형유산 보유자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 30일 이상의 인정 예고 기간을 거쳐 각계의 의견을 수렴·검토한 뒤, 무형유산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인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2008년부터 충청남도 무형유산 ‘옹기장’의 보유자로 활동해온 방춘웅 씨는 증조부 때부터 4대째 옹기 제작 가업을 이어오며 홍성군 갈산면에서 옹기점을 운영하고 있다. 1954년 옹기 제작에 입문한 이후 올해로 72년째 전통 옹기 제작 기술을 묵묵히 계승해 오며 지역 전통문화 보존에 크게 기여해왔다. 윤상구 문화유산과장은 “방춘웅 옹기장 보유자의 국가무형유산 인정 예고는 오랜 세월 지역에서 전통 옹기 제작기술을 지켜온 장인의 가치가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무형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전승 기반을 강화하고, 전통문화가 지속적으로 계승될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케이엠뉴스) 충남 홍성군은 지난 3일 인접 시군인 보령시 청소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전국 최대 양돈 밀집 지역인 홍성으로의 유입을 막기 위해 최고 수준의 비상 방역 체계에 전격 돌입했다. 특히 이번 발생지인 보령시 청소면은 홍성군과 지리적으로 인접해 바이러스 전파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인 만큼, 군은 발생 직후 상황전파 시스템을 가동하여 관내 양돈 농가와 관련 기관에 신속히 상황을 공유하고 강력한 차단 방역 수칙을 안내했다. 군은 우선 관내 운영 중인 3개소 중 2개소(홍성읍, 광천 우시장) 거점세척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하여 군에 진입하는 모든 축산 차량에 대해 2중, 3중의 철저한 세척과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관내 모든 농가 321호에 생석회와 소독약을 긴급 배부하여 농장 내외부와 진입로에 차단 방역벽을 구축하도록 조치했으며, 공동방제단 8대 및 임차 소독차량 2대를 총동원하여 보령 접경 도로와 광천, 은하 등 양돈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고강도 집중 소독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보령 발생농장과 역학적으로 연관된 차량 6대와 농가 156호를 신속히 파악해 이동제한 명령을 발동
(케이엠뉴스) 충남 최초 공공산후조리원인 홍성공공산후조리원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지난해 둘째 자녀 출산 가정에 이용료 40%를 감면하며 실질적 도움이 되고있는 가운데, 입소 산모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신규 운영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군에 따르면 신생아 전문 간호 인력이 상주해 24시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홍성 공공산후조리원은 산부인과․소아과 상담, 모유수유 교육 등 초보 부모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출산 초기 산모의 신체·정서적 회복을 돕고 신생아 돌봄 역량을 강화해 건강한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신규 프로그램은 공공산후조리원 입소 산모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산후요가와 신생아 응급처치 교육을 격주로 정기 실시한다. 이에 더하여 외부 전문 강사, 홍성소방서와 연계, 산후조리원에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산모 돌봄 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 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은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역 통합돌봄 안착 지원을 위한‘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에서 통합돌봄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도내 18개 시군의 통합돌봄 사업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관련 분야 전문성과 업무수행 역량을 보유하여‘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 지정을 받게 됐다.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의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전담조직과 인력 운영을 기반으로 지역 간 서비스 격차 해소를 위한 취약지역 지원, 서비스 품질관리, 돌봄 종사자 역량강화 지원 등 통합돌봄 사업의 지역사회 안착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이은영 도 사회서비스원장은 강원특별자치도와 도내 18개 시군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간 서비스 격차 해소와 인프라 확충 등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강원관광재단은 제14회 한국 로보컵 오픈(RoboCup South Korea Open 2026)이 오는 2월 7일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개막한다고 밝혔다. (사)한국로보컵협회와 로봇신문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평창군, 강원관광재단,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등 다양한 기관이 후원하며 로봇 인재 양성과 국제 기술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강원관광재단은 그동안 2023년 로보컵 아시아퍼시픽 대회, 2024~2025년 로보컵 한국 오픈 등 주요 로봇 대회를 꾸준히 유치 및 지원해왔다. 이러한 개최 이력을 바탕으로 올해 역시 대만과 일본을 비롯한 5개국에서 700여 명의 선수단 및 참가자가 평창으로 모여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Robotics · AI”를 주제로 하여 단순한 경기를 넘어 기술적 역량을 공유하는 데 집중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휴머노이드(Humanoid) 로봇 기술 시연 ▲기술 인터뷰(Technical Interview) ▲로봇 및 인공지능(AI) 관련 심포지엄 등이 구성되어 참가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