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홍성군은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을 위해 ‘2026년 농어촌마을 현장포럼’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어촌마을 현장포럼’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 현황을 진단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발전 방향을 도출하는 주민 주도형 의사결정 과정이다. 이는 마을만들기 사업의 기초 단계로, 주민 간 합의를 통해 실질적인 발전 계획을 수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포럼은 ▲홍북읍 신사마을 ▲홍동면 개월마을 ▲홍성읍 옥암1리 등 3개 마을에서 진행 중이다. 각 마을은 총 8회에 걸쳐 교육, 토론, 선진지 견학 등을 실시하며 마을별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발전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지난 27일 열린 옥암1리 1회차 포럼에서는 전체 일정 안내와 함께 이창신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장의 특강이 진행됐다. ‘마을만들기의 이해와 필요성’을 주제로 한 강의를 통해 주민들은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 의지를 다졌다. 이에 홍성군 권영란 농업정책과장은 “현장포럼은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마을만들기 사업의 가장 중요한 관문”이라며 “이번 현장포럼을 통해 홍성군의 농촌 마을들이 각자의 특색
(케이엠뉴스) 충남 홍성군은 부탄 정부 관계자와 국제구호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부탄 지속 가능한 개발 프로젝트’ 일환으로 홍성환경농업마을(홍동면 문당리)을 방문해 친환경농업과 지역공동체 모델을 살펴보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제구호단체 사단법인 한국제이티에스가 주관하는 일정으로, 부탄 내각 비서실장과 왕실 부비서실장 등 정부 관계자들이 참여해 한국의 지속가능한 농업과 지역 공동체 운영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 대표단은 3월 31일 홍동면을 찾아 친환경농업 관련 강의를 듣고, 마을공동체 기반 협동조합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 또한 지역 청년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마을 투어를 통해 풀무학교, 지역 협동조합, 의료생협 등 홍성의 대표적인 공동체 기반 지역 모델을 견학했다. 홍성군은 1975년 풀무학교에서 시작된 유기농업 전통을 기반으로 친환경 농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14년 전국 최초 ‘유기농업특구’로 지정됐다. 이후 2024년에는 탄소중립 시대에 발맞춰 ‘저탄소·유기농업특구’로 명칭을 변경하였고, 2025년 탁월 특구
(케이엠뉴스) 홍성군은 복잡하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고난도 사례에 대한 담당 인력의 전문성 강화와 대상자의 서비스 질 향상 도모를 위해 '2026년 통합사례관리 슈퍼비전 회의'를 운영한다. 슈퍼비전 회의는 사례관리 담당 공무원 및 통합사례관리사, 의료급여사례관리사, 정신보건사회복지사,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등 전문인력이 참석하여 현재 진행 중인 사례를 발표한 후 수행 과정에 대해 외부 전문가에게 슈퍼비전을 받는 형태로 진행된다. 총 8차로 운영되며, 1회차로 지난 3월 30일 드림스타트 회의실에서 희망복지팀과 드림아동보호팀 및 홍성읍 맞춤형복지팀과 함께 고난도 사례에 대해 외부 전문가를 초빙하여 슈퍼비전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슈퍼바이저 정정호 교수는 정신질환, 우울증 대상자와 그 가족에 대한 이해를 심층적으로 도와주고, 그에 따른 실무자로서 사례개입방법, 지역자원 활용을 통한 지지체계 다양화 등에 대한 구체적 방향을 제시했다. 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통합사례관리 슈퍼비전 회의 개최를 통한 통합사례관리사 전문지식 강화와 위기가구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케이엠뉴스) (사)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홍주읍성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홍성군역사인물축제 × 어린이날 큰 잔치’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자 2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는 ▲놀이존 안전관리 ▲체험존 운영 ▲홍보부스 ▲행사장 환경정화 등 총 6개 분야에서 활동하며 행사 전반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오는 4월 28일 사전교육에 참여해 근무 수칙과 안전관리 사항을 숙지하게 되며, 행사 기간 동안 자원봉사 활동 시간 인정과 함께 자원봉사종합보험이 자동 가입된다. 또한 1일 5시간 이상 활동 시에는 소정의 활동 실비가 제공된다. 방은희 홍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단순한 문화 행사를 넘어 군민이 함께하는 한마당 축제로 발전시키고, 지역사회 통합과 활력을 더 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홍성군 관계자는 “홍성의 역사적 자산과 어린이날의 활기가 어우러지는 이번 축제는 무엇보다 현장을 지키는 자원봉사자분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
(케이엠뉴스) 충청남도 홍성군은 행정안전부 주관‘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적극행정의 선두주자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평가가 처음 시작된 해부터 지속적으로 이어진 놀라운 결과로, 적극행정 기본법 제정 등 정부의 독려 분위기 속에서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정을 펼치며 이루어 낸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아울러 군은 혁신평가 7년 연속 우수기관을 수상한 데 이어, 적극행정 연속 수상을 이어가며 도내 최장의 연속 수상 기록을 자랑했다. 전국적으로 손꼽히는 우수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 평가 항목에는 제도 개선 노력, 적극행정 활성화, 이행 성과 등이 포함되며, 군은 5대 항목과 18개 세부지표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적극행정 우수사례인 ‘홍성형 발달 지연 아동 풀케어’는 전국 최초로 도입된 사례로, 민간위원과 국민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상위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 해당 사업은‘느림의 미학’을 통한 가능성과 성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n
(케이엠뉴스) 인천시설공단청소년수련관은 1일, 인천동부교육지원청과'2026 지역 연계 찾아가는 주말 늘봄학교'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주말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와 지역사회 내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주말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사업 예산 및 홍보 지원 ▲맞춤형 주말 프로그램 기획 및 활동 장소 제공 등이 포함됐다. 협약식에는 서은종 청소년수련관장과 김화연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하여 남동청소년센터, 연수구청소년센터 등 늘봄학교 사업 동참 관내 청소년 기관들이 함께 모여 합동으로 체결식을 진행했다. 한편, 청소년수련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나만의 동화책 만들기, 디지털·AI 체험 교실 등 전문 인프라를 활용한 4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전액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동부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주말에도 안전하고 교육적인 환경에서 미래 역량을 마음껏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교육 복지
(케이엠뉴스) 강원디자인진흥원은 1일 강원디자인진흥원 대회의실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 강원지역본부 춘천지사와 산업단지 내 디자인·문화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후 산업단지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산업단지를 단순한 생산 중심 공간에서 벗어나 디자인과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2025년 전시 사업과 문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한 데 이어 올해도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본 사업을 통해 양 기관은 산업단지 근로자와 강원도민이 일상에서 문화와 디자인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우선 지역 내 대표 노후산단인 후평일반산단을 중심으로 강원디자인진흥원 전시장에서 전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산업단지 내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전시 프로그램은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기획전시를 비롯해 도민 대상 디자인 체험 프로그램과 산업 연계 교육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산업단지와 지역사회 간 디자인·문화 기반을 확산하고, 도민이
(케이엠뉴스)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문화예술교육 기반 확대와 현장 중심 연구 활성화를 위한 '2026년 강원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3차 통합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문화예술교육 기반조성지원(매칭지원 민간단체 최대 1천5백만 원) ▲강원문화예술교육 연구모임 지원 ‘산바다랩’(신규랩 최대 6백만 원) 등 2개 사업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문화예술교육 기반조성지원 사업은 도내 문화예술교육 운영 공간을 보유한 기반시설과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갖춘 민간단체를 매칭하여 생활권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선정된 기반시설에 적합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희망하는 도내 문화예술단체이며, 선정된 단체는 생활권 공간을 거점으로 지역밀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게 된다. 강원문화예술교육 연구모임 지원사업 ‘산바다랩(LAB)’은 문화예술교육 연구 기반 조성과 현장 중심 연구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기존 개인 단위 모집에서 벗어나 자발적으로 구성된 연구모임 단위로 모집함으로써 연구의 실행력을 높이고, 보다 내실 있는 연구 활동을 지원
(케이엠뉴스) 강원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환경 취약지역과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지역 간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도민의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문화가 있는 날 기획사업이다. 특히 2026년부터 ‘문화가 있는 날’이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 ‘문화요일’로 확대되면서 문화 접근 기회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도내에서는 원주시(혁신도시), 삼척시, 인제군, 양양군 4개 지역에서 사업이 운영되며, 강원문화재단이 사업 총괄과 성과관리를 담당하고 각 시군 문화재단이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 올해 사업은 ‘우리 동네로 마카모예’를 주제로, 단순 관람을 넘어 주민이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생활형 문화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4월에는 문화요일 확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매주 수요일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후 5월부터 11월까지는 매월 1·3주 수요일을 중심으로 지역별 일정에
(케이엠뉴스) 강원도립대학교는 2026년도 교육시설안전인증 심사에서 대상 건물 3개 동 전부 우수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교육부 주관하고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수행했으며,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인증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진행됐다. 우수 인증을 획득한 건물은 ▲청솔관 ▲학생기숙사 ▲창업보육센터이며, 해당 인증등급은 2031년 03월 15일까지 유효하다. 교육시설안전인증은 교육시설의 구조, 이동환경, 외부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학교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최종균 총장은 “이번 교육시설안전인증 우수 인증 획득은 우리 대학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설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지역사회가 신뢰하는 안전한 교육기관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