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광명경찰서는 지난 21일 광명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자원재생활동가 어르신을 상대로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보행자 교통사망 사고 예방을 위해 실제 사고 영상 및 통계자료 등을 활용하여 진행했으며, ‘무단횡단’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성이 얼마나 심각한지 다시금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도로 위에서 잘 보일 수 있도록 형광조끼를 배부하여 야간 뿐만 아니라 낮 시간대에도 반드시 착용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앞서 광명경찰서는 교통사고 급증에 따른 교통안전활동 강화를 위해 보행자 무단횡단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어 시민 상대 교통안전 교육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지난 21일 단원보건소에서 지역 생물테러 대비·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5년 생물테러 대응 소규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보건소 감염병 대응 실무자와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훈련에서는 ▲생물테러 대응체계 교육(동영상 시청) ▲다중탐지키트 사용법 실습 ▲개인보호구(Level A) 착·탈의 시연 ▲개인보호구(Level C) 착·탈의 실습 등 동영상 기반 이론교육과 시연·실습 중심의 프로그램 진행이 이뤄졌다. 참여자들은 생물테러 의심 현장 대응부터 검체 안전 수송까지의 단계별 절차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원시119 안전센터의 지원 아래 Level A 개인보호구 착·탈의 실습이 이뤄졌으며, 고위험 상황에서 초동대응요원의 안전 확보 절차를 전문적으로 교육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관련 교육을 확대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구축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군포시가 지난 19 ~ 20일 양일간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군포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주관으로 어린이 식생활 안전 뮤지컬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기도 어린이 식생활 안전 순회교육’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뮤지컬은 관내 47개 어린이집 원아 1,300여명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올바른 식습관과 위생적인 생활습관을 주제로 하여 3~5세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코믹 매직쇼와 뮤지컬 형식으로 구성됐다. 또한 공연장 주변에는 어린이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과 ‘건강한 밥상 차리기’체험존도 함께 마련되어 참가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공연 주관 단체인 군포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6년 개소하여 현재 어린이 급식소 174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영양 관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급식소 순회방문 지도·교육, 연령별 식단 제공, 식생활 정보 제공 등의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올바른 식생활 형성에 가장 중요한 유아 시기의 눈높이 맞춤 교육 지원을 통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어린이 식품안전 환경을
(케이엠뉴스) 군포시는 지난 11월 22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소년 꿈멘토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3차)’를 개최했다. 지난 7월과 9월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개최된 이번 콘서트에는 많은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참석해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됐다. 이번 토크콘서트의 멘토는 올해 초 방영된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의 원작자인 이낙준 작가로 ‘어쩌다 보니 직업이 세 개’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비인후과 전문의이자 현재는 웹소설 작가와 유튜버로 활동 중인 이낙준 작가는 강연을 통해 의사로서의 첫 직업부터 웹소설 작가, 그리고 강연자로서의 활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도전의 여정을 진솔하게 들려주며 여러 직업을 통해 얻은 경험과 깨달음을 청소년들과 공유했다. 특히 ‘좋아하는 일을 단순한 취미에 머물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직업’으로 발전시킨 과정‘을 소개하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진로를 능동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조언했다. 또한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한 가지 직업에만 머물지 않고
(케이엠뉴스) 광명시는 시민의 건강증진과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오는 24일부터 12월 12일까지 ‘2025년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합동 점검·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공청사,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버스 및 택시정류소, 실내체육시설(당구장, 실내골프연습장), 음식점, 게임제공업소(PC방), 의료기관 등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주·야간 병행 점검으로 추진한다. 특히, 지난 10월 2일 개정된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대안교육기관’이 금연구역으로 새롭게 포함됨에 따라 해당 시설도 이번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여부 ▲금연구역 표시 설치 여부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담배자동판매기의 성인인증장치 설치 여부 등이며,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시정명령 및 과태료를 부과한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시민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금연 환경을 조성해 시민의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는 지난 22일 안지연 음악평론가를 초청해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음악여행’을 주제로 한 ‘2025년 릴레이 명사특강’의 마지막 강연을 진행했다. ‘릴레이 명사특강’은 지난 7월부터 매월 넷째 주 토요일마다 여행, 철학, 음악, 글쓰기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진행된 인문학 특강이다. 광명시 중장년층의 문화적 감수성 향상과 삶의 폭넓은 성찰을 돕기 위해 총 5회에 걸쳐 마련했다. 이번 최종 강연에서 안지연 음악평론가는 오케스트라의 다양한 악기가 만들어내는 선율이 삶의 기억과 감정을 환기하는 중요한 정서적 매개체임을 강조했다. 또한 서로 다른 소리와 개성을 지닌 악기들이 조화를 이루는 오케스트라의 원리를 인간관계 속에서의 균형과 조화에 빗대어 풀어내며, 수강생들의 깊은 공감과 몰입을 이끌어냈다. 강연에 참석한 한 수강생은 “음악으로 마음속 깊이 묻어두었던 감정이 깨어난 느낌이었다”며 “삶의 소리와 리듬을 다시 느낄 수 있었던, 연말에 받은 선물 같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배움은 단순한 지식의 습득을 넘어 삶의 방향
(케이엠뉴스) 광명시가 농업생산·일자리·관광이 선순환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농업 기반을 구축했다. 시는 지난 22일 광명동굴 근처 옛 업사이클아트센터(가학로85번길 142)에서 ‘광명동굴 딸기 스마트팜’ 개소식을 열었다. ‘광명동굴 딸기 스마트팜’은 총 206㎡ 규모로, 내부에는 145㎡ 규모의 밀폐·수직형 스마트 재배 시설과 체험·전시실, 교육장을 갖췄다. LED 조명, 자동화 시스템, 온·습도 센서 등 스마트농업 기술을 적용해 기후와 관계없이 최적의 환경에서 딸기를 생산한다. 스마트팜에서 생산한 딸기는 수확 체험, 스마트팜 키트 제작, 딸기 디저트 만들기 등 시민 대상 체험 프로그램에 활용한다. 재배, 프로그램 운영 등 스마트팜 운영 인력은 지역 내에서 채용해 도시농업 기반 확충과 함께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스마트팜 인근 관광명소인 광명동굴과의 연계해 새로운 관광 프로그램 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이로써 광명시는 기후위기에 대응한 경쟁력 있는 농업생산 체계를 갖추는 한편, 교육·체험을 통한 시민 참여 확대와 지역경제 선순환을 함께 이루
(케이엠뉴스) 의왕시는 11월 21일 부곡시장길 24번지 일원에서 ‘의왕도깨비시장 아케이드 설치 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김학기 시의회 의장, 시의원, 도의원, 지역 상인,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의왕도깨비시장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의왕도깨비시장은 지난해 11월 기록적인 폭설로 인해 시장 내 그늘막이 붕괴된 이후 시장을 찾는 방문객과 상인들은 눈, 비, 폭염 등 기상 상황에 그대로 노출되면서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기존 그늘막 보다 견고하면서도 전통시장 현대화에 걸맞은 디자인이 적용된 의왕도깨비시장 내 아케이드(아치형 지붕이 설치된 보행 공간)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이날 착공식을 개최하게 됐다.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이번 공사에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0억원과 시비 13억원 총사업비 43억 원이 투입되며, 시설은 전체 길이 190m, 높이 7.8m 규모로, 아케이드와 캐노피가 병행 설치된다. 특히,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장 중앙부에 높이 9m의 규모의 광장 기능을 수행하는 개방형 공간을 조성해,
(케이엠뉴스) 광명소방서는 21일, 광명소방서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이자 대형 판매시설인 코스트코 광명점을 방문해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코스트코 광명점은 하루 약 5천 명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다중밀집 창고형 매장으로, 화재 발생 시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높은 시설이다. 이번 지도는 겨울철 화재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대형 판매시설의 자체 소방계획을 점검하고 자율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소방서장을 비롯한 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해 화재취약요인을 집중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건물 전체 현황을 청취한 뒤 판매장과 방재실 등을 직접 확인하며 ▲주요 소방·피난시설 정상작동 여부 ▲대피로 확보 상태 ▲초기 대응 가능 인력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한 창고형 구조 특성상 가연물이 많고 방문객 밀집도가 높은 점을 고려해, 초기 진압과 직원 대피 및 대피 안내 훈련의 지속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종충 광명소방서장은 “대형 판매시설은 사고 발생 시 다수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라며 “관계자 주도의 초기 대응과 신속한 대피 안내가 무엇보다 중요하
(케이엠뉴스) 광명시 철산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0일 시민들의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내과 전문의를 초빙, 만성질환 예방 교육 프로그램인 ‘우리동네 건강강좌’를 진행했다. 이번 강좌는 총 1시간 동안 진행했으며, 고혈압과 당뇨병 등 주요 만성질환의 예방 및 관리 방법, 생활습관 개선 전략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강의를 맡은 내과 전문의는 최신 의학 정보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법을 알기 쉽게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은 특히 ▲약물 복용의 중요성 ▲식습관과 운동 실천 요령 ▲정기 건강검진의 필요성 등에 대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안내가 많은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한 참여 주민은 “평소 궁금했던 건강관리 방법을 전문의에게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철산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교육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특화 교육을 계속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만성질환은 무엇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