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의정부시가 경기북부 첨단 바이오산업의 메카로 거듭나기 위해 대학, 기업과 함께 강력한 지산학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의정부시는 1월 30일 시청 회룡홀에서 을지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인식), ㈜바이오간솔루션(대표 송명석)과 ‘지산학 협력 및 첨단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 유치 기업인 ㈜바이오간솔루션의 안정적인 연구 공간 확보와 정착을 지원하고, 대학의 연구 인프라와 기업의 유전자 기반 원천기술을 결합해 의정부시를 글로벌 바이오산업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산학협력 기반 공동 연구과제 발굴 및 수행 ▲연구‧기술 교류를 통한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 ▲기업 투자 확대 및 사업 확장을 위한 행정적 지원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사항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시는 인프라 구축과 행정 지원을 맡고 ▲을지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실험 공간과 연구 장비의 공동 활용, 임상‧기초의학 기반 공동연구를 담당하며 ▲바이오간솔루션은 연구과제 발굴과 기술 상용화 등을 통해 지역사회 기여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케이엠뉴스)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1월 29일 은초롱숲어린이집이 이웃돕기 성금 38만5천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명희 원장을 비롯해 교사 2명과 원아 17명이 함께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성금은 은초롱숲어린이집 원아들이 일상 속에서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성금은 송산3동 복지지원과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명희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작은 정성을 모으며 나눔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이번 활동이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이 되길 바라며, 나눔과 배려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재철 복지지원과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성금이라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며 “소중한 정성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고,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1월 29일 송산3동 자율방범대가 경기북부경찰청 주관 ‘2025년 하반기 베스트 자율방범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베스트 자율방범대’는 경기북부 지역 자율방범대를 대상으로 하반기 순찰 실적, 범죄예방 및 검거 협조, 지역사회 봉사 등 공동체 치안 활동 성과를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송산3동 자율방범대는 체계적인 순찰 활동과 민‧경 협력 치안 강화에 기여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날 수여식에서는 우수 방범대원으로 선정된 정창용 부대장이 지역 치안 유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북부경찰청장 표창(감사장)을 받았다. 최산호 자치민원과장은 “송산3동 자율방범대는 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지역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방범대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안전한 송산3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1월 29일 별하금오합기도 호암도장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두루마리 휴지 80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휴지는 원생들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하나둘 직접 모아 마련했다. 정귀모 관장은 “아이들이 기부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를 체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강성수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별하금오합기도 교육관 관계자와 교육생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지역사회 돌봄이 더욱 강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의정부시 고산동주민센터는 1월 28일 고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새해 복(福)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규 책정된 복지가구를 포함한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지원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새로운 대상자에게도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새해 복(福) 꾸러미는 누룽지, 라면, 영양음료, 비타민C 등 건강식품과 가정용 구급함, 롤화장지, 핫팩 등 총 10여 종의 생활 필수 품목으로 구성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꾸러미는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기간에 주민들이 정성으로 모은 물품으로 구성돼,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나눔 문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김은경 위원장은 “주민들의 참여로 모인 물품을 통해 새롭게 복지대상자로 선정된 가구에 빠짐없이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전했다. 이봉득 동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이 협력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케이엠뉴스) 의정부시 보건소는 1월 28일 의정부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센터 회의실에서 의정부경찰서 마약수사팀과 지역사회 마약 문제 대응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마약류 범죄의 심각성에 공감하고, 단순한 단속 중심의 대응에서 벗어나 치료와 재활을 병행하는 통합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김종태 센터장은 “마약 문제는 수사기관의 단속과 함께 전문적인 치료와 재활서비스가 병행될 때 근본적인 해결이 가능하다”며 “의정부경찰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의정부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의정부미술도서관은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물결빛 밤하늘 무드등 만들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술 활동에 관심 있는 성인 시민들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물결 형태의 아크릴 소재를 활용해 각자의 감성과 상상을 담은 그림을 직접 그리고, 조명을 결합해 나만의 무드등을 완성했다. 색과 빛의 조화를 이해하고 표현하는 과정으로 구성해 참여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프로그램 진행 과정에서는 시각예술의 기본 요소인 색채와 빛의 특성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특히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참여자의 창의적 표현을 존중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예술 활동이 이뤄지도록 지원했다. 미술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무드등의 도안을 직접 그리고 제작해보는 과정에서 시민들의 몰입도와 만족도가 높았다”며 “시민이 예술을 쉽게 접하고 스스로 표현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미술도서관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의정부음악도서관은 시민이 다양한 감성과 취향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한 구독형 서비스 ‘취향의 발견’을 2월부터 운영한다. 취향의 발견은 사서가 추천하는 도서와 음반을 블라인드 패키지로 제공하는 구독 서비스로, 2023년 첫 운영 이후 매년 100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음악도서관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2026년 연간 주제는 ‘책과 음악이 만나는 장면’이다. 일상 속 다양한 순간을 하나의 장면으로 설정해, 책을 읽고 음악을 듣는 경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제안한다. 연중 총 10개의 장면을 중심으로 월별 구독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구독 패키지는 도서 1권과 음반(LP 또는 CD) 1점, 구독자가 선택한 매체에 맞는 청음기기(턴테이블 또는 CD플레이어)로 구성된다. 홀수 회차에는 LP, 짝수 회차에는 CD를 제공하며, 구독자는 4주간 패키지를 대여해 이용할 수 있다. 구독 신청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음악도서관을 방문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음악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음악도서관
(케이엠뉴스) 의정부정보도서관은 2026년 사서컬렉션을 확장해 새롭게 선보이는 기록컬렉션 ‘기록으로 만나는 예술인 천상병’을 2월 28일까지 운영한다. 정보도서관은 의정부와 관련된 역사‧지리‧사회‧문화 등 보존 가치가 높은 핵심 기록물을 선별해 디지털 아카이빙하고, 이를 시민과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했다. 또한 지하 1층에 기록공유관을 조성해 시민들과 기록의 가치를 나누고 미래 세대에 전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동안 정보도서관은 ‘의도한 책’, 고전컬렉션 등 소장 도서를 활용한 다양한 사서컬렉션을 운영해 왔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기록컬렉션은 이를 한 단계 확장해, 의정부와 인연을 맺으며 작품 활동을 펼친 예술인과 역사 인물, 문화재 등을 사진‧원고‧도서 등 다양한 자료로 구성해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지역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했다. 첫 번째 기록컬렉션은 한국 현대시사에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긴 천상병 시인을 주제로 선정했다. 의정부와 인연을 맺으며 작품 활동을 이어온 천상병 시인의 삶과 작품 세계를 사진, 원고, 도서 등 다양한 형태의 자료로 구성해 시민들이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