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광명소방서는 5일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소방공무원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직장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을 이행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하며 청렴한 가치관을 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공직사회 전반에서 청렴·윤리 기준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음주운전·갑질·성비위 등 중대비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 공직기강 확립 및 복무관리 교육 ▲ 청렴·반부패 정책 및 행동강령 교육 ▲ 이해충돌 방지 및 청탁금지법 교육 ▲ 3대 중점비위 근절 예방교육 ▲ 음주운전 사례 공유 및 가상 음주 체험 ▲ 갑질·권력형 괴롭힘 및 성비위 예방교육 등이다. 교육은 관서장 교육과 외부강사 교육으로 구성해 사례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찾아가는 상담실 마음건강 지원사업 안내도 함께 진행해 직원 복지와 회복 지원까지 아우르는 시간으로 운영했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청렴과 공직기강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기본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예방활동과 함께 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광명시 철산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철산종합사회복지관 내 공유 부엌에서 ‘저소득가정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저소득가정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은 2018년부터 이어져 온 사업이다. 철산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지역 단체원들이 정성껏 모은 후원금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직접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거나 먹거리를 구입해 저소득 어르신 가정에 전하며 안부를 살피는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엄영기 위원장은 “앞으로도 철산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체는 관내 저소득가정의 식생활을 돕고,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케이엠뉴스) 광명시가 새 학기를 맞아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유치원·학교 집단급식소 및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오는 13일까지 진행하며, 대상은 관내 유치원과 학교 급식소 33개소, 식재료 공급업체 11개소 등 총 44개 시설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의 사용 및 판매 여부 ▲냉장·냉동 보관 기준 준수 ▲조리장 청결 및 기구 세척·살균 관리 ▲조리 종사자 건강진단 및 개인위생 관리 ▲보존식 보관 규정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새 학기를 맞아 급식 시설의 안전성을 강화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도록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점검과 더불어 자율 점검리스트 활용법, 대량 조리 음식 식중독 예방 요령, 노로바이러스 예방법 등을 안내하고 식중독 발생 시 대처 요령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케이엠뉴스) 광명시와 일본 야마토시 어린이들이 ‘내가 살고 있는 아름다운 나의 도시’를 주제로 한 그림 전시로 우정을 이어간다. 이번 전시는 양 도시 미래 세대가 문화예술을 매개로 서로의 일상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자리로, 오는 7일까지 일본 야마토시 문화창조 복합시설인 시리우스 1층 갤러리에서 열린다. 전시장에는 야마토시 어린이 작품 22점과 광명시 어린이 작품 39점 등 총 61점이 전시된다. 광명시 출품작은 빛가온초등학교 돌봄교실 학생들이 그린 작품으로, 광명교육지원청 협조로 마련했다. 아이들은 자신이 살고 있는 도시의 풍경과 일상, 가족과 이웃의 모습을 화폭에 담았다. 도시의 상징 공간과 자연, 학교와 놀이터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아름다운 도시’를 표현했다. 이와 함께 어린이들의 순수한 시선이 담긴 작품과 함께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물품도 전달해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전시장 입구에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코야타 츠토무 야마토시장의 인사말을 나란히 게시해 양 도시의 우호 협력 의지를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어린이들이
(케이엠뉴스) 광명시 광명도서관은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독서문화 향유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 대상 자격증·인문학·취미 강좌와 유아 및 초등 대상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도서관 아카데미’부터 디지털 창작 역량을 기르는 ‘메이커스페이스 강좌’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구성으로 마련했다. 먼저 ‘도서관 아카데미’는 총 8개 강좌로 운영한다. 전문 독서 지도 인력을 양성하는 ▲독서논술 지도사 과정, 나만의 개성이 담긴 수필을 완성하는 ▲일상을 작품으로, 수필 완성 클래스 등 4개의 성인 강좌와 책과 예술·과학을 융합한 체험형 수업인 ▲보고 듣고 만지는 과학놀이, ▲그림책 미술 활동 등 4개의 어린이 강좌로 구성했다. ‘메이커스페이스 강좌’는 ▲3D프린터 운용기능사 자격증반 ▲디지털 장비와 케이(K)-컬처 ▲창업을 위한 디지털 장비 활용 제작 등 실습 중심의 교육 내용을 선보인다. 강좌는 오는 6월까지 진행하며, 수강 신청은 광명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도서관 아카데미’는
(케이엠뉴스) 광명시가 이동에 제약이 많은 장애인들의 학습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 강사와 활동가가 직접 찾아가는 ‘삼삼오오 마을배움터’ 상반기 학습그룹을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 ‘삼삼오오 마을배움터’는 광명시에 거주하는 성인 장애인 3명 이상을 포함한 5명 이상의 학습그룹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희망하는 시간과 장소에 강사와 활동가를 파견해주는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 사업이다. 학습그룹 내 성인 장애인 비율이 50%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학습그룹은 오는 4월부터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학습은 장애인 단체 및 시설 교육장, 행정복지센터, 또는 개별 가정 등 장애인이 이용하기 편리한 공간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학습의 연속성을 높이고 내실 있는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존 8회였던 운영 과정을 10회로 확대해 운영한다. 수강생들은 더욱 깊이 있는 학습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영희 평생학습원장은 “삼삼오오 마을배움터는 장애인의 실제 생활권 내 학습 수요를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학습 접근성을 높
(케이엠뉴스) 광명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신규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대표위원장 김군채) 위원장과 신규위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신규 위원 소개와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한 위촉식은 ‘2026년 특성화 사업 의견수렴회’를 병행해 올해 활동의 내실을 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위촉한 신규위원들은 기존 위원들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알리고, 보살피는 지역 복지 공동체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역 자원 발굴 및 연계 ▲특성화 사업 추진 등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향후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 실현을 위한 민관 협력의 이끄는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신규위원 위촉으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더욱 활성화되고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촘촘한 복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가능한 모든 지원에 최선을 다하
(케이엠뉴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광명 T.O.P 고교학점제 공동교육과정 온마을캠퍼스가 3월 4일 본격 개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하는 온마을캠퍼스는 단위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과목을 광명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정규교육과정으로 운영하는 광명형 고교학점제의 대표 모델로,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선택․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역사회와 함께 실현해 오고 있다. 2026 광명 T.O.P 고교학점제 온마을캠퍼스는 광명지역 9개 기관에서 총 10개 과목이 개강했다. 기관별 교육과목은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의 ‘미술 전공 실기’ ▲광명시 디지털혁신교육센터의 ‘영상 제작 기초’ ▲광명시 학교복합시설 어울마당(시청각실)의 ‘연극 제작 실습’ ▲광명시 게임창작소의 ‘게임 프로그래밍’ ▲ 광명시사회적경제센터의 ‘인간과 경제활동’ ▲기형도문학관의 ‘문예 창작의 이해’ ▲광명시 학교복합시설 어울마당(무용실)의 ‘음악예술공연제작’ ▲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의 ‘광고 콘텐츠 제작’ ▲광명시 청년창업지원센터의 ‘기업과 경영’ ▲ 광명북고․광휘고의 ‘상담심리의 이해’ 등이다. 학생들은 매주 수요일 5~7교시에 학교
(케이엠뉴스) 광명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3월 28일 자원봉사 단체․활동처 및 광명 시민이 함께 광명시 전역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제19회 광명시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클린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클린데이는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정례적으로 진행하는 광명시 대표 시민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으로, 광명시 6개 권역(광명, 소하, 일직, 하안, 철산, 학온) 21개 코스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한다. 박승원 광명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은 “클린데이는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이 모여 도시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자원봉사의 상징적인 행사”라며 “봄의 시작을 깨끗한 광명을 만드는 행동으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클린데이는 자원봉사 단체․활동처를 비롯하여 광명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광명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활동 후 사진과 방명록을 센터로 제출하면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봉사활동 시간이 인증된다.
(케이엠뉴스) 광명시가 제4기 시정협치협의회를 출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실행 중심 협치체계를 가동한다. 시는 4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시정협치협의회 위촉식과 제1회 회의를 열었다. 시정협치협의회는 민관협치 정책의 수립과 시행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대표 민관협치 기구다. 협치 의제 발굴, 협치사업 평가, 제도 개선 권고 등을 맡으며 시민과 행정이 함께 정책을 논의하고 실행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영철 위원이 공동위원장으로, 강예림 위원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어 ‘사회재난 극복 시민참여 방안 공론장 운영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 보고서는 사회재난 상황에서 시민의 자발적 참여와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운영된 공론장의 논의 내용을 담고 있다. 시민 의견 수렴 과정과 주요 정책 제안, 향후 추진 과제 등을 포함한다. 시는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해 ▲협의회 실무위원회 운영 내실화 ▲민관의제추진단 확대 운영 ▲협치사업 평가 고도화 ▲공론장 운영 활성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행정과 시민이 공동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