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양평문화원 용문분원은 지난 12일, 오전 10시 30분 용문산 관광지 내 영목제단에서 제30회 용문산 은행나무 영목제를 개최했다. 영목제는 동양 최대의 유실수이자 천연기념물 제30호인 용문산 천년은행나무의 만년장생을 기원하고 양평군민의 안녕과 풍요, 화합을 기원하는 행사로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식전행사로는 별빛무용단의 한국무용과 경기소리보존회의 경기민요 공연이 펼쳐졌으며,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분원장 인사와 내빈 축사가 있었다. 영목제의 제례 봉행은 산신제, 헌주례, 기원제를 봉행하는 순으로 진행됐으며, 기원제에는 권용진 용문면장이 초헌관을, 이한영 지평향교 전교가 아헌관을, 서창석 용문면이장협의회장이 종헌관을 맡아 제례를 올렸다. 최영식 양평문화원장은 “영목제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양평문화원에서는 양평 고유의 향토문화 발굴 및 보급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축사를 통해 “양평군의 번영과 화합을 기원하는 영목제의 30번째 개최를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양평군의 지역 고유 문화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양평군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19일 양평군청 앞 애외 특설행사장과 양평시네마에서 ‘제2회 양평청소년영화제’를 개막한다고 밝혔다. 양평청소년문화의집은 전년도에 이어 경기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2024 경기도 소규모영화제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회 연속 경기도 지역영화제 선정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양평청소년영화제’는 지난해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 주관, ‘제1회 양평청소년디지털영화제’로 시작되었으며, 올해부터는 ‘양평청소년영화제’로 양평청소년문화의집(양평군 양평읍 소재)과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양평군 용문면 소재)이 함께 개최한다. ‘제2회 양평청소년영화제’는 ‘비폭력, 일상에 스며드는 청소년 자기형성’을 주제로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총 3일간 개최되며, 찾아가는 사전영화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화제 개막 행사와 청소년단편영화공모전 본선 진출작들의 상영회가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19일에는 양평시네마에서 개막영화제 4편이 연속 상영되며, 마지막 상영작 ‘그녀에게(2024)’는 영화 관람 후 이상철 감독이 관객과의 대화를 이어간다. 또한, 같은 날 양평군청 앞
(케이엠뉴스) 양평군은 지난 14일 양평군노인복지관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연계 협력사업 평가 간담회 및 종사자 워크숍’을 개최하고 사업 결과 공유와 더 나은 사업 추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본 사업은 양평군치매안심센터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 협력해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치매 예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치매예방 프로그램 교육 및 교구 지원을 통한 종사자(생활지원사) 역량 강화 ▲주 1회 8회기로 서비스 이용자의 치매예방 인식 향상 및 뇌 자극활동 등 치매·우울 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안유석 양평군치매안심센터장의 개회사로 사업을 준비한 양평군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한 수행기관에 감사를 전하며 시작을 알렸다. 양평군노인복지관, 양평군가족센터, 노인복지과(통합돌봄팀), 수행기관 종사자와 관계자 약 60명이 참석한 간담회에서는 ▲1부 평가 간담회(운영 결과보고, 기관별 사업 진행의 보완 및 개선점 논의) ▲2부 협력기관 종사자 힐링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스트레스 완화의 시간을 가졌다. 하영란 건강증진과장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적극 추진해 지난달 열린
(케이엠뉴스) 대한예수교장로회 용문교회는 지난 13일 용문교회 설립 120주년 기념 용문면사무소에 이웃돕기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용문교회는 매년 용문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전달 및 사랑의 빨래방, 은빛대학을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의 나눔과 봉사활동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언구 대한예수교장로회 용문교회 담임목사는 “용문교회는 120년동안 지역 주민들과 늘 함께 했다”며 “한 마음으로 모은 성금이 힘든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권용진 용문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달해 어려운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군 행복나눔사업으로 지정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용문면 ‘나눔으로 행복한 복지공동체(일명 나행복사업)’ 10개 사업으로 분배되어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 행복꾸러미, 행복나눔 냉장고, 행복한 방방만들기, 마음 든든 장학금 등으로 관내 저소득 주민들에게 돌아갈 예정이다.
(케이엠뉴스) 양평군 단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강원도 고성·속초 일대에서 협의체 위원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에서 협의체 위원들은 참여 활성화 방안과 지역특화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의논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어서 고성 완곡체험마을 문화탐방과 서낭바위 산책로를 함께 걸으며 위원들 간 단합과 친목을 다졌다. 서영원 위원장은 “그동안 협의체 활동을 함께하며 봉사해준 위원분들에게 휴식의 시간과 구성원 간의 즐거운 소통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 지역 내 어려움이 있는 위기가구를 발견하고 도움을 전하는 일에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정희철 단월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오랜 기간 힘써주신 위원님들에게 이번 워크숍이 심신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협의체 위원님들과 함께 소외되는 이웃 없는 모두가 행복한 단월면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양평군 단월면 산음1리 농민 조한창씨가 지난 14일,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취약 계층 가정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쌀100kg를 면사무소에 기탁했다. 그는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평범하고 시골 농부로,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이 남달라 직접 지은 농산물을 기부하는 것 외에도 이웃 주민 집의 고장난 지붕을 고쳐주며 마을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조한장씨는 “이침 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해지기 시작하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이웃들 생각에 면사무소를 방문하게 됐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위로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희철 단월면장은 “기부를 실천하는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양평문화재단은 재단 공식 캐릭터 ‘다온이’의 개발 및 저작권 등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지난 7일 밝혔다. ‘다온이’는 양평군민과 문화예술인의 친구이자 동반자로, 그들의 바람과 꿈을 상징하는 캐릭터이다. 양평의 자연과 문화를 상징하는 친근한 이미지를 기반으로 양평문화재단의 환경적, 문화적 가치와 그 브랜드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다온이’는 재단 임직원들이 기획부터 개발까지 적극 관여해 예산을 크게 절감했고, 재단 성격과 이미지를 더욱 자연스럽게 반영 및 구현할 수 있었다. 이번 저작권 등록을 통해 ‘다온이’는 법적 보호를 받게 되어, 다양한 문화콘텐츠 및 행사에 활용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양평 지역의 문화예술 홍보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평문화재단 박신선 이사장은 “이번 저작권 등록으로 ‘다온이’가 양평문화재단의 얼굴이 되어 문화예술이 군민들의 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스며들도록 돕는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양평의 문화적 자산을 널리 알리고, 양평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양평군은 거점 운영중인 건강관리센터에서 비만 예방 관리 프로그램 참여자 85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채소습관 영양실습 교육’을 5회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건소 영양사와 건강노화 영양 전문강사가 함께 진행했으며 중앙·동부·서부 건강관리센터 프로그램 대상자에게 비만예방과 관리를 위한 식이요법 등을 안내하고 직접 실습해 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비만·당뇨·고혈압 등에 채소 식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어떤 식재료를 어떻게 먹어야 치매와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는지를 교육한 후, 독일야채 국수, 치커리미역샐러드, 오이고추 멸치샐러드 등을 함께 만들어 먹어보며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 프로그램 참여자는 “늘 보던 친숙한 식재료를 이용해 이렇게 새롭고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다는 것에 놀랐다. 이번 보건소에서 진행한 영양 수업을 계기로 집에서도 건강하게 만들어 먹을수 있을 것 같다”며 건강을 위한 특별한 영양 교육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배명석 보건소장은 “직접 배우고 만들어 맛보는 요리 실습을 통해 영양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실생활에 적용해
(케이엠뉴스) 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1일 예비부모 및 신혼부부, 미취학 영유아 부모 대상으로 정리수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생활에 필요한 정리수납 기술을 통해 가사노동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리수납 방법을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부모는 “육아와 가사일을 병행하며 늘 시간적 여유가 없어 부담이 컸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집안일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리방법을 배웠다”며 “배운 내용을 그대로 집에 가서 실천 해보고 싶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조연경 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양평군의 부모, 나아가 양평군민들이 자발적인 가정 내 환경 개선 노력을 통해 영유아들이 정서적 안정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자 정리수납 교육을 준비했다”며 “지속적인 부모교육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양평군 청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청운면 용두리 소재 사랑의 텃밭에서 협의체 위원 25여 명이 참여해 고구마를 220kg을 수확했다. ‘사랑의 텃밭 가꾸기’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화합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이날 5개월 간 정성을 들여 기른 고구마를 수확해 마을별 저소득 2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특히, 올해는 각 가정에 전달하는 것 외에도 ‘행복나눔 냉장고’와 연계해 지역 주민들이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폭넓은 나눔을 실천했다. 박상만 민간위원장원장은 “이번 사업은 우리 공동체의 연대감을 더욱 깊게 만들어 줄 것”이라며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나누는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기회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황경구 청운면장은 “사랑의 텃밭 가꾸기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나누는 뜻깊은 사업인 만큼, 우리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이웃과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더욱 따뜻한 청운면을 만들어 가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