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충남도의회는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고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원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처리했다. 의회는 28일 오전 제366회 임시회 행정문화위원회를 열고 해당 조례안을 심사한 뒤, 오후 4시에 본회의를 열어 의결했다. 충남도지사는 지난 24일 ‘충청남도 시‧군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가 마련한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원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 정수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도의회에 제출했다. 개정안은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라 도내 시·군의회 의원 정수를 기존 177명에서 179명으로 2명 증원하는 것으로, 이는 중대선거구제 시범지역이 기존 논산‧계룡‧금산에서 천안 2개 지역구가 추가 시범지역으로 선정되면서 2명 증원됐기 때문이다. 홍성현 의장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불과 46일 남겨두고 국회가 '공직선거법'을 개정하여 각 시·군의원 출마 예정자의 선거운동이 지연됐다”며 “4년마다 반복되는 국회의 늑장 처리가 개선되어 지방선거 후보자에 대한 충남도민의 알권리가 나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충남도가 지방소멸 위기 공동 대응과 효율적인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 계획 수립을 위해 인구감소 9개 시군과 머리를 맞댔다. 도는 28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도·시군과 행정안전부 관계 공무원, 충남연구원, 민간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 계획’ 컨설팅을 개최했다. 이번 컨설팅은 내년부터 전면 개편되는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 및 배분 체계 주요 내용 공유와, 분야별 전문가 자문을 통한 시군 기금 투자 계획 완성도 제고 지원 등을 위해 마련했다. 내년부터 지방소멸대응기금 구조는 기존 시설 건립에서 벗어나, 인구 유입과 정주 여건 개선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예산을 집중한다. 기금 용도는 프로그램 운영까지 확대되고, 투자 계획 평가 시에는 주민 참여, 중기 계획 및 국정 과제 반영 여부 등도 포함된다. 성과에 따라 배분 격차도 확대되는데, 최고 등급에 대한 인센티브를 대폭 강화한다. 이날 컨설팅에서는 먼저 도와 시군 간 기금 투자 계획 수립 상황을 공유했다. 이어 시군별 투자 방향 및 사업 목록에
(케이엠뉴스) 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는 천안중학교와 협업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사춘기 파티’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와 긴밀히 호흡하며 청소년들이 사춘기를 긍정적인 변화 과정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지난 2025년 천안중학교와의 성공적인 협업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연계 사업이 지속됐다는 점에서 지역사회 성교육 거점으로서의 의미가 크다. 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 체험관에서 진행되는 ‘사춘기 파티’는 기존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놀이와 체험이 결합된 네 가지 테마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레크리에이션과 별칭 만들기를 통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성(性)공적으로 소통하기’▲사춘기 몸과 감정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성(性)큼 다가오는 변화’▲성적 자기결정권을 배우고 안전한 문화를 만드는 ‘사춘기, 성(性)스럽게 말해요(성폭력 예방 교육)’등으로 구성되어 사춘기 청소년에게 필수적인 핵심 가치를 전달한다. 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는 이번 사춘기 파티를 통해 학생들이 사춘기를 즐겁게 받아들이는 긍정적 성장 가치관을 형성하고
(케이엠뉴스) 충남도는 28일 충남보훈관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고엽제전우 예우 및 회원간 화합을 도모하는 ‘제28주년 고엽제전우회 충남지부 창립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충남지부가 주관한 기념식은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 유관기관 및 고엽제전우회 시군지회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표창장 수여, 기념사, 축사, 기념촬영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도는 국가의 자유와 번영을 이루는데 큰 희생과 헌신을 한 고엽제전우분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 염종길 고엽제전우회 충남지부장은 기념사를 통해 “대한민국이 이토록 잘 살고 있는 바탕에는 고엽제전우분들의 피와 땀 어린 헌신이 있음을 잊지 않도록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성만제 국장은 “어려운 상황속에서 이뤄낸 고귀한 희생과 용기를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도는 고엽제전우분들의 희생과 공헌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명예를 드높이고, 합당한 예우와 보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8일부터 29일까지 태안군 일원에서 ‘시군4-H본부 핵심 지도자 육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 및 시군 4-H본부 핵심 지도자 60명의 역량 강화 및 시군 본부가 청소년과 청년 농업인을 전문적으로 육성하는 기관이자 운동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교육체계 확립을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시군별 참가자 소개 및 팀빌딩 △미래 농업·농촌과 미래사회의 전망(WE-리더십) △4-H운동의 이해 △한국4-H운동 중점 추진 방향과 과제 △시군4-H본부 우수활동사례 공유 △시군4-H본부 활성화 계획 수립 및 발표 등으로 구성됐다. 첫 날인 이날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리더십 교육, 4-H운동 이해, 충남4-H 조직 활성화 특강, 리더십 체험활동, 시군별 간담회를 진행했다. 2일 차에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현장견학, 시군본부 혁신전략 교육, 우수사례 발표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역량강화 차원을 넘어, 충남 4-H조직의 방향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군4-H본부가 청소년과 청년농
(케이엠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쌀 등 식량작물을 활용한 ‘충남형 치유농업’ 확산에 본격 나섰다. 도 농업기술원은 28일 예산군 치유농업센터에서 김영 농업기술원장과 김병석 국립식량과학원장, 시범사업 및 실증농장 대표, 지방농촌진흥기관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식량작물 치유분야 실증농장·사업장 대상 연시회’를 개최했다. 식량작물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현장 운영 역량을 높이고,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연시회는 △보리와 콩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시연 △쌀·콩 활용 스트레스 저감 프로그램 우수사례 공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첫 시연은 전주시 소재 치유농장 ‘더 치유’ 강희순 대표가 국립식량과학원 기술지원과에서 추진한 식량작물 치유분야 실증연구 사례를 현장에 적용한 프로그램을 시연했다. 강 대표는 보리와 콩을 활용한 치유정원 산책, 식용꽃 수확, 공기정화 보리바구니 만들기, 콩아이스크림 맛보기 등을 선보였으며, 식량작물을 단순한 생산 자원이 아닌 정서 안정과 심리회복을 돕는 치유자원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이어 서산시 소
(케이엠뉴스) 충남도는 이달 도내 어르신 교통 사망사고가 많은 3개 시군(보령·홍성·태안)에서 ‘전통시장 어르신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8일 보령, 21일 홍성에 이어 이날 태안에서 진행한 캠페인에는 관계 공무원, 충남교통연수원, 도경찰청 및 시군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이 참여했다. 도는 봄철 이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고령자의 교통안전 의식을 제고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고령자가 밀집한 전통시장 주변에서 시장 방문객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무단횡단 금지 △보행 시 안전수칙 등 교통안전 내용을 알렸다. 도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령자 교통안전 인식을 높이고 봄철 교통사고 위험을 줄일 것”이라며 “지역사회,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통안전 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충남도는 28-29일 보령베이스 리조트 오서홀에서 시군 의료급여 담당자 및 의료급여 관리사 4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급여 담당자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의료급여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의료급여 업무에 대한 상호 정보 교환 및 효율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첫 날은 의료급여 업무 수행 관련 최영은 보건복지부 기초의료보장과 사무관이 ‘의료급여제도 전반 및 재가의료급여 활성화 방안’, 이용훈 국민건강보험공단 대리가 ‘상해요인’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둘째 날에는 재가의료급여 추진상황 공유 및 진료비 절감방안 토의에 이어 김덕기 레크레이션 강사의 힐링레크레이션을 통해 업무 스트레스 해소 및 도·시군 담당자들 간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정명옥 도 복지보훈정책과장은 “올해는 중위소득 기준 인상,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에 따른 수급자 수 증가가 예상된다”며 “담당자의 직무역량 강화를 통해 의료급여 운영의 안정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충남도와 시군이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해양수산 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도는 28일 보령 대천파로스에서 도·시군 해양수산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수산 정책의 단기‧중장기 방향 공유 및 핵심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연수를 진행했다. 주요 논의 과제는 △서해 북극항로 대응 복합 에너지·물류 체계 구축 △해양 탄소중립(블루카본) 및 환경 자원화 △스마트 양식 기반 수산업 구조 전환 △어촌경제 활성화 및 정주여건 개선 등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서해안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물류·에너지 거점화와 친환경 해양정책 추진, 수산업의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 마련 필요성에 공감했다. 세부적으로는 당진항을 중심으로 한 액화천연가스(LNG)·암모니아·수소 복합에너지 터미널 구축과 항만 배후 탄소중립 산업단지 조성, 대산항의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과 연구 기반 구축, 해양폐기물의 수거·선별·자원화를 위한 통합 기반시설 구축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냈다. &nbs
(케이엠뉴스) 충남교육청은 28일과 4월 30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아산)에서 학교 성교육 업무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배움자리를 운영한다. 이번 배움자리는 ‘도둑맞은 성 윤리와 디지털 성범죄 실태’를 주제로, 급변하는 온라인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마주하는 위험과 왜곡된 성 인식을 되짚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디지털 기기를 통한 성범죄 유형과 실제 사례 ▲무분별한 매체 정보 소비가 청소년 성 윤리에 미치는 영향 ▲불법 촬영물 유포, 사이버 괴롭힘, 온라인 길들이기 범죄 등 디지털 성범죄의 다양한 양상을 심도 있게 다룬다. 이를 통해 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최근 성교육 관련 이슈를 반영한 교육 방향을 정립하여 성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또한, 참석 교사들은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예방 교육 방법과 학생 상담 사례를 공유하며, 건강한 성 가치관 형성을 위한 교육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교사들이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성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철 교육감은 “디지털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