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이벤트를 충남 태안 안면도에서 만날 수 있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박람회장 내 특설무대에서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티니핑을 주인공으로 한 '캐치! 티니핑 싱어롱 쇼'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티니핑 공연은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하루 2번씩 30분씩 진행된다. 공연이 끝난 직후에는 티니핑 캐릭터들이 박람회장 일대를 직접 돌아다니는 티니핑 퍼레이드가 펼쳐져 관람객들이 캐릭터를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아울러 박람회장 내 티니핑 피크닉 가든에는 티니핑 캐릭터 조형물을 활용한 포토존이 조성돼 있어 티니핑들과 함께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어린이 직업체험 프로그램 '키자니아GO'도 박람회장 내에서 함께 운영돼 어린이 관람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좋아하는 티니핑 캐릭터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많은 참
(케이엠뉴스)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도민과 함께하는 치안 정책 실현과 청년 참여 기반 확대를 위해 ‘제5기 충남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 참여 희망 개인 및 대학생 팀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청년 서포터즈는 자치경찰제에 대한 청년층의 관심을 높이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활 안전 정책 발굴과 홍보 강화 등을 위해 선발·운영 중이다. 청년 서포터즈는 오는 9월부터 내년 8월까지 1년 동안 범죄 예방과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 안전 등 자치경찰과 관련한 치안 의제 발굴, 홍보와 캠페인, 현장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대학생 팀의 경우에는 캠퍼스 주변 야간 순찰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어 실질적인 지역 치안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청년 서포터즈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우수 서포터즈에게는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또 중부대 경찰행정학과와 연계해 과학수사·시뮬레이션 사격 등 경찰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경찰관서 견학, 현직 경찰관과의 소통 기회, 봉사활동 시간 인정 및 순찰 장비 지원 등도 받을 수 있다. 청년
(케이엠뉴스) 충남소방본부는 30일 도청 작전회의실 및 각 소방관서 회의실에서 화재 대응 시스템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소방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도 소방본부는 이달 발생한 전남 완도 화재 현장 순직 사고를 계기로 앞서 진행된 ‘전국 소방지휘관 회의’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도내 실정에 맞는 화재 대응 시스템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자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을 비롯한 도내 전 소방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에선 현장 대원의 안전 확보와 효율적인 화재 진압 체계 구축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논의 사항은 △화재 현장 지휘 체계의 전문성 강화 △현장대원 안전 관리 시스템 점검 △현장 경험을 반영한 실전형 교육·훈련 체계 개선 △첨단장비를 활용한 현장 대응력 보강 등이다. 특히 기존의 형식적인 점검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작동 가능한 대응 지침의 활용을 위해 관서별 사례를 공유하고 새로운 개선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 도 소방본부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한 개선안을 토대로 현장 대응 지침을 고도화하고, 지속적인 훈련과 환류를 통
(케이엠뉴스) 충남도는 올해 1월 1일 기준 도내 370만 7000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30일 자로 결정·공시했다. 도 개별공시지가 변동률은 1.73%이며, 전체 지가 총액은 258조 898억 원으로(1㎡당 평균 지가는 3만 1337원) 지난해 254조 570억 원보다 4조 328억 원 올랐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고시하는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1.51%)과 각종 개발사업 등으로 전년 대비 1.73% 상승했다. 시군별 변동률은 천안시 서북구가 3.65%로 가장 높았고, 아산시가 2.94%로 뒤를 이었으며, 변동률이 가장 낮은 지역은 당진시 0.62%로 나타났다. 도내에서 가장 가격이 높은 토지는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462-1번지로 유동 인구가 많은 상업지역이며, 1㎡당 1131만 원이다. 지가가 가장 낮은 토지는 금산군 진산면 두지리 456-2번지 농림지역 ‘묘지’로, 1㎡당 263원이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내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또는 해당 토지가 있는 시군 지적민원실, 읍·면·동사무소 등에서 다음달 29일까지 확인할 수 있
(케이엠뉴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29일 농·어촌돌봄시스템구축사업 수행기관 돌봄활동가 62명을 대상으로 지역 맞춤형 돌봄서비스 발굴을 위한 퍼실리테이션 및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돌봄서비스 취약 농어촌 지역을 대상으로 고립가구 발굴, 돌봄서비스 제공, 돌봄조직 양성, 어르신학교 운영 등을 지원하기 위해 농·어촌돌봄시스템 구축사업을 2024년 4개 기관에서 시작해 2025년 8개 기관으로 확대 운영 중에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예산 차동리영농조합법인 ▲태안 늘곁에 사회적협동조합 ▲천안 목천읍 소사리 마을만들기 추진위원회 ▲한살림 아산천안 지역돌봄실행단 ▲아산 주식회사 위드유 ▲부여 외산제일교회 ▲부여 규암누리사회적협동조합 ▲보령 소망사회적협동조합 등 8개 수행기관의 돌봄활동가들이 참석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돌봄 현장에서 자원봉사로 돌봄을 제공하는 활동가들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도출하고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돌봄활동가들은 현장에서 경험한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돌봄 수요를 논의하고 실효성 있는 서비스 방향을 모색했다. 이 과정에서 농촌에 필요
(케이엠뉴스) 충남연구원은 30일 충남지식산업센터에서 ‘충남 제조 현장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 전략’을 주제로 제33회 충남과학기술혁신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피지컬 AI(Physical AI)를 주도할 글로벌 로봇 기술의 최신 흐름을 짚어보고, 충남 지역 제조 현장에 효율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해 제조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발표자인 ㈜브릴스 전진 대표이사는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위한 현실적인 피지컬 AI 로봇 기반의 자율제조 현장 구현’을 주제로, 지역 기업들이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로봇 자동화 모델과 자율제조의 실질적 해법을 제시했다. 한국 AI·로봇 산업협회 이경준 기획사업본부장은 ‘CES 2026이 보여준 제조 현장용 휴머노이드의 현재와 미래’를 통해 글로벌 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선보인 휴머노이드 로봇의 진화 양상을 분석하고, 실제 제조 공정에 미칠 영향과 미래 대응 전략을 설명했다. 이어 충남연구원 최창규 정책기획부장이 좌장을 맡아 각계 과학기술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질의응답 세션을 이끌었다.
(케이엠뉴스) 충남교육청은 30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충남온학력지원단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충남온학력 지원단 정보나눔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나눔자리는 기초학력 보장법에 따라 학습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배움의 기초를 세우는 맞춤형 책임 교육’을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충남교육청은 초중고교의 진학 초기 단계인 초1~3학년, 중1, 고1에 대한 집중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이를 위해 복합적 학습 위기 학생을 돕는‘두드림학교’ 운영을 전면 확대하고, 초등 저학년의 문해력 향상에 집중적으로 지원하여 모든 학생이 평등한 배움의 출발선에 설 수 있도록 돕는다. 행사 현장에서는 충남온학력 3단계 지원망(진단-선정-지원)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사례도 공유됐다. 또한, 참석자들은 ▲온(On) 시스템을 통한 기초학력 진단 ▲학습 수준별 맞춤형 지원 ▲상담사 역할 및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며 전문 역량을 다졌다. 지역별 지원단은 이번 정보나눔자리를 바탕으로 6월까지 도내 모든 학교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운영하여 현장의 학습 지원 현황을 꼼꼼히
(케이엠뉴스) 예산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4월 30일 고덕면 용성농원에서 농정유통과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에는 직원 18명이 참여해 사과 열매솎기 작업과 전지목 제거 등을 지원하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힘을 보탰다. 군은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부서별 일손돕기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농가 지원과 지역사회 활력 제고에 나설 계획으로 충청남도와 농협 등 관계 기관, 봉사단체와 협력해 농가에 필요한 인력을 연계·지원하고 있다. 김명주 농정유통과장은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11일부터 4월 29일까지 덕산면종합복지센터 1층 농업인상담소에서 덕산·봉산면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생활원예 교육을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덕산면과 봉산면 여성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과실수, 봄꽃, 관엽식물, 서양난, 다육식물 등을 활용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힐링과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봄꽃정원 △관엽식물 △서양난 △수생식물(부레옥잠, 물배추) △과실수(올리브, 한라봉) △버베나 및 라넌큘러스 △가든장미 △다육식물 등 이론과 식재 실습을 병행해 다양한 작품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꽃과 식물을 직접 가꾸고 작품으로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얻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함께 소통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생활원예 교육이 여성농업인들의 영농 스트레스 해소와 정보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예산군은 장애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알리고 사회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한 ‘장애 예술인 꿈빛비상전’을 4월 30일부터 5월 8일까지 군청 1층 청사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예산꿈빛학교와 (사)충청남도 장애인부모회 예산지회가 공동 주관하며, 장애 예술인의 작품 전시와 함께 기업을 대상으로 한 채용 홍보를 병행해 예술 활동과 고용 연계를 동시에 도모하는 데 의미가 있다. 전시에는 발달장애 예술인 16명의 작품 30점이 전시되며, 다양한 시각과 감성을 담은 작품을 통해 장애 예술인의 창의성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4월 30일 열린 개막식은 참여기업 소개, 전시 개요 안내, 작품 소개와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교육기관 관계자와 참여기업, 학생 및 학부모 등 40명이 참석했다. 특히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장애 예술인 채용을 홍보함으로써 문화예술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예산꿈빛학교는 2022년 3월 개교한 충남 군지역 최초의 특수학교로 현재 153명의 학생과 117명의 교직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