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덕양건강생활지원센터가 관내 어르신의 체력 등급 향상을 위한‘레벨업(Level Up) 6585+’참여자를 모집한다. ‘레벨업(Level Up) 6585+’는 65세부터 85세 이상 고령층을 아우르는 시니어 특화 체력 증진 서비스다. 프로그램은 3월 9일부터 4월 29일까지 주 2회 운영되며, 참여 전후로 기초체력 7항목에 대한 정밀 검사를 시행한다. 특히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신체 변화를 정량적으로 비교·분석하는 ‘데이터 기반 GX(집단 운동) 수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 65세 이상 지역주민 15명이다. 신청은 오는 2월 19일부터 26일까지 덕양건강생활지원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센터 관계자는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체력 상태를 정확히 알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2일 내일꿈제작소 건물 내 위치한 화정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화정 다함께돌봄센터는 현재 겨울방학 중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맞벌이·다자녀 가정의 초등학생이 다수 이용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가치관이 형성되고 있는 저학령 아동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모함과 동시에 치매안심센터 사회견학을 통해 보건복지기관의 역할과 업무를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고령화시대에 치매는 더 이상 개인과 가족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 관심을 기울여야 할 문제이다.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살고 있는 지역사회에서 이웃과 더불어 안심하고 살아가기 위해서는 그들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돼야 한다”며“덕양구 치매안심센터는 교육을 통해 미래세대가 치매에 대한 편견 없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따뜻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풍동도서관은 오는 2월 2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풍동도서관 A동 지하 1층 교양교실에서 공공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 ‘불안으로부터 나를 지키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불안에 노출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정신적 어려움 중 하나인 ‘망상 불안’의 사례를 소개하고, 불안을 긍정적으로 활용해 심리적 안정감을 얻고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불안’이라는 키워드에 관심 있는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하며,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고양시 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13일부터 가능하다. 풍동도서관 담당자는“이번 강의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느끼는 감정이나 불안한 상황으로 인해 막연한 불안에 휘둘리기보다, 보다 긍정적이고 건강한 방식으로 자신을 지키는 방법을 익힐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상 제작 실무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이번 교육은 AI 기술 확산으로 콘텐츠 제작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청년들이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운영되는 ‘AI 영상 제작 마스터반’은 2월 20일부터 4주간(주 1회) 진행되며, 이미지 생성부터 동작 구현, 영상 편집까지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다룬다. 특히 내일꿈제작소에 입주한 현직 홍보 영상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실제 현장에서 활용 중인 제작 기법과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에서는 미드저니(Midjourney), 달리(DALL·E), VOE3, 피카랩스(Pika Labs) 등 다양한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며 단순 툴 사용법에 그치지 않고, 수강생 개별 실습과 1대1 코칭 및 결과물 피드백을 통해 콘텐츠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유튜브, 릴스, 인스타그램 등 주요 플랫폼별 특성을 고려한 콘텐츠 최적화 전략과 간단한 마케팅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 치유농업실에서 ‘2026년 고양시 도시농업위원회’를 열고 도시·치유농업 분야 시범사업 대상자 11개소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위원장과 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도시·치유농업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 대상자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올해 선정된 사업은 ▲생활밀착형 실내 원예(홈 가드닝) 5개소 ▲경기도 꿈자람 치유텃밭 운영 2개소 ▲학교 치유텃밭 조성 및 운영 4개소 등 11개소다. 특히 학교 치유텃밭과 꿈자람 치유텃밭 운영사업은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생태 감수성 함양을 돕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파트 단지 중심으로 추진되는 생활밀착형 실내 원예(홈 가드닝) 사업은 도시 속에서 농업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고양시농업기술센터 한철희 소장은 “도시농업은 단순한 재배 활동을 넘어 공동체 회복과 정서적 치유를 돕는 중요한 정책 분야”라며 “도시 속에서 누구나 농업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난 12일 고양환경에너지시설에서‘제8기 고양환경에너지시설 주민지원협의체’ 주민대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폐기물시설촉진법'에 따라 주변영향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자원순환 시설의 투명한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위촉된 제8기 협의체는 주민대표 11명, 전문가 2명, 시의원 2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주민지원협의체는 앞으로 ▲주변영향지역 주민지원사업 협의 ▲환경상의 영향조사를 위한 전문연구기관 선정 ▲주민감시요원 추천 등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주민 참여와 감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2026년 생활폐기물 수도권 직매립 금지라는 중차대한 사안 관련해 고양환경에너지시설의 안정적인 가동과 자원순환 정책에 대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구하는 직무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정재선 기후환경국장은 “2026년 직매립 금지 정책에 따라 우리 시 환경에너지시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새롭게 구성된 제8기 협의체가 지역 주민과 행정 사이의 신뢰받는 가교
(케이엠뉴스) 고양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빙상팀 소속 임종언 선수가 밀라노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000m 경기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과 고양특례시의 위상을 드높였다. 임종언 선수는 2월 12일(현지시간) 열린 남자 1000m 결승에서 뛰어난 집중력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바탕으로 치열한 접전 끝에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메달은 고양시청 소속 선수로서 첫 올림픽 무대에서 거둔 값진 성과로 더욱 뜻깊다. 올해 고양시청에 입단한 임종언 선수는 작년에 국가대표 1위에 오르며 두각을 나타낸 이후 국제대회에서 꾸준히 메달을 획득해 온 대한민국 남자 쇼트트랙의 핵심 선수다. 이번 올림픽 무대에서도 흔들림 없는 경기 운영과 과감한 레이스로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임종언 선수는 이번 1000m 경기를 시작으로 남자 500m, 1500m, 5000m 계주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남은 종목에서도 메달 도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임종언 선수가 고양시청 소속으로 올림픽 무대에서 값진 메달을 획득해 매우 자랑스럽다”며 “남은 경기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펼칠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는 맞춤형버스 60번 폐선으로 발생한 교통 공백을 해소하고, 교통취약구간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을버스 신규노선 운송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되는 노선은 이전마을회관에서 해태쇼핑·중산사거리를 잇는 구간으로, 둥지마을, 청아공원, 고봉초교·중산고교 등을 경유한다. 1일 12회 운행하며, 배차간격은 70~80분이다. 이용수요를 감안하여 주말과 공휴일에는 운행하지 않는다. 신청 대상은'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른 등록 기준을 충족한 마을버스 운송사업자로, 고양시 내 주사무소와 차고지 확보가 가능해야 한다. 신청서 접수기간은 2월 19일부터 27일까지이며, 고양시청 버스정책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류 및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서류 및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3월 중 사업자를 최종 선정한 후, 3~4월 중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이번 신규노선 공모를 통해 주민들의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마을버스 운영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건축물 시가표준액(안)을 위택스를 통해 공개하고, 오는 27일까지 건축물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듣는다고 13일 밝혔다. 건축물 시가표준액은 취득세, 재산세 등 지방세 부과 시 과세표준을 산출하는 기초가 되는 금액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이 정한 기준에 따라 건축물의 구조, 용도, 위치 등 개별적인 특성을 반영하여 매년 산정된다. 이번 공개 대상은 오피스텔, 상가, 공장, 사무실 등이며, 산정된 시가표준액에 이의가 있는 건축물 소유자나 이해 관계인(지상권자, 전세권자, 저당권자 등)이 시가표준액 의견서에 증빙자료를 첨부해 2월 27일까지 물건소재지 관할 구청 세무과에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시는 의견이 제출된 시가표준액에 대해서 적정 여부 등 타당성을 조사해 상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 도지사 승인 등을 통해 시가표준액을 변경하고 이번에 공개된 시가표준액과 더불어 6월 1일에 결정·고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건축물 시가표준액은 지방세 부과의 중요한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이번 의견 청취 기간 내에 적극적인 확인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가 기록적인 한파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안전취약계층을 위해 총 13억 원 규모의 긴급 난방비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도비 100%를 지원받아 추진되며, 겨울철 난방비 인상으로 생계 부담이 가중된 에너지 빈곤층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약 2만 6천 가구다. 단, 중복 수혜 방지를 위해 기존에‘노인 및 장애인 월동난방비’를 지원받고 있는 가구는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일반 계좌를 보유하고 기존 현금성 급여를 받고 있는 가구에 대해서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직권으로 계좌 입금을 진행한다. 다만, ▲압류방지 전용통장 이용 가구 ▲계좌 미등록 가구 등 직권 지급이 어려운 경우에는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별도 신청 문의가 필요하다. 시는 13일 1차 지급을 시작으로, 누락되는 가구가 없도록 대상자를 확인해 수시로 지급을 이어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긴급 지원이 한파에 취약한 이웃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고, 따뜻한 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