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재)안성시민장학회가 대학 신입생의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을 위한 신규 장학 사업인 ‘안성맞춤인재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지역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장기적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된다. 선발 대상은 대학교 1학년 재학생이다. 부모를 기준으로 안성시에 5년 이상 거주한 학생이어야 하며, 모범적인 인성과 학업 성취도, 사회봉사, 예체능 등 다양한 역량과 잠재력을 갖춘 인재를 추천받아 선발한다. 올해 선발 인원은 총 2명이다. 장학금은 한 학기에 250만 원씩 지급되며, 재학 기간 동안 최대 2,0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4월 13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안성시민장학회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발은 별도 심사위원회의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진행되며, 학업 성적과 사회활동 기록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장학회 측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학비 지원을 넘어 지역 청년들의 학업 집중을 돕고, 우수 인재의 지역 유입을 이끄는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케이엠뉴스) 안성시는 올해 1분기 지역화폐인 ‘안성사랑카드’ 사용액이 192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약 1.8%의 소비 증진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 상황과 지속적인 물가 상승으로 서민 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거둔 성과다. 안성사랑카드 운영이 시민들의 소비 심리 회복을 돕고, 지역 내 자금이 밖으로 유출되지 않고 다시 도는 지역 경제 선순환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시는 그동안 안성사랑카드 활성화를 위해 가맹점 등록 기준인 연 매출액을 기존 10억 원에서 12억 원으로, 다시 15억 원으로 단계적으로 상향 조정해 사용처를 확보해 왔다. 또한 대규모 점포 내에서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개별 점포의 가맹점 등록을 허용하는 등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대폭 넓혔다. 특히 설·추석 명절 등 주요 시기마다 인센티브를 강화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안성사랑카드는 단순히 결제 수단을 넘어, 고물가 시대에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가계 부담 완화를 동시에 이끄는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케이엠뉴스)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에서 수탁하고 있는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4월 10일 안성맞춤랜드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2026년 같이가치 걷기대회(Valuwalk)’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한길복지재단과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이 주최·주관하고 안성복지신문, 뉴스아우라와 함께한 2026년 같이가치 걷기대회는 “Valuwalk Anseong - 보폭은 달라도 방향은 같은 우리”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과 비장애인 등 약 8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체험부스 운영기관 14곳, 후원기관 16곳, 자원봉사단체 13곳, 참여기관 27곳 등 총 60여 개 기관·단체가 함께했으며 지역주민의 참여까지 더해져 행사의 의미를 더하고 따뜻한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참가자들은 안성맞춤랜드 반달마당에서 잔디광장으로 이어진 코스를 걸으며 다양한 소통 방식을 활용하여 인사하고, 감정을 표현하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단순히 걷는 활동을 넘어 수어존, 속도맞춤존, 행복카드뽑기존 등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구간을 마련해 참가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케이엠뉴스) 안성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1일 안성농업인직거래새벽시장에서 지역 주민과 치매 환자 가족 등 9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 극복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및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한 시민들은 아양1공원을 중심으로 한 1코스와 금석천 산책로로 이어지는 2코스를 걸으며 건강 증진과 함께 지역의 봄 풍경을 만끽했다. 특히 온라인 플랫폼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를 병행해 비대면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 행사장에서는 걷기 외에도 주제별 체험 부스, 치매 예방 홍보, 포토존, 전통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치매극복선도단체인 노인복지관, 약사회, 안성맞춤시니어클럽을 비롯해 해병대전우회, 중앙어머니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등 지역 내 10여 개 기관·단체 소속 1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행사를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한길복지재단에서 주관한 「2026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같이가치 걷기대회」 행사장에서 소방안전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 부스 운영은 8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행사장을 활용해 생활 속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각종 위급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을 높이기 위해 보개면 안성맞춤랜드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장에서 운영된 소방안전체험 부스에서는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교육,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경기도 주택화재안심보험 홍보, 화재예방 안전수칙 홍보, 산불화재 행동요령 교육, 우리집 대피계획 세우기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질적인 안전지식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춘 안전교육을 통해 획기적으로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부스를 찾은 참가자들은 “실제로 응급상황이 닥쳤을 때에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안성소방서는 이
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 장애인평생교육센터(평택캠퍼스)는 우리 전통 식문화의 핵심인 장류의 가치를 알리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전통발효장류지도사 2급’ 자격증 과정을 신규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에 맞춰 기획된 것으로, 전통 방식의 장 담그기 기술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이를 보급할 전문가를 배출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지역 내 발효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깊이 있는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 실습을 균형 있게 구성한 것이 강점이다. 교육과정은 전통 장류의 역사와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는 이론수업과 함께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과정을 이수한 수강생은 소정의 시험을 거쳐 ‘전통발효장류지도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이후 방과 후 학교 강사, 체험 학습장 운영, 전통식품 관련 창업, 가정 내 건강 식단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다. 한경돈 한경국립대 장애인평생교육센터장은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에 지역 발효 전문가들의 풍부한 경험을 더해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할 것”이라며, “우리 전통 장류의 맥을 잇고 관련 산업을 이끌어갈 역량 있는
(케이엠뉴스) 안성시는 4월 10일 고삼면 봉산리 소재 고삼저수지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주관으로 ‘2026년 안전영농 및 풍년기원 통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통수식은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며, 저수지 수문을 열어 농경지에 용수를 공급하고 무사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행사다. 퓨전국악 사물놀이 공연으로 막을 올린 이날 행사는 공식 행사로 내빈 소개, 유공자 감사패 수여, 기념사 및 축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본 행사에서는 올 한 해 농사의 풍요를 비는 전통제례 의식과 풍년기원 떡 컷팅식이 진행됐으며,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수문 개방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비상수문이 열리며 폭죽과 함께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져 나와 참석자들의 환호와 기대를 모았다. 안성시 관계자는 “고삼저수지는 지역 농업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시설로서 그 역할이 매우 크다”며, “최근 가뭄과 집중호우 등 기후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용수 확보와 체계적인 수자원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1963년 준공된 고삼저수지는 총저수량 1,610만 5천 톤 규모의 대형 저수지로, 안성과 평택 일대
(케이엠뉴스)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8일 종합운동장 내 유휴공간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종합운동장 주 출입도로 인근 공터(약 206.9㎡)를 활용하여 사철나무 625그루를 식재하고, ‘소통’ 글자 형태의 조형 식재를 통해 조직 내 협력과 소통의 의미를 담았다. 특히 공단은 이번 나무심기를 통해 유휴공간의 경관을 개선하고, 이용객에게 보다 쾌적한 체육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친환경 녹지 공간 조성을 통해 ESG 경영 실천, 탄소중립 기반 구축 및 녹색경영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행사에는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6명이 참여하여 식재 작업을 함께 진행했으며, 전 부서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조직 내 소속감과 협업 문화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단순한 식재 활동을 넘어 ESG 경영 실천과 조직 내 소통을 동시에 실현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공간 조성과 지속가능한 녹색경영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케이엠뉴스) 안성시 안성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9일, 관내 어린이들과 함께 올해 주민자치 특색사업인 ‘깨끗한 안성3동 만들기’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특색사업은 미래 세대인 아이들과 주민자치 위원이 함께 지역 환경을 지키며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초 안성3동의 대표 하천인 금석천 일대를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활동을 계획했으나, 우천으로 인해 아이들의 안전을 고려해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 내에서 실내 환경 교육으로 변경해 진행했다. 비록 직접 금석천을 걷지는 못했지만, 아이들과 주민자치 위원들은 한자리에 모여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세대를 뛰어넘는 따뜻한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김지환 안성3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비가 내려 아이들과 함께 금석천을 직접 정화하지 못해 아쉽지만,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아이들이 일상에서 함께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은정 안성3동장은 “궂은 날씨에도 참여해 준 어린이들과 주민자치 위원들
(케이엠뉴스) 안성시 일죽면 남·녀 새마을협의회 회원 60여 명은 지난 4월 9일, 영농 폐기물 수거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영농 현장과 마을 곳곳에 방치된 폐기물은 물론 헌 옷을 함께 수거하며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각 마을 이장들도 수거한 영농 폐비닐을 직접 운반해 오는 등 행사에 적극 동참했다. 참여자들은 빗줄기 속에서도 현장에서 분류와 정리 작업을 이어가며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은 방치된 영농 폐기물과 헌 옷을 수거해 농촌 지역의 환경 오염을 예방하고 자원 순환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거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전액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조휘철 새마을지도자 일죽면협의회장은 “이번 수거 활동이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과 자원 순환 실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마을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성훈 일죽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생활 환경을 정비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