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한길복지재단에서 주관한 「2026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같이가치 걷기대회」 행사장에서 소방안전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 부스 운영은 8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행사장을 활용해 생활 속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각종 위급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을 높이기 위해 보개면 안성맞춤랜드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장에서 운영된 소방안전체험 부스에서는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교육,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경기도 주택화재안심보험 홍보, 화재예방 안전수칙 홍보, 산불화재 행동요령 교육, 우리집 대피계획 세우기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질적인 안전지식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춘 안전교육을 통해 획기적으로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부스를 찾은 참가자들은 “실제로 응급상황이 닥쳤을 때에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안성소방서는 이번 체험 부스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진식 안성소방서장은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은 시민들이 위기 상황에서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