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5일 인천대공원 문화마당에서 관내 초등학생과 가족 5,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4회 푸른인천 글쓰기 대회’를 개최했다. 가천문화재단, 경인일보사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20여 년간 인천을 대표하는 환경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이 생태적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보전하는 ‘지구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날 대회는 탄소중립, 기후위기 대응, 생물다양성 보존, 자원순환 등 친환경을 주제로 시, 산문, 수기 분야에서 진행됐으며, 올해는 본행사인 글쓰기 외에도 인천대공원 둘레길 걷기와 다양한 생태 환경 체험 부스를 병행 운영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원고지에 담아낸 글귀마다 생태적인 삶으로의 전환을 향한 소중한 다짐이 담겼다”며 “학교에서 배우는 생태전환교육을 바탕으로 앎과 삶이 일치하는 지구생태시민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대회 결과에 따른 우수작품 시상식은 오는 6월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케이엠뉴스) 아트센터인천의 ‘M·M(Masters · Makers)’ 시리즈 첫 공연이 5월 9일 열린다. 이번 무대는 격변의 시대를 살아낸 두 거장, 프로코피예프와 쇼스타코비치를 조명한다. 지휘자 지중배와 KBS교향악단, 바이올리니스트 최송하가 협연자로 나서 치열한 삶을 살았던 두 작곡가의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 감추려할수록 드러나다, 시대의 격변을 투영한 두 거장 M·M 시리즈의 첫 공연은 20세기를 대표하는 두 거장, 프로코피예프와 쇼스타코비치에 주목한다. 전통을 부수고 새로운 음악적 언어를 개척한 이들은 역설적으로 전쟁과 억압, 혁명의 전운이 감도는 불안한 시대를 관통하며 살았다. 프로코피예프는 신비로운 환상 선율 속으로, 쇼스타코비치는 장엄한 승리의 외침 속 비통한 진심을 담아 고통을 승화시켰다. 서구 세계로 망명하며 내면적 자유를 갈구했던 프로코피예프와 고국에 남아 음악으로 시대의 비극을 증언한 쇼스타코비치의 기록이 이번 공연 프로그램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 죽음의 문턱에서 피어난 찬란한 승리,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5번
(케이엠뉴스) 인천 바다 위 184m 높이에서 도시와 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가 시민들에게 처음 공개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국제도시와 영종국제도시를 연결하는 청라하늘대교에 조성된 관광시설 ‘더 스카이184(THE SKY184)’를 오는 5월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더 스카이184는 높이 184m의 하늘전망대를 중심으로 루프탑 전망대, 바다전망대, 친수공간, 여행자센터 등을 갖춘 복합 관광시설로, 인천 바다 위에서 전망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관광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시민 개방은 시설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여건 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이루어진다. 우선 여행자센터, 하늘․바다전망대, 친수공간 등 주요 시설은 5월 7일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하늘 위를 걷는 체험형 관광시설 엣지워크(Edge Walk)는 안전 점검과 시험 운영을 거쳐 5월 15일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엣지워크는 184m 높이 전망대 외곽을 안전장비를 착용한 채 걸으며 바다와 도시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체험시설로, 마치 바다 위 하늘을 걷는 듯한 색다른 경험을
(케이엠뉴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우즈베키스탄 우르겐치 지역에 ‘인천공항 글로벌 봉사단 23기’를 파견해 현지 주민들과 온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공사가 지난해 5월 수주한 우즈베키스탄 우르겐치 공항 개발운영(Public-Private Partnership; PPP) 사업과 연계해 진행됐다. 우르겐치는 과거 동서양을 잇는 문명 교류의 통로였던 실크로드의 중심지로, 우르겐치공항 PPP사업은 공사 해외사업 최초로 100% 단독 운영권을 확보한 전략적 핵심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공사 임직원 30명과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의료진 20명 등 총 50명으로 구성된 이번 봉사단은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의료, 교육, 문화교류 등 다방면의 활동을 전개했다. 우선, 봉사단은 의료 사각지대인 타슈켄트의대 우르겐치분교에 방문하여 주민 400여 명을 대상으로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제공했다. 이어서, 우르겐치 28번 학교에서 현지 학생 920명을 대상으로 ‘국제성모병원 간호사와 인천공항 구조대원에게 배우는 위생교육’을 진행하고, △K-푸드 만들기 △한국
(케이엠뉴스) 인천연구원은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주차 개방・공유 중심의 인천시 주차정책 발전방향 수립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인천시 주차정책을 물리적 공급 확대 중심에서 벗어나, 주차공간의 활용 효율을 높이고 개방-정보화-공유로 이어지는 구조적 전환을 추진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주차수급실태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인천시 주차구역을 유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개방・공유 정책의 우선 대상지를 선정했으며, 개방 촉진기-공유 기반 형성기-공유 활성화기로 이어지는 단계별 로드맵을 제안했다. 이 연구에서는 인천시 주차정책의 미래 비전으로 ‘개방과 공유를 기반으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스마트 주차 도시 인천’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6대 활성화 방안을 도출했다. 해당 방안은 △정책체계 재정립, △제도 및 법적 기반 강화, △거버넌스 구조 개선, △성과연동형 인센티브 설계, △통합 플랫폼 구축, △브랜딩 및 인식 개선 전략 등을 포함한다. 특히 주차수급실태조사 자료의 표준화와 GIS 기반 분석체계 구축, 공동 데이터베이스 운영 등 데이터 기반 행정 체계의 고도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 검단선사박물관은 오는 5월 2일,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문화체험행사 ‘왈강달강 선사시대 놀이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년 5월 열리는 선사시대 문화체험행사로, 어린이들이 선사시대 문화와 역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행사는 검단선사박물관 전시실, 교육실, 2층 하늘공원 등 다양한 공간에서 진행된다. 특히 체험 중심으로 구성해 방문객의 몰입도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선사시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박물관의 선사 유물을 소재로 한 ‘왈강달강 키링 만들기’, ‘선사시대 마을 퍼즐 만들기’, ‘나비 풍경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체험’ 등이 운영된다. 아울러 체험 참여자를 대상으로 행운의 뽑기 행사도 진행해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지난 2008년 개관한 검단선사박물관은 검단신도시, 원당지구, 불로지구, 동양지구 등 인천 서북부 지역의 도시개발 과정에서 발굴된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유물을 전시하고 있으며,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문화체험행사를 통해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는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윤리의식을 높이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인중개사 4,60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은 개업공인중개사와 소속 공인중개사가 2년마다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미이수 기간에 따라 20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교육은 2026년 5월부터 10월까지 군구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사이버교육원에서 6시간의 온라인 교육을 이수한 후 추가로 집합교육 6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집합교육은 ▲부동산 중개 관련 법·제도 변경사항 ▲중개업 경영 실무 ▲직업윤리 ▲전세사기 예방으로 구성되며, 과정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교육의 실효성과 현장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인천시는 공인중개사들의 교육 미이수로 인한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상자에게 문자 안내를 발송하는 등 교육 참여를 적극 안내하고 있다. 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윤리의식은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직결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연수교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는 결혼식과 각종 모임이 증가하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영업장 면적 300㎡ 이상 대형음식점 856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다수 시민이 이용하고 대량의 식재료를 취급하는 뷔페 등 대형음식점의 위생 취약 요인을 사전에 관리해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식품 및 무표시 원료 사용·보관 여부 ▲남은 음식 재사용 여부 ▲가격표시 및 게시요금 준수 여부 등이며, 이와 함께 ▲조리실 및 식품 보관실 위생관리 상태 ▲시설 기준 준수 여부 ▲식품용 기구·용기 및 포장 적정 사용 여부 등도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점검과 병행해 대량 조리 시 유의해야 할 식중독 예방 수칙을 안내해 영업자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최근 외식 수요 증가에 따라 뷔페 등 대형음식점 이용이 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점검과 지도 관리를 이어가겠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의 권리 존중과 참여 확대를 위한 기념행사를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중구 북성동 ‘1883 개항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동친화도시 인천, 권리를 누리는 어린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범시민 축제로 꾸며진다. 특히 어린이가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다양한 놀이·문화·체험 프로그램은 아동권리 인식을 확산하고 가족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해양경찰악대와 어린이 치어리딩의 역동적인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 11시부터 진행되는 기념식에서는 모범어린이 표창과 아동대표 선언문 낭독을 통해 어린이 권리와 참여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자리를 갖는다. 오후 12시부터는 어린이 합창단, 마술, 비누방울 공연, 태권도 시범 등 눈길을 사로잡는 무대가 이어지며, 소원풍선 날리기와 제기차기 등 온 가족이 어우러지는 레크리에이션이 행사장 전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는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는 정비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조합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정비사업전문관리업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돕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이하 정비업체)의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법령상 의무 사항 준수 여부를 확인해 건전한 정비사업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점검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공무원과 변호사, 공인노무사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합동 특별점검반’을 운영한다. 특별점검반은 전문 인력의 실제 상근 여부와 이중 취업 여부를 집중 확인하고 용역계약서 분석을 통해 법률 위반 사항을 면밀히 검토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정비업체 등록 기준 유지 여부와 운영 적정성이다. 세부적으로는 ▲자본금·인력·사무실 등 등록기준 유지 여부 ▲계약 체결 후 실제 업무 수행 여부 ▲설계·시공·감사 업무 병행 금지 준수 여부 ▲수탁 업무 재위탁 및 등록증 대여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시는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