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지난 11일, 삼송1동에 위치한 즐거운예향어린이집(원장 임동춘)은 설 명절을 맞아 고양시삼송동종합복지회관(관장 이경온)에 후원금 242,780원을 기부했다. 이번 후원금은 어린이집 원생들이 책을 읽고 한 페이지당 10원씩 모은 기부금으로 마련돼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일상 속 독서 활동을 나눔으로 연결하며 자연스럽게 이웃사랑을 배워가고 있다. 즐거운예향어린이집 임동춘 원장은 “아이들이 어려운 이웃을 발견했을 때 조건 없이 손을 내밀 수 있는 따뜻한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금액의 크기보다 아이들의 진심이 담긴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더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경온 고양시삼송동종합복지회관장은 “매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즐거운예향어린이집 원생들과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복지사업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오는 23일부터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경기도 정신건강 치료비 지원 사업인 ‘마음건강케어’와 ‘청소년·청년마인드케어’ 신청 접수를 받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조현병, 분열형 및 망상장애 △우울과 같은 기분장애 △불안과 같은 신경증성·스트레스성 정신장애(질병코드 F20~48)로 진단받아 외래 치료를 받은 경우 진찰료, 약제비, 정신요법료, 검사료 등에 대한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마음건강케어’는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이며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한 사람, ‘청소년·청년마인드케어’는 15세~34세 중 최근 5년 이내 초진 받은 사람이 신청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올해도 치료비 지원 사업을 통해 많은 지역주민이 정신건강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필요한 치료를 중단없이 이어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정신질환 조기 개입과 만성화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19년부터 치료비 지원 사업을 시행해 오며, 정신질환 발병 초기에 집중적인 치료를 유도하고 지속적인 치료가 이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2026년 아이를 맞이하는 예비부모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해 ‘예비부모 태교교실’을 운영한다. 보건소 모자보건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출산·양육 전 과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예비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며 부부가 함께 부모 역할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태교교실은 고양시 일산서구에 거주하는 임신부부를 대상으로 하며, 부부가 함께 참여하거나 부부 중 1명만 참여해도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은 ▲아빠 태교 ▲올바른 모유수유 방법 ▲ 산 과정 및 신생아 이해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해 현실적인 육아 준비 교육에 중점을 뒀다. 교육은 3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오전 10시~12시), 총 6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이론 강의뿐만 아니라 체험과 실습을 병행한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3월 18일까지 성함, 생년월일, 연락처, 보건소 임산부 등록 여부, 부부 참여 여부를 기재해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일산서구보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주엽어린이도서관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기후 프레스크(Climate Fresk)’를 2월과 3월, 총 2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2장의 카드를 배치해 기후위기의 원인과 결과를 스스로 연결해보는 참여형 워크숍으로, 정답을 전달하는 강의식 교육이 아닌 토론과 협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어린이들은 카드를 읽고, 순서를 바꾸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기후변화의 구조를 이해하며 기후위기를 자신의 삶과 연결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기후 프레스크’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의 과학 보고서를 바탕으로 개발된 카드를 활용한 시민참여형 기후교육 방법으로, 복잡한 기후위기 문제를 직관적이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어린이 워크숍에서는 놀이처럼 즐기면서 대화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회차별 14명씩 참여할 수 있다. 진행은 양명희 초등교사가 맡아 참여자의 생각을 존중하는 퍼실리테이션 방식으로 참여와 토론을 이끈다. 1회차는 2월 25일 오전 10시부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를 대표하는 문화사절단인 고양시립합창단이 오는 3월 12일 저녁 7시 30분,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제83회 정기연주회 ‘한국합창 오디세이: 봄소풍’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계절의 생동감과 봄이 상징하는 회복을 노래하는 무대로, 전통 민요에서 가곡, 재즈풍의 가벼운 합창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우리 합창곡으로 2026년의 찬란한 봄을 마중한다. 경기 명창, 국악기, 재즈 콤보 등 다양한 협연자들과 함께 합창의 시너지를 추구하며, 한국합창의 새로운 묘미를 고양 시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주회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져 봄의 정서를 입체적으로 펼쳐내며, 우리 합창 음악의 새로운 묘미를 선사한다. 고려가요 ‘청산별곡’을 독창과 무반주 합창으로 구성한 조혜영 작곡의 '청산에 살어리랏다'는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자연스럽게 와 닿으며, 세월의 무상함을 노래하는 경기민요 '노들강변'은 채수현 명창과 함께하여 민요 가객과 합창단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무대를 선보인다.'비나리'는 한 해 동안 닥칠 액을 미리 막고 건강과 운을 기원하는 전통가락으로, 대금·피리·국악타악과 합창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난 10일 줌시티 4층 회의실에서‘고양하천네트워크 운영위원회’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고양시 맑은 하천의 지속적인 보전과 관리 강화를 위해 민관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향후 고양하천네트워크의 역할과 추진 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장인 푸른도시사업소장 등 운영위원 9명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 고양하천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 ▲ 위원회 역할 강화 및 참여 확대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운영위원들은 고양시 내 하천의 생태적 가치와 시민 이용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네트워크 중심의 공동 사업 추진과 현장 중심의 활동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고양하천네트워크의 인지도 제고와 지속적인 참여 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이병영 위원장은 “고양하천네트워크는 행정과 시민, 전문가가 함께 하천을 지키고 가꾸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단체”라며 “이번 운영위원회를 계기로 2026년에는 보다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난 1월 24일, 일산서구 대화동에서 발생한 화물차 교통사고 언론 보도 이후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 문의가 이어짐에 따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관련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사고는 화물차 정차 중 안전조치 미흡으로 차량이 이동하면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이를 목격한 60대 시민이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개입하던 과정에서 중상을 입은 사례이다. 현재 시에서는 사고 피해자에 대해 의사상자 지정을 위해 직권으로 신청이 진행되고 있다. 시는 사고 피해자에 대한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의 뜻에 공감하면서도, 갑작스런 안타까운 사고로 경황이 없는 피해 가정이 불특정 다수의 시민으로 인한 후원 문의로 일상의 어려움이 가중되지 않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기부를 희망하는 시민은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지정 기부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고양시 관내 가까운 44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방문이나 메일 신청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사고 피해자의 빠른 회복을 바라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에 감사드리며 피해자 가정의 지원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가 설 명절을 맞아 친환경 성묘 문화 확산을 위해 한국화훼농협에서 주최․주관하는 ‘생화 헌화 캠페인’에 동참한다. 이번 캠페인은 16일 성석동 공설묘지와 식사동 공동묘지에서 진행되며, 성묘객에게 헌화용 생화를 나눠주고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 사용을 권장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추모용 플라스틱 조화는 재활용이 어려워 소각․매립 과정에서 환경오염과 미세플라스틱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 헌화를 유도해 친환경 성묘 문화를 자연스럽게 정착시키고, 생화 사용을 통한 지역 화훼 소비를 촉진하는 데 의의가 있다. 행사에는 고양시를 비롯해 한국화훼농협, (사)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 고양․파주장미연합회 등이 참여한다. 특히 행사에 사용되는 꽃은 농협고양유통센터의 지역환원이익적립금 지원으로 마련된 우리 지역 화훼농가 생산 꽃으로, 환경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효과가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생화 헌화는 환경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화훼농가를 응원하는 가치 있는 소비”라며 “앞으로도 플라스틱 조화 근절과 생화 헌화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마련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시는 상황반과 기동청소반을 운영해 쓰레기 관련 민원과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한다. 특히 연휴 중 무단 방치된 쓰레기는 발견 즉시 수거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집중 점검하고 단속을 병행하는 한편,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과 배출일 준수에 대한 홍보도 강화한다. 다만 2월 15일부터 17일까지는 수거업체 휴무로 생활쓰레기 수거가 진행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연휴 기간 배출일을 지키지 않을 경우 쓰레기가 장기간 방치될 수 있어 시민들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쓰레기는 반드시 수거일 전날 일몰 이후에 배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시민 여러분께서도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와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주시면 더욱 깨끗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청소행정을 강화해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가좌동은 지난 10일, 동 특화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13가정에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생활 실태를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는 소통·현장 중심의 복지활동을 펼쳤다. 후원물품은 쌀, 케이크, 떡국떡과 양말, 휴지, 등 생필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됐으며, 물품을 전달받은 대상자들은 큰 힘이 됐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동은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직접 안부를 확인해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으로 연계해 복지 안전망을 강화했다. 동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가좌동은 이번 특화사업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가정을 정기적으로 살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