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3월부터 6월까지 관내 청소년 쉼터 ‘예꿈’과 연계하여 가정 밖 청소년을 위한 독서동아리 ‘다독다독 한줄 한빛’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글을 쓰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깨닫고, 성취감과 자기표현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책 속의 인상적인 문장을 함께 읽고 필사한 뒤 캘리그래피로 담아내는 활동으로 구성되며, 특히 청소년 쉼터 ‘예꿈’과 연계 운영함으로써 가정 밖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가정 밖 청소년들에게 책 속의 따뜻한 문장이 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캘리그래피로 자신만의 문장을 빚어내며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정서적으로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도서관이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인천동부교육지원청과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과 6일, 기관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위촉식 및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신규 및 재위촉된 심의위원들의 사안 처리 전문성을 높이고, 사례 중심의 실무 역량을 길러 학교폭력 심의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에, 북부교육지원청은 6일에 각각 위촉식을 열고 심의위원의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에서는 위원회의 심의 절차와 법률·판례 중심의 특강을 진행하고, 소위원회별 모의 실습 과정을 통해 위원들의 실무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동부·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심의위원들이 사안 처리 절차를 명확히 이해하고, 전문적인 심의를 통해 피해 학생의 보호와 가해 학생의 교육적 선도라는 학교폭력 예방의 본질적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폭력 사안은 학생의 삶과 직결되는 만큼 공정하고 신중한 심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심의위원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연수와 지원을 꾸준히 추진하여 신뢰받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체계를 구축해
(케이엠뉴스)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9일부터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학교급식 조리도구 미생물 및 식재료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다. 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미생물 검사는 급식실 조리도구의 살모넬라균 및 대장균 검출 여부를 집중 확인하며, 방사능 검사는 연중 학교급식 납품 수산물 27건을 대상으로 요오드와 세슘 검출 여부를 정밀 분석할 계획이다. 인천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급식은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영역인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급식시설 미생물 검사와 식재료 안전성 검사로 급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급식 업무 공백을 해소하고 조리실무사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학교급식 조리실무사 결원대체 전담인력풀’을 확대·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조리실무사가 병가나 연가 등 각종 휴가 사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여 학교급식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현장 노동자들의 실질적인 휴가권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했다. 지난 2023년 거점학교 1교를 시범으로 시작된 ‘결원대체 전담인력풀’ 사업은 학교현장의 만족도와 급식운영의 안정성을 인정받아 2024년 11교, 2025년 20교로 단계적 확대됐으며, 올해는 30개 거점학교를 운영하는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결원대체 전담인력풀 운영 확대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차질 없는 급식을 제공하고, 조리실무사에게는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권리가 보장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지원 범위와 운영 체계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일 개교한 검단호수초 외 5교에 학습 지원 특화공간을 조성하고 ‘인천형 미래학교’ 공간 혁신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개교한 6개교는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학생 수용이라는 기본 역할을 넘어, 도서관과 다목적실 등 특화 공간의 질적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설계 단계부터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구현을 목표로 공간 구조를 혁신했다. 주요 공간별 특징을 살펴보면, 도서관은 교과 수업과 연계가 가능한 개방형 구조로 설계해 독서와 탐구 활동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으며, 복도와 연결된 소통 공간은 학생들의 휴식과 모둠활동이 조화롭게 수행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특히 인천형 미래학교의 핵심 요소인‘중앙허브’와‘러닝허브’개념을 도입하여, 중앙허브는 학교 내 소통의 거점으로, 러닝허브는 학년 및 교과 단위 학습 지원 공간으로 기능하며 교실과 공용공간을 유기적으로 잇는 유연한 학습 환경을 구축했다. 올해 개교한 6교의 특화공간 조성 현황과 교육환경에 대한 소개 영상은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6일, 인천운서중학교 내에 건립된 학교복합시설 ‘영종하늘누리센터’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성훈 교육감과 배준영 국회의원, 김정헌 인천중구청장을 비롯해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센터 건립은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된 것으로, 특히 인천시교육청이 부지를 제공하고 인천중구청이 시공 및 운영을 맡는 등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으로 완성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 영종하늘누리센터는 작은도서관, 가족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마을교육지원센터 등 다양한 교육․돌봄․문화 시설로 조성되어, 앞으로 학생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이자,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거점 역할을 해 나갈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영종하늘누리센터는 학생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공간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하며 배움과 삶이 연결되는 중요한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아트센터인천은 오는 3월 22일 오후 5시, 세계적인 금관 5중주단 ‘스페니쉬 브라스 러 메탈스’의 공연을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 1989년 창단 이후 35년 넘게 국제무대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 온 이들은 이번 공연에서 정교한 앙상블과 강렬한 에너지로 금관 음악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 스페인 국가 음악상이 증명하는 세계 최정상의 기량 스페니쉬 브라스 러 메탈스는 1996년 프랑스‘빌 드 나르본 국제 금관 5중주 콩쿠르’1위를 수상하며 국제적인 도약을 시작했다. 이후 2020년 스페인 문화부(INAEM)가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국가 음악상(연주 부문)’을 수상하며 그 영향력을 인정받았다. 이들은 카를레스 산토스 음악상을 5회 수상(2019 ~ 2023)하는 등 예술적 성취를 지속해 왔으며, 루체른 페스티벌, 라디오 프랑스 페스티벌 등 세계 주요 음악제에 초청받아 유럽과 미국, 아시아를 아우르는 폭넓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서커스에서 탱고까지, 경계를 넘나드는 혁신적인 프로그램 이번 공연은 금관 5중주의 외연을 확장하는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구성됐다. 조르디 그리소의‘서커스’로 화려한
(케이엠뉴스) 인천관광공사와 ㈜메쎄이상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내 대표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전문 전시회 ‘2026 고기능소재장비위크’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올해 17회째를 맞는 ‘고기능소재장비위크’는 ▲코팅코리아 ▲썰텍코리아 ▲머터리얼코리아 ▲테스팅코리아 등 총 4개 전시회로 구성된다. 반도체, 배터리, 전장, 모빌리티 등 미래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소재와 친환경·스마트 제조 인프라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으며, 국내외 3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AI, 탄소중립 등 시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주요 산업별 특별관을 조성했다. 도장·도금·증착·전착 등 표면처리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줄 ▲한국표면처리기능장회 30주년 특별 공동관, 국내 자율주행 산업의 현재와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고 인지센서 기반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선도하는 ▲인지센서기반 자율주행 특별관, 전력반도체를 포함한 국내 전력소자 산업의 생산 역량과 기술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 전력반도체 특별관 등 산·학·연이 협력해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가
(케이엠뉴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국민이 체감하는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인천공항 AI-PORT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되며, 인천공항 ▲여객 서비스 또는 ▲안전 분야 AI 활용 아이디어를 중점적으로 모집한다. 본 공모는 참여 대상에 따라 2개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세션 1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개인 또는 4인 이내 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세션 2는 AI 기술 역량을 보유한 창업 10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초점을 맞춘다.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 또는 스타트업은 인천국제공항공사 홈페이지공지사항 및 공모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 및 신청할 수 있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내외부 전문가 심사단이 국민체감도, 추진필요성, 혁신·창의성, 기술적합성, 실현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할 예정이며, 여기에 국민투표 결과를 더하여 총 9건의 우수작을 선정 및 수상할 예정이다.  
(케이엠뉴스) (재)인천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인천아트플랫폼은 예술가의 창작 역량을 기반으로 예술교육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부터 〈예술가 강사 양성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 본 사업은 예술가 중심의 예술교육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창작과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접수 기간은 2026년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공모를 통해 예술가 2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예술가는 4월 16일부터 5월 14일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예술가 강사 양성을 위한 교육 과정은 오리엔테이션, 이론 강의, 감각 중심 워크숍 등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이 과정을 통해 참여 예술가는 자신의 창작 언어를 기반으로 감각 중심의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구체화하고, 최종 발표와 전문가 피드백을 통해 예술가 강사로서의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받는다. 인천문화재단은 교육 프로그램의 80% 이상을 이수하고 프로그램 개발과 최종 발표에 참여한 예술가에게 프로그램 개발비 100만원을 지원하며, 최종 선정된 예술가는 이후 인천아트플랫폼 예술교육 프로그램 강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