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오는 5월 4일부터 21일까지 화훼류 원산지표시 이행 여부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화훼류의 수요 증가에 대비해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호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화환 제조·판매업체, 화원, 화훼 공판장 등이다. 주요 점검 품목으로는 국내산 절화류 11개 품목과 수입·판매되는 모든 외국산 화훼류다. 점검 항목은 ▲원산지 미표시 ▲거짓 표시 ▲표시방법 위반 여부 등이다. 시는 현장 지도점검과 함께 온라인 마켓을 통한 유통 경로도 점검해 표시 이행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위반사항에 대해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이후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공정하고 투명한 유통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장범 시 농업기술과장은 “이번 점검은 공정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화훼류를 구매할 수 있는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8일과 29일 이틀간 2026년 상반기 현장 컨설팅 감사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감사는 건축·토목 분야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기존의 지적 위주 감사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컨설팅 중심 감사’로 운영됐다. 현장에서는 ▲안전사고 위험요인 사전 제거 ▲시공 품질 향상을 위한 기술 자문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개선방안 제시 등을 중심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결과 일부 현장에서 안전시설 보완 및 공정 관리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확인됐다. 이에 대해 시정 조치 및 기술 자문을 병행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했다. 이번 현장 감사는 민간전문가의 실무 중심 자문을 통해 현장 관계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시는 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주요 사례와 개선사항을 분석해 향후 관련 교육 및 계약심사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형 컨설팅 감사를
(케이엠뉴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4월 30일 신규공무원을 대상으로 양주 일대에서 ‘신규공무원 인문학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신규공무원 멘토링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신규공무원과 이들의 공직 적응을 지원하는 멘토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주민 공감 행정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인문학아카데미는 신규공무원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과 현장 중심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특히 단순한 직무교육을 넘어 지역을 이해하고 주민의 삶을 공감하는 공직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사·문화탐방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양주 지역 대표 문화유산인 회암사지와 조소앙기념관 등을 방문해 지역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배경을 살펴봤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가 형성해 온 삶의 흔적과 주민들의 정체성을 이해하고, 교육행정 현장에서 주민과 더욱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이번 연수는 신규공무원 멘토링과 연계해 선배 공무원과 신규공무원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멘토 공무원들은 공직생활의 실제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하며 신규공무원을
(케이엠뉴스) 새마을지도자 장흥면부녀회가 30일 장흥농협과 송추농협 앞에서 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사랑의 꽃 판매’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녀회원들과 지역 사회단체 등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봄꽃을 판매했으며, 판매로 얻은 수익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과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경환 부녀회장은 “꽃을 구매하는 작은 행동이 우리 주변에 함께하는 이웃을 돕는 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나태인 장흥면장은 “부녀회원 여러분의 작지만 따뜻한 나눔 실천이 우리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이웃 간 정을 나누고 곁에서 함께하는 공동체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흥면부녀회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매년‘사랑의 꽃 판매’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케이엠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경기 31 파트너스’를 통해 정밀 분석한 지역별 산업 수요를 바탕으로 마스터플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산업단지 및 지식산업센터 마스터플랜'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수립하는 마스터플랜은 올해 신년 업무보고에서 제시된 경기도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의 핵심과제이자, 4월 초 발표한 ‘GH Bridge 2030 행동계획’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로드맵이다. GH는 이를 통해 산업입지와 지식산업센터를 아우르는 통합 전략을 마련하고, 경기도 전역에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GH는 시군 협력을 통해 도출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GH 산업입지 종합발전 마스터플랜’과 ‘GH형 지식산업센터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을 병행 추진한다. 우선 산업단지 마스터플랜은 경기연구원과 협업해 추진한다. 2030년까지 권역별·시군별 수요를 분석해 사업 우선순위와 중장기 로드맵을 도출하고, 노후 산업단지는 신규 사업 모델을 적용해 공공 주도의 공급 체계를 재정립한다. 지식산업센터 마스터플랜은 민간 중심 공급 과잉에 따른 미분양 및 공실 문제를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5월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오는 6월 1일까지 2025년 귀속 종합소득에 대한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분)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의무자로, 납세자는 지방세 온라인 시스템인 위택스(Wetax)를 통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전자신고 및 납부를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세무서 및 지자체 방문 신고, 우편 제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고가 가능하다. 특히 소규모 사업자, 주택임대 분리과세 대상자, 종교인 등‘모두채움 신고’대상자에게는 과세표준과 세액이 미리 기재된 안내문이 우편과 모바일로 발송된다. 종합소득세는 안내문에 따라 자동응답시스템(ARS)으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으며, 개인지방소득세는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납부하면 신고가 완료된다. 또 납세자의 원활한 신고를 지원하기 위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한 번에 신고할 수 있는 원스톱 신고 창구를 일산동구청과 동고양세무서, 고양세무서에 운영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납세자가 쉽고 편리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행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중산1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28일 지도위원 8명과 해태쇼핑 주변과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청소년 지도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청소년지도협의회는 봉사활동 전 신규로 위촉된 지도위원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한 후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중산체육공원, 상가 주변 청소년 출입 금지 업소, 편의점 등을 방문해 유해환경 OUT, 청소년 도박 문제 SOS(Stop 멈추고, Open 상담받자, Start 일상 시작), 고양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유인물을 배부했으며, 청소년에게 담배, 술 등 판매 금지 계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송은경 회장은 “2026년 한해 시민들의 청소년 보호 의식 확대를 위한 청소년 보호 캠페인 활동, 학교와 근린공원 등 방범 순찰 활동 등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최정원 중산1동장은 “중산1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님들의 헌신적인 봉사와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중산1동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중산1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시 대상은 일산동구 소재 개별주택 7,301호(단독, 다가구, 다중주택)로,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주택을 기준으로 개별주택의 특성을 반영해 가격을 산정했다. 이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고양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결정됐다. 해당 가격은 2026년 주택분 재산세 등의 각종 조세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고양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주택 소재지 관할 구청 세무과에서도 방문 열람이 가능하다.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오는 5월 29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 내 이의신청 메뉴에서 온라인 제출이 가능하며, 이의 신청서를 작성해 주택 소재지 관할 구청 세무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다. 이의신청 시에는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주택의 위치·면적·이용 상태 등 가격 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고려해 의견 가격을 제시하면 된다.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6월까지 부동산 거래 거짓·허위 신고에 대한 특별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은 2025년 하반기 부동산 거래 신고분 중 의심 사례로 분류된 총 34건이다. 주요 조사 내용은 ▲부동산 거래가격 거짓 신고(업·다운 계약) ▲금액 신고 후 계약을 해제하는 허위 실거래 신고 ▲무등록 중개 및 공인중개사의 불법행위 등이다. 구는 조사 대상자에게 소명 자료 제출 기회를 부여하고, 자료가 불충분하거나 제출하지 않을 경우 출석 조사를 병행할 방침이다. 자료를 제출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제출한 자에게는 최대 3,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조사 결과 거래가격 등을 거짓으로 신고한 사실이 확인되면 부동산 취득가액의 최대 10%에 해당하는 과태료를 부과한다. 특히 양도소득세나 증여세 탈루 혐의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즉시 국세청에 통보해 세무 조사를 받도록 할 계획이다. 다만, 구는 위반 사실을 조사 시작 전 스스로 신고한 사람에게는 과태료 전액을 면제하고, 조사 착수 후라도 소명 자료 제출 시 협조한 경우에는 5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4월 30일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개별주택가격 공시대상은 관내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등 개별주택 9,249호이며,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 주택 633호를 기준으로 주택가격비준표에 따라 표준 주택과 개별주택의 특성을 비교해 가격을 산정했다. 이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주택 소유자 등의 가격 열람 및 의견 제출, 부동산가격 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개별주택 공시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와 고양시청 홈페이지, 덕양구청 세무1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택 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이의 신청에 대해서는 결정 가격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신청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처리 결과에 따라 조정된 주택 가격은 오는 6월 26일 조정·공시된다. 구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시장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국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