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충남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막을 올린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이하 박람회)가 개막 첫 주말부터 수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재)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개막일인 25일부터 이틀간 약 8만 9000명의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성황을 이뤘다고 27일 밝혔다. 푸른 바다와 형형색색의 꽃이 어우러진 박람회장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과 연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졌고, 곳곳에서는 사진 촬영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는 모습이 펼쳐졌다. AI·체험·정원 결합…“보고 느끼는 체험형 박람회” 이번 박람회는 단순 관람을 넘어 AI기술과 치유를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로 차별화를 꾀했다는 평가다. 입장 초입에 마련된 AI 추천 꽃 부스에는 맞춤형 꽃과 정원을 추천받으려는 관람객들로 긴 줄이 이어졌으며, ‘특별관’ 또한 주말 동안 약 9000명이 찾으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치유농업관에서는 각종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1관 ‘마음이 자라는 이야기
(케이엠뉴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우즈베키스탄의 주요 문화기관들과 손잡고 중앙아시아 문화교류 확대와 국제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연구원은 오는 4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우즈베키스탄의 핵심 기관인 국립음악대학교사마르칸트 국립박물관과 문화유산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각각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실질적인 학술·전시 교류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현재 국가유산청(국가유산진흥원 수행)이 진행 중인 ‘사마르칸트권 문화관광자원 개발 ODA 사업’현장을 시찰하며 중앙아시아와의 연구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 주요 협약 및 활동 내용 ' ‣무형유산 세계화 협력 (23일) 국립음악대학교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마콤(Maqom)’의 사례를 공유하고, 충남 전통 무형유산의 보존 및 세계화 전략을 공동 모색한다. ‣학술·전시 네트워크 구축 (24일) 실크로드의 거점인 사마르칸트 국립박물관과 고대 동서 교류 역사를 바탕으로 한 공동 학술조사 및 전시 교류를 추진한다. ‣ODA 현장 방문 및 협력 확대 &n
(케이엠뉴스) 충남도는 27일 태안 나라키움 정책연수원 대강당에서 충남 문화관광해설사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문화관광해설사 역량 강화와 자긍심 제고 등을 위해 연 이날 워크숍에는 도내 문화관광해설사와 도·시군 관계 공무원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관광지 수용 태세 모니터링단 위촉 △역량 강화 특강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현장 실습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위촉과 함께 활동을 본격 시작하는 모니터링단은 총 41명의 문화관광해설사로 구성했다. 이들은 도내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관광객 맞이 준비 상황 점검 등을 실시한다. 관광객의 시선에서 편의시설 관리 상태와 보행 환경, 시설물 안전 등을 살피고, 불편 사항을 찾아 개선안을 제안하는 등 ‘관광 현장 파수꾼’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모니터링단이 현장에서 발굴한 불편 사항 및 개선 제안은 곧바로 해당 시군으로 전달하고, 각 시군은 이를 바탕으로 시설 보수 및 환경 정비 등을 신속 처리해 관광객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이어진 특강은 이재철 혜전대 교수와 소통전문가인 박순천 박사가 해설사
(케이엠뉴스) 충남도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관람객 안전을 위해 첨단 드론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교통 관리에 나선다. 도는 박람회 기간 중 관광객이 집중되는 개막식과 연휴 기간에 드론을 투입해 실시간 교통 흐름을 파악하는 등 신속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도 토지관리과와 태안군이 합동으로 추진하며, 전국 최초 도입한 ‘드론영상 실시간 통합관제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현장의 드론이 촬영한 영상은 모바일 송신 프로그램을 통해 박람회 종합상황실로 실시간 생중계되어 즉각적인 상황 판단과 조치를 돕는다. 드론 운용은 교통혼잡이 가장 극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혼잡 시간 11시∼14시 사이에 집중적으로 이루어지며, 주요 모니터링 대상은 원청교차로와 창기삼거리 인근 등 상습 정체 구간인 2개소다. 이번 드론 투입은 기존 고정식 폐회로텔레비전(CCTV)만으로는 확인이 어려웠던 사각지대까지 폭넓게 파악할 수 있어 교통 대응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드론을 활용하면 교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케이엠뉴스) 충남교육청은 학교폭력 예방으로 학생들의 학교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2026 학교폭력 예방 문화예술 공연’ 사업을 통해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학생 참여 및 체험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 공연을 통해 협력적 소통과 배려 등 학생들의 정서적 역량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단순한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교육과정과 연계한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존중과 배려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학교는 단위 학교 사업선택제 공모를 통해 초등학교 136교, 중학교 60교, 고등학교 29교, 특수학교 5교 등 총 230교를 선정했으며, 학교에서는 각 학교급에 맞는 공연을 선택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뮤지컬, 모래예술, 인형극, 연극 등 다양한 형태의 공연을 운영하여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교 폭력 예방 교육의 다양화를 통해 학생들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평화로운 학교 현장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홍성소방서는 지난 25일 용봉산 구룡대 매표소 일원에서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문화 정착을 위한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등산객을 대상으로 119구급차의 올바른 이용 방법을 알리고, 비응급 신고 자제와 성숙한 구급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비응급 신고 자제 ▲구급대원 폭행 근절 및 예방 ▲구급대원의 중증도 분류에 따른 이송병원 선정 안내 등으로, 현장에서는 홍보 리플릿 배부와 함께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단순 진료 목적이나 경미한 증상으로 119구급차를 이용할 경우, 실제 응급환자에게 필요한 구급서비스 제공이 지연될 수 있는 만큼 올바른 이용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동우 서장은 “119구급차는 위급한 생명을 살리기 위한 소중한 공공자원”이라며 “군민 모두가 성숙한 이용문화 정착에 동참해 실제 응급환자가 신속히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재)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4월 20일 충남개발공사로부터 작년에 이어 올해도 2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받았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내 우수 인재 발굴과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학생 장학 지원 및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충남개발공사 김병근 사장은 “이번 기부가 충남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과 교육 환경 개선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에 황환택 진흥원 원장은 “매년 뜻깊은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히 생각하며, 소중한 기부금이 지역 인재들이 꿈을 실현하고 특히, 어려운 학생들의 미래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 여건에 맞는 인재 육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케이엠뉴스) 예산군 내포신도시 평생학습센터는 5월을 맞아 지역 어린이를 위한 체험형 원데이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어린이들이 흥미를 느끼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놀이·체험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보호자 1인 동반 수업으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운영 프로그램은 △요술풍선·카네이션 만들기 △바닷속이 궁금해 △뽀글뽀글 버블바 만들기 △슈링클스 굿즈 만들기 △반짝반짝 왕관 만들기 등이다. 특히 카네이션 만들기 프로그램은 어버이날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야간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다.
(케이엠뉴스) 예산군 삽교공공도서관은 5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관내 유치원·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책놀이 전문강사가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그림책을 활용한 책놀이와 체험형 독후활동을 진행하는 방문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친숙해지고 즐거운 독서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유치원·어린이집은 4월 28일부터 5월 2일까지 예산군공공도서관 누리집 ‘도서관행사-참가신청’ 메뉴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총 10개 기관을 모집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찾아가는 도서관 운영을 통해 아이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3일 농산물가공 창업보육교육 전문반 과정을 마무리하고 2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농식품 가공 분야 창업을 준비하는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기 위해 운영됐으며, 참여자 전원이 교육을 이수하고 수료증을 받았다. 교육은 기초반 수료자를 대상으로 3월 24일부터 4월 23일까지 진행됐으며, 단순 이론을 넘어 △농산물 가공장비 작동 원리 및 운영 방법 △세무 관리 전략 △식품 제조 산업안전 관리 △착유·동결건조·농축잼 가공 실습 △우수 가공업체 견학 등 실무 중심 과정으로 운영됐다. 특히 수료생 전원에게는 농산물공동가공센터 이용 자격이 부여돼 초기 투자 부담 없이 시제품 생산과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수료생들이 교육에서 익힌 역량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산물 가공 활성화를 통해 농외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