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예산군은 지난 22일 관내 다함께 돌봄센터 5개소를 방문해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점검은 센터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반영해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각 센터를 순회하며 시설 안전과 위생 관리 상태, 아동 프로그램 운영 현황 등을 점검하고 맞벌이 가구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초등 돌봄 공백 해소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현재 군에서 운영 중인 다함께돌봄센터는 부모의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방과 후 숙제 지도, 급·간식 제공, 위생·안전 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돌봄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정유경 가족지원과장은 “현장에서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종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공간이 되고 부모님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소통을 통해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케이엠뉴스) 예산군은 노후된 지방상수도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와 상수도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의 일환으로 가구 방문 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수도계량기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주민들의 물 이용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실시된다. 군은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국비 지원을 받아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며, 앞서 2018년부터 2023년까지 1차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통해 블록시스템 구축과 예산읍·삽교읍 노후관 교체를 완료하고 유수율 88.2%를 달성했다. 현재 추진 중인 2차 사업은 기존 사업에서 노후관 교체가 이뤄지지 않은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덕산면, 봉산면, 고덕면, 삽교읍 외곽지역, 오가면, 신암면 일원에서 시행된다. 군과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가구 방문 점검 과정에서 수집된 물 이용 관련 불편사항을 분석해 사업 실행계획에 반영하고 단순한 관로 교체를 넘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 안심 서비스’ 구현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현대화사업의 성공은 정확한 수용가 파악과 주민 체감도 향상에 달려 있다”며 “가정 방문 시
(케이엠뉴스) 예산군은 맞춤형 의료·요양 통합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찾아가는 통합돌봄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3월 27일부터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시행해 현재까지 100여명이 신청했으며, 온(溫)마을 통합돌봄을 통해 가사·식사·동행이동·목욕 등 일상생활 지원과 재택의료 서비스, 주거지원, 각종 복지서비스를 연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사업에 대한 주민 관심과 참여가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 아울러 지난 24일에는 (사)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에서 열린 경로당 노인회장 역량강화 교육 현장을 찾아 ‘찾아가는 통합돌봄 상담실’을 운영하고, 통합돌봄사업 안내와 함께 맞춤형 상담 및 서비스 연계를 진행했다. ‘찾아가는 통합돌봄 상담실’은 군청 가족지원과 통합돌봄팀이 경로당과 복지시설, 각종 행사장을 직접 방문해 △건강·의료 △요양·돌봄 △주거 △복지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통합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서비스이며, 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적극 발굴하고 제도에 대한 주민 인식도 함께 높이고 있다. 통합돌봄 담당자는 “찾아가는 상담실 운영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필요한 서비
(케이엠뉴스) 예산군은 군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사업’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와 침수 등 재난 상황에서 맨홀 뚜껑 이탈로 발생할 수 있는 추락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보행자와 작업자의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군은 총 11억105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850개소에 맨홀 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실시설계용역에는 설치 대상지 선정, 시설 구조 및 규격 설계, 시공 계획 수립 등이 포함됐으며, 현장 여건과 안전 기준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특히 맨홀 내부에 추락방지망을 설치해 수위 상승 시에도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유지관리의 편의성과 내구성도 강화했다. 군은 설계 결과를 바탕으로 침수 위험이 높은 지역과 유동 인구가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우선 설치하고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맨홀 추락방지시설은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안전장치”라며 “앞으로도 재난 예방 중심의 안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향후 정기 점검과 유지관리 체
(케이엠뉴스) 예산군보건소는 본격적인 농번기와 야외활동 증가 시기를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중 하나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주로 봄부터 가을까지 활동하는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발열, 오심,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이며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특히 예방백신과 특이 치료제가 없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농작업, 등산, 텃밭 작업 등 야외활동 시 감염 위험이 높은 만큼 △긴 소매·긴 바지·장화 착용 등 피부 노출 최소화 △진드기 기피제 사용 △풀밭에 앉거나 눕지 않기 △귀가 후 옷 털기 및 세탁, 샤워하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또한 진드기에 물린 후 2주 이내 발열, 근육통,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수칙 준수만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야외활동 시 개인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보건소는 농업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
(케이엠뉴스) 예산군은 그동안 관리해 온 고난도 통합사례관리 대상자와 저장강박 의심 가구의 안정적인 생활 유지를 위해 군과 읍면이 합동 전면 재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은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처한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현장 방문과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기존 관리 대상 가구의 사후관리 강화를 위해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총 26가구를 대상으로 2주간 진행되며, 군 행복키움팀과 읍면 맞춤형복지팀이 협력해 생활 실태와 주거환경 유지 상태를 확인하고 추가적인 복지 욕구를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특히 과거 환경 정비 지원을 받은 가구를 중심으로 주거환경 유지 여부를 확인하고 심리 상태와 건강 상태까지 함께 살피는 등 사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위기가구 지원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과 읍·면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대상 가구가 다시 위기 상황에 놓이지 않도록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예산군은 역사문화 테마파크 내포보부상촌이 시설 재정비와 안전 강화를 위해 5월 25일부터 잠정 휴장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휴장은 운영 주체 전환 시점을 활용해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보수 공사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휴장 기간 군은 노후 시설을 보수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전반적인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특히 어린이 놀이시설의 구조 안전성도 다시 점검해 사고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휴장은 단순한 운영 중단이 아니라 더 안전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준비 과정”이라며 “내포보부상촌이 다시 한 번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재개장 시점은 시설 개선과 안전 점검이 완료되는 대로 확정될 예정이며, 군은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휴장 안내를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케이엠뉴스) 홍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농업기술센터와 손잡고 운영 중인 ‘인지강화 치유농업 프로그램’이 치매 예방의 새로운 혁신 모델로 주목받으며 참여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도인지장애 및 인지저하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농업 자원을 활용해 오감을 자극하고 인지기능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두 기관의 긴밀한 협력은 프로그램의 질을 한층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전문 강사와 우수한 체험 재료, 최적의 농업 환경을 제공하고, 보건소는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설계, 전문 인력 및 보조 강사 밀착 배치, 버스 송영 서비스 등 체계적인 운영 관리를 전담하며 탄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매회 색다른 주제로 운영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이름 유래를 담은 문패 만들기 ▲추억의 고무신 화분 만들기 ▲나를 닮은 잔디 인형 제작 등이 있으며, 특히 정교한 손동작이 필요한 원예 활동과 농장 내 동물 교감은 소근육 자극과 정서적 안정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참여 어르신들은 “동물을 가까이에서 보
(케이엠뉴스) 한국농촌지도자홍성군연합회는 지난 24일, 관내 고령 농가 및 영세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지원을 위해 ‘벼 육묘 공동과제포 파종’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과제활동은 농촌지도자회원들이 협력하여 육묘 기술을 공유하고, 생산된 우량 묘를 지역 사회에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14개 읍·면 및 품목별 농촌지도자회 임원과 회원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총 10,000장의 모판 파종 작업을 완료했다. 홍성군연합회가 매년 운영하는 공동과제포는 자가 육묘가 어려운 고령층 및 소규모 농가에 큰 힘이 되고 있다. 특히 시중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묘판을 공급하여 농가의 초기 생산비 절감에 보탬이 되고 있다. 이날 파종한 육묘는 약 3주간의 육성 후 오는 5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관내 구매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보급될 예정이다. 연합회는 해당 모판을 장당 3,500원에 공급하며, 사용 후 빈 상자를 반납할 경우 장당 400원을 환급해 주는 제도를 운용해 자원 재활용과 추가적인 비용 절감을 동시에 꾀하고 있다. 현장을 방문해 작업을 격려한 이용록 홍성군수는 “매년 농촌
(케이엠뉴스) 홍성군보건소는 봄철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오는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관내 김밥·분식을 취급하는 음식점 64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관내 음식점 중 업소명과 업태를 기준으로 김밥, 분식 취급 업소로 선정한 업소이다. 기온이 오르면서 김밥 등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업소를 중심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김밥은 여러 재료를 별도의 추가 가열 없이 바로 섭취하는 즉석섭취식품으로, 조리 후 보관·관리 상태와 취급 과정에 따라 위생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음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즉석섭취식품은 위생관리가 미흡할 경우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 등 세균성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어 조리환경, 개인위생, 원재료 관리 등 전반적인 위생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미흡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법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또한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위생관리가 취약한 업소를 선정해, 추후 추진 예정인 ‘식중독 예방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