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배수펌프장 10개소를 대상으로 시험가동 및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배수펌프장 10개소, 배수펌프 81대를 순차적으로 시험가동해 정상 작동 여부를 정밀하게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배수펌프·제진기·수문 등 기계 시설물 작동 상태 △유수지 제방 및 토목구조물의 해빙기 균열 여부 △전기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시 관계자는 “배수펌프장의 정상 가동은 수해 예방의 기본이자 핵심”이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정비를 실시하며 시민들의 안전한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매년 자연재해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에 앞서 선제적인 점검을 시행해 왔다. 올해도 집중호우 시 배수펌프장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정밀 점검에 집중하고 있다.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는 오는 9일부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BTS 월드투어에 대비해 지난 6일 공연장 시설물 등에 대한 최종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내외 관람객이 방문할 대형공연의 성공적인 개최를 목표로 고양시 문화·안전관리 부서와 구조·전기 분야 안전관리 자문단, 일산소방서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진행됐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 차단하고 철저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이날 민관 합동 점검반은 공연 중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에 대비한 구조·구급 계획을 재차 확인하고, 공연장 무대 구조물과 전기설비의 안전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 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지적사항에 대해 즉각적인 개선 조치를 지시하고 공연 관계자들에게 구조물 관리, 각종 사고 예방을 재차 강조하며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사소한 부분도 놓치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단순한 문화 행사, 음악 공연을 넘어 국내외 관람객 모두가 즐길 글로벌 축제”라며 “시민은 물론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안전관리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가 ‘2026 식품안심업소(위생등급) 지정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식품접객업소 15개소를 모집한다. 식품안심업소 제도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기존 ‘음식점 위생등급제’에서 명칭이 변경된 것으로,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평가하고 우수한 업소를 식품안심업소로 지정하는 제도다. 식품안심업소에는 △등급지정 표지판 및 홍보물품 지원 △지정기간 내 위생 점검 면제 △시설·설비 개보수 융자지원 △경기도·시군 누리집 내 지정업소 명단 게시를 통한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지난 6일 지원사업 접수를 시작했으며, 사업 참여를 원하는 영업자는 신청서, 영업신고증 사본 등 서류를 준비해 고양시청 식품안전과를 방문 신청하거나 우편·이메일로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청 누리집 공고 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 지원사업 대상 업소로 선정되면 전문 컨설팅업체가 업소를 방문해 식품안심업소 신청 절차·방법을 안내하고 구비서류를 검토하는 등 식품안심업소 평가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또 평가표에 따른 부적합 항목이 있는 경우 개선 방안을 제시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난 3일,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덕양구 대자동 일원에서 시민들과 함께한 식목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시장을 비롯해 고양시산림조합, 한국자유총연맹 고양시지회, 고양시새마을회,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고양시협의회 등 시민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식재된 나무는 2년생 자작나무 묘목 500주로, 이번 활동을 통해 고양시만의 특색 있는 산림자원이 만들어졌다. 또 참석자들은 나무를 함께 심으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민관협력의 뜻을 다지고, 나무 심기 및 환경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산림은 우리나라 전체 탄소흡수원의 97%를 담당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오늘 심는 작은 묘목들이 수십 년 뒤에는 고양의 소중한 녹색 자산으로 자라나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환경을 물려주는 약속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고양시는 7ha의 조림사업과 65ha의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해 지속 가능한 산림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의 접근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철선울타리, 침입 방지망 등의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철선울타리는 야생동물의 농경지 진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피해를 사전 예방할 수 있는 시설로, 설치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해 농가의 만족도가 높다. 또 농작물 피해 예방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사업에 총 6백만 원의 예산(국비·지방비 각 3백만 원)을 투입한다. 총 2개의 농가를 선정할 예정으로, 농가당 최대 3백만 원(총 설치비의 60%)까지 보조금이 지원된다. 고양시 환경정책과는 지난 4월 6일부터 방문 신청을 받고 있으며, 지원대상 농가 2개를 선정한 후 9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 설치된 시설이 지속적인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사후관리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업인의 경제적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는 도로명주소 사용의 편의성을 높이고 쾌적한 도시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설치 후 10년이 지난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14년 도로명주소 제도가 전면 시행된 이후 설치된 건물번호판은 현재 대부분이 표준 내구연한(10년)을 경과한 상태다. 특히 장기간 외부 환경에 노출되면서 색이 바라거나 글씨가 지워져 가독성이 떨어지는 사례가 많아, 우편물을 배달할 때는 물론 긴급 상황 발생 시 소방관·경찰이 위치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고양시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훼손이 심한 번호판부터 순차적으로 교체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새롭게 설치되는 건물번호판은 시인성을 강화해 기존보다 선명한 청색 바탕에 가독성이 뛰어난 ‘한길체’를 적용해, 먼 거리에서도 주소를 쉽게 식별할 수 있다. 또 번호판에는 QR코드가 삽입돼 있어 음성 안내, 원터치 문자신고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양국제꽃박람회 등 시의 주요 행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주소정보누리집과 연계해 현재 위치를 즉시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을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는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이 지난 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고 7일 밝혔다. 특례시 지원 특별법안은 지난 2024년 12월 정부안이 국회에 제출된 이후 장기간 입법 논의가 지연됐으나, 지난 3월 31일 행안위 법안심사소위에서 정부안과 의원발의안 8건을 병합해 수정안을 가결했다. 소위 문턱을 넘은 지 일주일 만에 행안위 전체회의를 통과한 특별법안은 앞으로 법제사법위원회 심사를 거쳐 이르면 4월 중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2022년 1월 특례시 출범 후에도, 특례시는 일반 기초자치단체 수준의 권한과 재정 구조가 적용돼 인구 100만 이상의 광역시급 행정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날 행안위를 통과한 특별법안에는 특례시 지원계획 수립, 중앙행정기관의 행정·재정 지원 근거를 명문화하고, 특례시에 대한 신규 특례 19건을 포함한 각종 사무특례를 일원화해 담았다. 이는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각 특례시가 지역 여건과 특성에 맞춘 지역발전을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케이엠뉴스) 재단법인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지난 2일 (사)대한인플루언서협회와 고양특례시의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와 공공 홍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플루언서 네트워크와 콘텐츠 제작 역량을 기반으로 재단이 추진하는 전시·행사·문화사업 전반의 디지털 홍보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시 브랜드 제고 및 사업 홍보를 위한 인플루언서 협력체계 구축 ▲공공 홍보 캠페인 및 공동 마케팅 추진 ▲재단 사업에 인플루언서 공공 행사 참여 확대 ▲홍보 성과 분석 및 데이터 기반 전략 수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인플루언서를 ‘공공 홍보 주체’로 확장해 공공기반 참여형 콘텐츠를 생성하고 디지털 기반 홍보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회 소속 인플루언서들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시작으로 재단이 추진하는 전시·행사·문화사업 전반에 참여해 다양한 콘텐츠 제작과 홍보 활동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이창현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공공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와 고양산업진흥원이 오는 21일까지‘웹콘텐츠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신규 창작 아이디어와 원작 IP를 보유한 고양시 소재 콘텐츠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분야는 웹콘텐츠 제작 지원과 역량 강화 지원 두 가지로 세분화된다. ‘웹콘텐츠 제작 지원’은 신규 창작물 또는 원작 IP를 활용한 웹툰, 웹소설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8개 내외 기업을 선정해 웹툰 1,500만원, 웹소설 500만원을 지원한다. ‘웹콘텐츠 역량 강화 지원’은 기업이 보유한 웹콘텐츠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마케팅, 권리화, 상용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4개 내외 기업을 선정해 총 사업비의 70%,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 진흥원은 웹툰·웹소설 등 부가가치가 큰 웹콘텐츠 IP를 발굴하고, 우수 창작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사업을 추진하면서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조성을 통해 고양시 콘텐츠 기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내 주요 배수로 및 농수로에 대한 사전 준설 작업을 지난 4일 완료했다. 이번 정비 사업은 상습 침수 우려가 있는 관내 배수로 23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행정복지센터 및 관할 동의 통장과 협력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물길 확보가 시급한 취약지역을 우선 선정해 진행했다. 작업은 굴삭기 등 중장비를 투입해 빗물 흐름을 방해하는 토사와 수초를 제거하고, 배수로의 통수 단면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본격적인 영농철 전에 정비를 완료함으로써 농경지와 인근 주택가의 침수 위험을 사전 제거했다. 구 관계자는“기후 변화로 국지성 호우가 잦아지는 상황에 대비해 선제적인 예방 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앞으로도 철저한 현장 점검을 통해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