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양주시가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며 내년도 관련 시책 추진을 위한 국비 4억5천여만 원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32곳을 우수 지자체로 선정했으며, 양주시는 2025년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관련 다양한 시책 발굴과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확보된 국비는 연말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소비 촉진 사업에 투입된다. 시는 오는 11월 20일부터 기존 충전 시 제공하는 10% 인센티브에 더해 결제 시 5%의 추가 환급을 적용하기로 했다. 연말 한시적 추가 혜택을 통해 소비 심리 회복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는 취지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지자체 선정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만든 성과”라며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와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양주시의회는 14일, 제382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12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쳤다. 시의회는 이날 ‘집합건물 분쟁조정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이외에도 10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2023년 9월 개정된 집합건물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는 올해 초부터 집합건물 관리에 대해 개입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제도 도입 초기단계에서 지자체의 실질적 개입이 늦춰지며 상가나 오피스텔의 관리방식 갈등이 장기화되고 광역 단위의 분쟁조정위원회로 이관되는 사례가 나타나며 제도의 실효성에 의문이 커지고 있다. 특히, 위원회 운영을 뒷받침할 조정 결과에 대해 법적효력과 행정처분의 집행근거가 없어 조정 이후에도 분쟁의 불씨가 민사소송으로 번지는 중이다. 정현호 의원은 건의안 제안설명에서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공동주택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의 조정안의 경우, 당사자가 합의할 경우 그 효력은 민사소송법 상 화해와 동일한 법적효력을 가진다”며 “집합건물법 상 분쟁조정위원회 제도에도 법적 근거를 마련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정 의원은 집
(케이엠뉴스) 양주시 옥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2일 지역 내 1인 가구 어르신을 위한 ‘인생 프로필 촬영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9월 ㈜티우와 체결한 협약을 바탕으로 마련된 것으로, 어르신들에게 인생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할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촬영은 ㈜티우와 협업하는 전문 사진촬영가의 재능기부로 진행됐으며, 완성된 사진은 액자 형태로 제작해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전달될 예정이다. 김미영 공동위원장은 “민관이 함께 어르신 복지를 위해 뜻을 모은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이번 인생 프로필 촬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걸어온 삶을 자랑스럽게 돌아보고,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티우 대표는 “어르신들이 카메라 앞에서 행복한 미소를 지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했다”며 “사진 한 장이 전하는 따뜻한 기억이 오랫동안 마음에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 옥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마을복지사업으로 “행복한 복지이음 마을”이라는 비전 아래 ▲1인 가구 지원 ▲아동청소년 지원 ▲사회적 네트워크 구축 ▲지역자원 연계
(케이엠뉴스) 양주시 회천3동이 지난 12일 양주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김장김치 200kg을 기탁받았다. 이번 기부는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식생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양주라이온스클럽은 매년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 특히 이날 전달된 김장김치는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정성껏 담근 것으로,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진성 회장은 “추운 겨울, 힘든 상황에 있는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문화에 동참하여 이웃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전희 회천3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을 전해주시는 양주라이온스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김장김치는 따뜻한 마음과 함께 꼭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양주시는 오는 11월 27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자 이호 교수를 초청해 ‘법의학자가 전하는 삶을 택하는 힘’을 주제로 2025년 양주시 교육발전특구 전문가 특강 3차를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삶을 바라보는 폭넓은 시각과 진로 탐색의 동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양주시 교육발전특구가 추진하는 전문가 특강 시리즈의 마지막 순서이다. 앞선 1, 2차 강연이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이번 강연도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호 교수는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다양한 사건, 사고 분석과 업무를 수행해 온 전문가다. 대중에게는 '알쓸인잡', '거인의 어깨' 등 텔레비전 프로그램 출연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특유의 깊이 있는 통찰과 생생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법의학자의 시각에서 바라본 ‘삶의 선택’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정유진 미래교육과장은 “전문가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청소년과 시민들이 자신의 삶과 진로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강 참
(케이엠뉴스) 양주시가 지난 11일 시청 시장실에서 ‘경원선 하부공간 활용 기본구상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한 시민 생활공간 조성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주요 간부 공무원과 해당 지역의 양주1동장, 회천2동장 및 용역 수행 기관인 ㈜케이디이엔지 의 장경수 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장기간 방치되어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회천신도시 내 지역 간 단절을 초래했던 경원선 하부공간을 시민 중심의 생활·문화 공간으로 재구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 2024년 2월부터 ㈜케이디이엔지와 함께 용역을 진행해왔으며, 관계기관 협의 절차를 거쳐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기본 구상안을 확정했다. 용역안에는 ▲철도 유휴부지 활용 사례 및 현황 조사 ▲공간 활용 기본 방향 및 목표 설정 ▲구역별 테마 조성 ▲프로그램 구성 및 보행 동선 제시 ▲단계별 사업 추진계획 등이 포함됐다. 특히 회천신도시 일부 구간은 국가철도공단의 ‘유휴부지 활용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해당 부지를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
(케이엠뉴스) 양주시옥정종합사회복지관은 조손가정과 가족돌봄청소년 가정 등 20명이 참여한 ‘우리가족 행복캠프’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옥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협력으로 추진됐으며, 가족 구성원 간의 소통과 유대 강화를 통한 관계 회복과 정서적 지원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우리가족 행복캠프’는 가족 구성원 간의 소통과 유대 강화를 통한 관계 회복과 정서적 지원을 목적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1박 2일간 다양한 공동체 활동이 진행됐다. 첫째 날에는 가족운동회와 공동체 미션활동, 가족 바비큐 파티 및 캠프파이어를 통해 가족 간 협동심을 높였으며, 둘째 날에는 가족 간 협력형 간식 만들기 체험을 통해 함께하는 즐거움을 나누었다. 또한 이번 캠프에는 옥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6명이 함께 참여하여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가족들과 직접 어울리며 지역사회 안에서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실천했다. 참여한 조부모는 “손주와 함께 숙박하며 웃고 놀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며 “가족이 함께한 시간이 큰 추억으로 남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주시옥정종합사회복지관 채정
(케이엠뉴스) 양주시옥정종합사회복지관(관장 채정선)은 양주시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하여 지난 9월부터 두 달간 총 9회기에 걸쳐 원학농장에서 치유 농업 프로그램 ‘성장일기’를 운영하고, 이를 마무리하는 평가회와 팜파티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학농장에서의 체험 8회기와 인권교육 1회기로 구성되어, 지역 내 성인장애인에게 다양한 여가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참여를 촉진하며, 장애인 권리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지난 2개월간의 활동을 사진과 영상으로 돌아보며, 참여자들이 직접 심고 가꾼 농작물이 성장해 수확에 이르는 과정을 함께 나눴다. 이를 통해 성취감과 보람을 느끼고, 함께한 이웃들과의 교류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동체 의식이 형성되는 긍정적인 변화를 확인했다. 또한 인권교육을 통해 스스로의 권리를 인식하고, 주체적으로 행복을 만들어가는 삶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 총 9명의 참여자가 9번의 만남을 통해 자신만의 ‘성장일기’를 완성했다. 참여자들은 “다른 사람들과 만나 활동하면서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 내년에도 이런 프로그램을 꼭 해줬으면 한다.”, “직접 만들고 수확
(케이엠뉴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1월 1일, 옥정고등학교에서 열린 ‘2025 양주 투게더 인문 한마당’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주 지역 초ㆍ중ㆍ고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뮤지컬, 오케스트라, 합창, 댄스, 밴드 등 다양한 예술 공연을 선보이며, 서로의 재능을 공유하고 성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는데, 1부에서는 남문중학교, 덕현고등학교 윈드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로 시작해 공유학교팀의 뮤지컬 무대가 이어졌다. 또한, 관내 교사들의 기악중주와 밴드 공연은 큰 박수를 받았던 명공연이었다. 특히, 푸른샘초 늘봄학교 친구들의 댄스와 하프연주는 관객들이 꼽은 최고의 공연으로 손색이 없었다. 2부에서는 덕도초등학교 학생들의 풍물놀이로 시작해, 만송초등학교와 옥빛초등학교의 합창 공연과 삼숭초등학교 외 2교의 리코더 합주로 이어졌다. 합창과 리코더 합주는 오랫동안 준비해 온 만큼 환상적인 하모니를 선보였다. 2부의 최고 하이라이트는 관내 초, 중, 고를 대표하는 댄스팀과 밴드팀의 공연이었다. 학생들은 직접 안무를 구성하고 무대를 준비하며 예술적 감각과 협동심을 발휘했고, 생동감
(케이엠뉴스) 양주시가 지난 6일 2022년 경기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접경지역 주민자생적 활력(소득)사업’으로 추진한 ‘연곡카페’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기관·단체장,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마을공간의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연곡2리 마을회가 보유한 낡은 창고를 리모델링해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카페로 탈바꿈시킨 것으로, 주민 주도의 자생적 소득 창출과 마을 공동체 회복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주시는 2022년 공모 선정 이후 2개년에 걸쳐 마을개발계획 수립과 주민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했으며, 2024년부터 리모델링 공사를 본격화해 시범 운영을 거쳐 이날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연곡카페는 단순한 휴식공간이 아니라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 자원을 활용하고 자립의 기반을 마련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주민의 참여와 협력이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라는 점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양주시는 ‘연곡카페’가 주민이 직접 레시피를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