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양주시가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 참여형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는 최근 덕계동 소재의 한 마트에서 ‘에너지 절약! 우리가 먼저!’를 슬로건으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도록 독려하고, 대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인 ‘탄소중립포인트제’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 절감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로, 이날 현장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문의가 잇따랐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가 함께 탄소중립 실현에 동참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에너지 낭비를 줄이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지난 6일 오전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진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같은 날 오후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안산시와 국토교통부, 경기도,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이 함께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을 원활히 진행하기 위해 기관 간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협약식은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및 관계기관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에 대한 공동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진행됐다. 각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제도개선 지원 ▲신속한 기본계획 수립 ▲전문성 공유 ▲행정절차 지원 등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오후에 열린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과 기본계획 수립 방향, 향후 일정 등이 공유됐다. 기본계획 수립 기관인 경기도와 안산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고 실현 가능한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용역
(케이엠뉴스) 사단법인 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5일 센터 4층 성장실에서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시흥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 소속 임원 50명을 대상으로 첫 번째 맞춤형 전문교육을 진행했다. 맞춤형 전문교육은 자원봉사 단체의 활동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자원봉사 단체의 고유 활동에 필요한 현장 실무 역량 강화 교육과 단체 운영에 필요한 소통ㆍ리더십 등 조직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등 두 가지 유형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함께 지키는 마음, 함께 지켜야 할 관계’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 조직 내 리더의 역할과 책임을 비롯해 회원 간 의사소통 유형 이해, 갈등 관리, 경청 기술 등 조직을 이끄는 데 필요한 리더의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다뤘다. 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3월 말까지 맞춤형 전문교육 참여 단체를 추가 모집할 예정이며, 다양한 자원봉사 단체가 단체 특성에 맞는 교육을 통해 조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명일 시흥시자원봉사센터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시흥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에 맞춤형 전문교육을
(케이엠뉴스) 시흥시민연대는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기념해 지난 3월 6일 시흥시 신천동에 있는 전통시장인 삼미시장 앞 광장 일원에서 ‘존엄한 노동, 당신의 하루에 장미를 더하다’ 거리 연대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관내 시민사회단체 소속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국제연합(유엔)이 지정한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일상 속 여성 노동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평등하고 존엄한 노동 환경 조성을 위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노동권과 참정권 보장을 요구하며 진행한 ‘빵과 장미’ 행진에서 유래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2018년 '양성평등기본법' 개정을 통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행사는 ▲사전 장미 나눔(3월 4일~7일) ▲거리 연대 캠페인(3월 6일) 등으로 구성됐다. 장미 나눔 기간에는 비누 장미와 초코파이, 전단 등을 시민들에게 배부했으며, 거리 캠페인에서는 삼미시장 상인을 비롯한 시민들에게 여성 노동의 권리와 의미를 알리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시흥시민연대 관계자는 “당신의 존엄한 노동, 평등한 노동을 위해 시흥 시
(케이엠뉴스) 시흥시는 지난 3월 6일 시흥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시청 각 부서 및 동 행정복지센터의 사회적경제기업 공공구매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사회적경제기업 공공기관 우선구매 상담회 및 직원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과 상담회를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공공기관 우선구매 활성화를 통해 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회에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14개사가 참여해 기업별 프레젠테이션(PT) 발표를 통해 사회적경제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했다. 이어 시청 각 부서 및 동 담당자와 기업 간 1대1 구매 상담을 진행하며 기관과 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사회적경제기업 공공기관 우선구매 교육에서는 ▲사회적경제와 공공구매의 필요성 ▲시흥시 사회적경제기업 및 공공구매 현황 ▲공공시장 분야별 공공구매 확대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하는 것은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하나의 방법”이라며 “공공기관이
(케이엠뉴스)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은 천주교수원교구의 지원을 받아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한 전문자격 양성과정 ‘시니어리더 아카데미’를 오는 4월부터 운영하는 가운데, 참가 어르신을 모집한다. ‘시니어리더 아카데미’는 은퇴 이후 새로운 사회참여 기회를 모색하는 어르신들에게 전문 자격 취득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지역사회 활동과 연계해 인생 2막을 주도적으로 설계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과정은 ▲보드게임 마스터 ▲정리수납 컨설턴트 ▲실버 바리스타 ▲책 읽어주는 할머니 등 총 4개 과정이다. 각 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 이후 실제 봉사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시흥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이며, 특히 1955년부터 1963년 사이에 출생한 베이비부머 세대를 우선 선발한다. 총 10명을 선발하며, 모집 기간은 3월 20일까지다. 신청은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사회참여팀에 전화해서 하거나 홍보물의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서도 할 수 있다. 최종 참여자는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적극성과 참여 의지를 중심으로 심사를 거쳐 선발된다. 복지관 관계자는
(케이엠뉴스) 시흥시는 3월 9일부터 관내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2026년 민방위 기본교육’을 진행한다. 민방위대원은 편성 연차에 따라 교육 방식과 이수 시간이 다르다. 1~2년 차 대원은 집합교육 4시간을 이수해야 하며, 3~4년 차 대원은 사이버교육 2시간, 5년 차 이상 대원은 사이버교육 1시간을 매년 이수해야 한다. 집합교육은 3월 9일부터 28일까지 20일간 총 19회에 걸쳐 권역별로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시흥시청,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정왕평생학습관 등이며, 대원들의 참여 편의를 위해 야간교육 4회와 주말 교육 2회도 별도로 편성했다. 자세한 교육 일정은 시흥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교육부터는 무인 안내기(키오스크) 기반 전자출결 시스템을 도입해 교육 현장에서 대원들이 간편하게 출결을 등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출결 관리의 정확성과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대기 시간을 줄여 교육 참여 편의를 강화할 계획이다. 박영덕 안전교통국장은 “이번 민방위 교육을 통해 대원들의 재난 대응 역량과 안전 의식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라며 “교육 미이수 시 과태료가 부과
(케이엠뉴스) 수원특례시는 7일 수원종합운동장 체육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의 배구 경기 관람을 지원했다. 드림스타트 이용 아동과 가족 80여 명은 이날 배구 경기를 관람했다. 이번 관람 행사는 수원시배구협회가 후원했다. 신현삼 수원시배구협회장은 “스포츠로 지역 아동과 가족들에게 희망과 활력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자원과 협력해 아동과 가족이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며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의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교육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영화·우만·세류 3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케이엠뉴스) 수원시 여성노동자복지센터는 7일 광화문 서십자각에서 열린 ‘제41회 한국여성대회’ 현장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일·생활 균형 인식개선 캠페인’을 펼쳤다.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일·생활 균형의 중요성을 알리고 성평등한 노동환경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는 캠페인이었다. ‘구조적 차별 뛰어넘기 허들’, ‘성차별 뿌셔뿌셔’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시민들이 성평등과 노동권 문제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도록 했다. 여성노동자복지센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팔로우한 참여자에게는 홍보 물품을 제공하며 참여를 독려했다. 센터의 역할과 사업도 함께 알렸다. 수원시 여성노동자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센터의 사업을 시민에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성차별적 노동환경 개선과 성평등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일·생활 균형 확산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수원특례시가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기념해 3월 6일 시청 대강당에서 ‘영화로 만나는 평등’을 열었다. 올해 118주년을 맞은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성평등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였다. 시민과 공직자, 협업기관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서로 다른 세대 여성들의 삶과 성장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마이크 밀스 감독의 영화 ‘우리의 20세기(20th Century Women)’를 상영했다. 영화 상영 후에는 최지은 작가(대중문화 평론가)가 강연을 하고, ‘관객과의 대화’를 했다. 성별과 세대 간 갈등을 넘어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평등한 관계의 의미를 되새겼다. 수원시 관계자는 “여성의 관점에서 삶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성평등 가치를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참정권·노동권·인권 보장을 요구하며 시위한 날을 기념한다. 1977년 유엔(UN)에서 3월 8일을 세계 여성의